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야활용법119 산약초 농장과 종자 종자 채종에 관한 질문들을 자주 받는다. 산약초들은 적은 투자로도 고소득이 가능한 전망밝은 작물들이지만 산에 농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거친 풀과 잡목들을 이겨낼 수 있는 강한 종자가 필요하기 때문같다흔하던 예전과는 달리 무분별한 채취로 개체수가 줄어 몇뿌리 채종도 쉽지 않지만 종자에 따라 수확량이 수배씩 차가 나며 우량종 확보는 농장의 미래 소득을 좌우해 힘들여 채종을 다니는 것도 그런 까닦이다.채종에 가장 적합한 계절은 벌이나 뱀, 풀이 적은 봄, 가을로 다양한 곳에서 채취해야 근친 교배를 방지할 수 있으며 사람 출입이 적은 먼바다외딴섬 일수록 유리했다. 운이 좋으면 대물이나 홍더덕 같은 휘귀종의 다량 확보도 가능하지만한두뿌리 만으로도 3~4년 꾸준히 씨를 받으면대량 번식이 가능했다.섬에가면 쉬 구할.. 2025. 3. 26. 고소득 영농인이 되고 싶다면 ~ 5 ` 위험 부담부터 줄여야 고소득 영농인이 되보고 싶은 것은 모든 귀농인들에 꿈이기도 하지만 이는 의욕만 앞세워 되는 일이 아니며 무엇보다 위험부터 줄이는 방어적 접근이 중요했다.대부분에 사람들이 능률을 선호하나 처음가는 길에 시행착오는 반드시 있기 마련으로 경험이 쌓이면 길이 보이나 현금이 고갈되면방법이 없기 때문이다.아무리 멋진 전원주택도 수입이 없으면 그림에 떡에 불과해 소득원이 되줄 작물부터 심어야 하며 기타의 것들은 소득 발생 이후로 미루거나 벌어해도 그만이다. 원산지가 외국이거나 유행에 민감한 작물들은 주의가 필요하며, 시설이나 냉난방들이 필요하다면 십중팔구 고급기술을 요해 신중히 접근하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지름길이었다.순서가 뒤바뀌면 일이 꼬인다.작물부터 심은 후 벌어할 계획을 세우면 돌.. 2025. 3. 20. 도대체 종잡을 수가 없으니 .. 3월말까지도 온골짜기가 꽁꽁이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빨리 녹는다 했더니 또다시 동장군이 심통을 부려대니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춰야 하는지 종잡을 수가 없다. 2002년에 토지를 마련해 10여년의 테스트를 거쳐 2013년 부터 씨를 뿌렸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보라 손가락질을 했었고그땐 5월까지도 골짜기에 눈이 있었다. 겨우내 방콕했더니 좀이쑤셔 산더덕이나 몇뿌리 캐 구워볼까 싶어지인들 불렀더니 환경 오염 때문인지 아무 죄없는청정 골짜기까지 요모양이니 이거야 원 ..강원도 골짜기니 늘 그러려니 하지만 올해는 웬일인지 벌써 녹아산더덕이나 몇뿌리 캐 더덕구이로 원기보충이나해볼까 했더니 ~`요거이 왠 횡재냐며 서울 지인들까지 몰려왔는데하루밤 사이에 다시 요모양이 걸려모두 꽝되버렸으니 ..할수없이 토굴속에 보관 중.. 2025. 3. 17. 고소득 영농인이 되보고 싶다면 ~ 3 ` 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고소득 영농인이 되보고 싶은것은 시골을 찾는 모든이의 꿈이기도 하지만이는 열심만으로 되는 일은 아니었지만 방향 설정만 올바르면그리 어려울 것도 없는 일이었다. 