분류 전체보기1514 꿈에농장 아이들이 독립하고 나면 자연으로 돌아 가려 크고 작은 준비를 해 온지도 어느덧 10여년이 다 되간다. 대부분에 사람들이 값비싼 전답만을 찾지만 버려진 골짜기를 선택해 토종 산약초들을 가꿔 보려 한다. 도시 센님의 철없는 짖이라며 모두들 웃지만 바보면 어떻고 멍청이면 어떤가.. 자.. 2013. 5. 13. D+1 이제 묘목심기도 마쳤으니 그간 미뤄왔던 꿈에농장 영농일지 정리를 시작합니다 두아이도 대학생이 되었으니 그간 구상해 오던 꿈에농장을 실천에 옮기려 합니다 수수 년전 뿌려 둔 토종 산더덕들이 팔뚝 굵기로 굵어져 온 골짜기를 뒤덮는다. 이제 나무 심기를 시작 한다. 음나무, 두릅나무!! 꿈에나무!! 앗!! 얼음동굴이다!! 골짜기가 깊으니 5월 중순인데 아직도 얼음.. 2013. 5. 13. 이전 1 ··· 82 83 84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