영농도 사업으로 콩을 심고 팥이 나기를 기다려봐야 헛공사에 불과하지만면적이 좁거나 예산이 부족해도 길은 얼마든지 있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이 중요했다. 5백여평 전답 값으로 3만여평의 버려진 골짜기를 선택했던 이유이기도 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5백여평으론 밥굶기 싶상이나3만여평에서 산약초들이 굵어지기 시작한다면 상황은 다르기 때문이었다.5백여평에 전답에서 년봉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특별한 시설 등이 필요하지만 하우스 한동 짓는데만도 수천이 들었으며시설을 필요로 하는 작물은 십중팔구 고급 기술을 요해초보.. 2025. 3. 7. 산약초 농장을 만들고 싶다면 - 14, 고객관리에 좋은 작물 산약초들은 버려진 골짜기에 씨만 뿌려둬도 알아서들 자라 혼자서수만평을 관리해도 바쁠일이 없으며 소득 또한 쏠쏠해 노후 준비로도그만이지만 농장을 만들때는 소비자와 직거래를 할 수있도록 준비도 함께 해야 한다. 아무리 고품질도 팔 수 없다면 잡풀에 불과 하며 인터넷 거래가 생활화 된요즘은 블로그만 만들어 둬도 알아서들 주문하지만 누구도흉내낼 수 없는 나만에 무기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초보자도 할수 있는 가장 손쉬운것은 농장 조성시부터 고객 관리를 위한 작물들을함께 뿌려두는 방법으로 주문외 준비했던 것들을 한보따리씩을같이 보내보니 주문들이 밀려들어 걱정했던판로 문제가 해결됬다. 덤으로 써보니 가장 효과적인 것은 산삼이었다.사전 준비가 필요할 뿐 그늘이 적당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씨만뿌려두면 그만이니 원가.. 2025. 2. 21. 산더덕 농장 조성시 유의 사항 -2 산더덕은 풀속에 씨만 뿌려둬도 알아서들 자라 혼자서 수천평을 관리해도 바쁠일이 없으며 긁어질수록 값이 뛰어 출하를 서두를 필요도 없어퇴직 준비로도 그만이지만 농장 조성시엔 몇가지유의도 필요했다. 가장 유의해야 할 부분은 근친교배였지만 (시간이 지나도 굵어지지 못해다양한 지역에서 씨를 받아야 함) 또다른 하나는 굵고 실한 개채들을 종자로 취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모촉이 몽당이면 2세들도 붕어빵이며 종자에 따라 수확량도 수배씩 차가나 소량이라도 굵고 실한 개채들을 확보해 번식시켜 나가는 것이산더덕 농장을 만드는 요령이었다. 초보자들에게는 생소한 이야기지만 식물도 어미를 닮았으며모촉이 몽당이면 2세들도 몽당이 나왔으며 갈라진 개체에서씨를 받으면 십중팔구 생김까지 그대로였다. 무분별한 채취로 개체수가 줄었지만 .. 2025. 2. 11. 산약초 농장을 만들고 싶다면 - 13, 일시에 다량을 뿌리는 이유 산약초 농장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산은 논밭과는 달라 농장조성시에는 몇가지 주의도 필요했다. 그중 하나가 일시에 다량을뿌려야 하는 것으로 이에는 그럴만한 이유들이 있었다. 대부분에 사람들이 산을 사는데는 수천만원씩을 쓰면서도 종자나 씨앗에는몇만원도 아끼려 하나 이는 실패의 지름길이다.씨는 미래의 소득원이나 소량을 뿌리면 가봐야 차비도 안나오며그냥 둘수도 없는 진퇴양난에 빠지기 싶상이기 때문이다. 좀도독들도 문제였다.골짜기는 나무들로 인해 외부인들이 드나들어도 보이지 않는 단점도 함께지닌 곳이어 소량을 뿌려두면 좀도독들이 손대기 싶상으로 일시에 다량을 뿌려농장임이 확연토록 만들어 둬야 들어오지 않았다.골짜기는 헐값에 불과 하지만 풀속에 씨만 뿌려둬도 알아서들 자라는산약초들도 셀 수 없이 많아 .. 2025. 2. 1. 멧돼지 고라지 퇴치법 버려진 골짜기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수백년 동안 농약 한방울 준적없는 청정 지역으로 투자비가 적고 바쁠일이 없으면서도 소득 또한 쏠쏠하기 때문이지만 산에 농장을 만들때는 몇가지 주의도 필요했다.산은 전답과는 달리 산짐승들에 놀이터와 같은 곳으로 작물 선택을 소홀히 하면 산짐승 밥주다 말기 때문으로 가시 울타리 등도 효과는 있었지만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개를 풀어두는 것이었다.풍산이 등은 주인에게는 온순하지만 영역 본능이 강해 시키지 않아도 수시로 순찰을 돌며 농장에 산짐승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풍산이들은 충성심이 강해 주인의 것은 손대지 않지만 산짐승들에용서가 없었으며 경비견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릴때 부터 함께하는 것이 중요했다. 산에서는 고라니나 멧돼지 등도 한번.. 2025. 1. 29. 산약초 농장을 만들고 싶다면 - 10 수확 방법 산약초들은 투자비가 적으면서도 한번 뿌려두면 수십년 수확하고시간이 지날수록 소득도 증가해 노후 준비로도 제격인 작물들 이지만작물 선택에는 몇가지 유의도 필요했다. 첫째는 수확 가간이 긴 작물을 선택하는 것이 요령이었다.산은 경사로 인해 능율이 떨어지며 농촌 인구의 감소로 사람 구하기도쉽지 않아 수확 시기가 촉박한 작물들은 낭패보기싶상이었다. 둘째는 출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는 작물을 선택하는 방법이었다.산더덕이나 도라지 등과 같이 굵어질수록 값이 뛰는 작물들이 있으며이런 작물들을 선택해야 바쁠일 없이도 지속적고소득이 가능했다. 또다른 하나는 수확한 많큼 현물로 지급하는 방법이었다.매번 챙기려니 죽을맛 이었지만 각자 수확량의 절반을 나누기로 방법을바꿔보니 시키지 않아도 새벽부터 나와 일한 후앞다퉈 택배 포.. 2024. 12. 19. 골짜기에 산약초 씨들을 뿌려 둬 보니 .. 버려둔 임야를 활용해 산약초 농장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적은 투자로도 고소득이 가능하며 한번만 뿌려둬도 수십년에 걸쳐수확할 수 있기 때문이지만 산에 농장을 만들때는몇가지 요령도 필요했다. 첫째, 대부분에 사람들이 초입부터 뿌려 올라가지만 산 중턱 골짜기 주변이활착율이 높아 여기서 부터 시작해 위 아래로 넓혀나가는 것이 효율적인 방법이었다. 둘째는 가을에서 봄사이 언제 뿌려도 관계는 없지만 산에서 겨울을보낼 수 있도록 늦가을에 뿌리는 것이 발아율이 높고건강하게 자랐다. 또 다른 하나는 일시에 다량을 뿌려야 한다는 점이었다.산은 전답과는 달리 경사나 가뭄으로 인한 고사율도 높은 곳이어 넉넉히 뿌리는 것이확실한 방법이었며 ( 농장임이 확연토록)일시에 다량을 뿌려둬야외부인도 들어오지 않았다.. 2024. 10. 30. 농촌의 미래 임야에 있어 베이비 부머 세대들의 퇴직 시기가 겹치며 자연으로 돌아가려는이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 대부분이 사람들은 값비싼 전답만을 고집 하지만5백여평의 전답으론 생활비 해결도 빡빡하다.좁은 면적에서 흑자를 내기 위해서는 각종 시설에 하우스 등 수천만원의투자가 필요하며 기계며 농기구들에 또다시 수백의가외돈들이 소요된다. 임야는 전답의 1/10 값에도 못미치지만 골짜기에서 가꿀수 있는 청정 먹거리는셀 수 없이 많으며 풀속에서도 잘 자라는 산약초 씨를 뿌려자연에 맞긴다면 농약이나 농기계도 필요 없으며삽 한자루면 그만이다. 씨를 뿌려도 1년이면 수확이 시작되는 산약초들은 얼마든지 있다.시간이 지날수록 소득이 증가하며 소비자의 선택 또한청정 먹거리로 옮겨가고 있으니 노후 준비로도산만한 곳이 없는 것 같다.5백여평 전답값.. 2024. 10. 25. 산약초 농장을 만들고 싶다면 ~6, 중턱부터 뿌려야 하는 이유 산약초 농장을 만들려는 대부분에 사람들이 초입부터 뿌려 올라가기시작하지만 이는 올바른 방법이 아니며 중턱부터 시작해야하는데는 이유들이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소득 발생을 앞당기기 위해서이다.소득 발생이 늦어지거나 예산이 고갈되면 고생은 불보듯 뻔한 일로어느 산이든 성장 조건이 가장 좋은 곳은 중턱의골짜기 주변이기 때문이다. 둘째는 풀때문이다.산은 어디든 초입은 풀이 많고 꼭대기는 건조해 입지 조건이 좋은중턱부터 시작해 위 아래로 넓혀 나가는 것이 적은 비용으로빠른 안정을 이루는 방법이었다. 한번 뿌려두면 수십년 수확하는 곳이 골짜기이다.모두들 선생 노릇이지만 산은 눈동냥 정도로 알수 있는 곳이 아니었으며안된다 하기보단 될수있는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이 중요했다. 산약초 재배에 가장 좋은 곳은 자연림이다. .. 2024. 9. 4. 8월의 곰취 곰취는 맛과 향이 뛰어나 산나물의 제왕이라고도 불리기도 하지만특별한 기술이 필요없고 거친 땅에서도 잘 자라며 농약이나풀멜 일이 없어 그만인 청정 먹거리이다.곰취가 좋은 또 다른 하나는 수확 기간이 길다는 점이었다.봄 몇일 수확에 그치는 기타의 산약초들과는 달리 잎을 채취하고 나면속잎이 다시 나와 여름까지 계속되기 때문이다.판로나 재고 걱정이 없는 것 또한 큰 강점이었다.야생종 곰취는 고급 쌈채로도 수효가 많지만 별미인 장아찌 시장이더욱 커 없어 못파는 까닦이다.풀속에서도 잘 자라 혼자서 수천평을 관리해도 바쁠일이 없지만굵어질수록 값이 뛰는 산더덕이나 도라지 등과 섞어 뿌리는 것이 토지 활용도가높아지며 단위 면적당 소득도 높았다.8월로 접어들자 곰취 꽃이 피기 시작한다.흔히들 곰취 하면 잎만을 생각하.. 2024. 8. 26. 산약초 농장을 만들고 싶다면 ~4, 작물 선택 요령 산약초는 적은 투자로도 고소득이 가능하며 혼자서 수천평을 관리해도 바쁠일이 없는 전망 밝은 청정 먹거리들 이지만 작물 선택시에는몇가지 유의도 필요했다.첫째는 산짐승 때문이다.골짜기는 논밭과는 달리 산짐승들에게는 놀이터와도 같은 곳이어 지키려 해서는 끝이 없으며 작물 선택을 잘못하면 산짐승 밥주다 말게됨을유념해야 한다.둘째는 풀과 잡목이다.풀들을 제거하려 하기보단 풀속에서도 잘 자라는 산약초들도 얼마든지 있어 이런 작물들을 선택하는 것이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고소득을 올리는 방법이었다.또다른 하나는 장단기 작물의 조화였다.산더덕 등과 같이 산약초들은 굵어질때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으로성장이 빠른 엽채류들을 섞어 뿌리는 것이 소득 발생을 앞당기는 요령이었다. 골짜기는 산짐승들에게는 놀이터와 같은 곳이다.. 2024. 8. 22. 산약초 농장을 만들고 싶다면 -2, 활착율 높이는 법 산약초들은 생명력이 강해 첫해만 넘기면 죽는 일은 없으나 산은 경사로 인해늘 건조한 곳이어 어린 싹들이 가뭄을 이겨내고 활착율이 높도록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방법도 필요했다.활착율을 높이는 첫째는 바위나 풀들을 활용하는 법법이었다.평지에서는 이들이 작물 성장을 방해하지만 경사가 심한 곳에서는돌이나 풀은 이슬로부터 수분을 잡아 건조를막아주기 때문이다.장마철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었다.모든 작물은 가을이나 봄 파종하는 것이 상식 이지만 경사가 심한 능선 등에서는여름 장마철 뿌려보니 건조로 인한 고사를 피할 수 있었다.산은 헐값에 불과 하지만 수백년 동안 농약 한방울 준적없는 청정 지역이다.건강을 챙기려는 사람 또한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으며 가격 폭락이 없고혼자서 수천평을 관리해도 바쁠일이 없으니 퇴직 .. 2024. 7. 29. 산약초 농장을 만들고 싶다면 ~1,파종 시기 산약초 농장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농약등이 필요 없어 혼자서 수천 평을 관리해도 바쁠 일이 없으며 한번 뿌려두면수십 년에 걸쳐 수확할 수 있기 때문이지만 산에 농장을 만들 때는약간의 인내도 필요했다. 산은 전답과는 달리 몇 미터 사이에도 토질이나 습 등이 모두 다르며자연을 상대로 하는 일은 예측 불가한 변수들도 많아 한번 뿌려모두를 살릴 수는 없는 노릇인 까닦이다. 산은 수백 년 동안 농약 한 방울 준 적 없는 청정지역으로건강을 챙기려는 사람들 또한 하루가 달게 늘고 있어 아무리 수입산이몰려와도 무한 경쟁력을 지닌 곳이다. 안된다 하기보단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이 중요했으며 산짐승 피해가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소득이 증가하는 등의 몇 가지만 주의한다면노후 준비로도 산만한 .. 2024. 7. 20. 임야에 농장을 만들고 싶다면 임야를 선택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현장 답사를 하고나면 대부분이 실망해 돌아오는것 같다.산은 같은값 전답의 수십배 소득이 가능한 곳기도 하지만어떤 산도 한번 봐 마음에 드는 곳은 없다. 어느 산도 바위와 절벽, 경사등은 있기 마련이지만 이는 못쓸곳이 아니다.임산물이 자라기 위해서는 적당한 습과 그늘 등이 필요 하고경사나 등선은 물을 모으며 산안개와 골바람들을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거친 바위틈이나 물골 등을 좋아하는 산약초들도 얼마든지 있으며 농기계도 필요없이 자연에 맞겨만 둬도 알아서들 잘 자라는청정 먹거리들도 셀수없이 많다. 싸고 넓은곳을 선택해 절반만 사용할 구상을 하며 자연에 맞겨 둘 계획을 세워야만 일이 쉬우며 모두 쓸수있는 땅을 찾으려 해서는 10년이 걸려도 차비만 날리기 싶상인 .. 2024. 7. 10. 두릅 수확 두릅 수확이 끝나간다.버려진 골짜기를 선택 한다니 모두들 웃었지만 씨만 뿌려둬도 이리들자라니 농약을 치거나 풀멜 일이없어 좋다. 늘 느끼는 거지만 시골은 바쁘기만 할 뿐 돈이 안된다고들 하나 반시 그런것만도 아니었으며 작물 선택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 중하나 또한 일의 많고 적음이었다. 땡볕 아래에서 한철에도 몇번씩 풀을 메고 농약을 치기란 숙련된 농부들에게도죽을 맛이니 귀농인들로서는 도시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말들이절로 나와도 이상할것이 없는 일이다. 욕심을 버리는 것 역시 마찮가지였다.마을 사람들과 수확물의 일부를 나눠 보니 죽도록 고생했던 초기와는 달리수만평임에도 바쁠일이 없으니 안정적 정착은 마음 먹기에달린 일이 아닌지 싶다 버려진 골짜기를 선택한다니 모두들 웃었지만 씨만 뿌려 ( 늦가.. 2024. 5. 7.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