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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귀농 도전기185

고소득 영농인이 되보고 싶다면 ~ 3 ` 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고소득 영농인이 되보고 싶은것은 시골을 찾는 모든이의 꿈이기도 하지만이는 열심만으로 되는 일은 아니었지만 방향 설정만 올바르면그리 어려울 것도 없는 일이었다. 영농도 사업으로 콩을 심고 팥이 나기를 기다려봐야 헛공사에 불과하지만면적이 좁거나 예산이 부족해도 길은 얼마든지 있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이 중요했다. 5백여평 전답 값으로 3만여평의 버려진 골짜기를 선택했던 이유이기도 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5백여평으론 밥굶기 싶상이나3만여평에서 산약초들이 굵어지기 시작한다면 상황은 다르기 때문이었다.5백여평에 전답에서 년봉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특별한 시설 등이 필요하지만 하우스 한동 짓는데만도 수천이 들었으며시설을 필요로 하는 작물은 십중팔구 고급 기술을 요해초보.. 2025. 3. 7.
고소득 영농인이 되보고 싶다면 ~ 2 ` 객관적 시각이 필요해 고소득 영농인은 되보고 싶은 것은 모든 영농인에 꿈이기도 하지만 이는의욕이나 고집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었으며 억대 년봉을 올리는이들을 참고하는 눈이나 귀도 필요했다. 한분야에 성공했다하여 모두를 잘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으로 처음가는 길엔 앞선이들의 발자국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나침판이 되주기도 하는 까닦이다. 고소득 영농인들에게는 반드시 그럴만한 이유들이 있었으며혼자서도 수만평을 관리할 수 있거나 같은 면적에서도 몇배의 소득을올릴 수 있는 작물들이 있었다. 무작정 달려서는 어디로 갈지 모르며 콩을 심고 팥이 나갈 기대해 봐야헛공사에 불과 하듯 이런 작물들을 선택해야 바쁠일 없이도고소득을 올릴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신품종 슈퍼도라지를 선택했던 것은 특별한 기술이나 농약 등.. 2025. 3. 2.
고소득 영농인이 되보고 싶다면 - 1, 장단기 계획을 세워야 고소득 영농인이 되보고 싶은 것은 시골을 찾는 모든이에 바람이나이는 방법만 알면 초보 농부들에게도 그리 어려울 것이없는 일이었다.  가장 손쉬운 것은 자연에 맞겨둬도 알아서들 자라는 작물들을 활용하는방법으로 땅이주는 장점을 살려보니 일년에 1억은 힘들어도십년에 십억은 어려울 것이 없는 곳이 시골이었다. 농장 조성시 곰취나 산당귀를 뿌리며 산더덕과 도라지 씨들을 섞어 뿌렸던이유이기도 하지만 풀속에 팽게쳐 둬도 알아서들 자라면서도매년 그대로인 당귀나 곰취 등과는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수배씩 값이 뛰기 때문이었다.고소득은 열심이 일하는 것만이 다는 아니었다.산더덕이나 도라지는 초기 성장은 늦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굵어지고 굵어질수록 값이 뛰는 다년생 작물들이어 한번만 뿌려둬도수십년에 걸쳐 지.. 2025. 2. 23.
산약초 농장을 만들고 싶다면 - 14, 고객관리에 좋은 작물 산약초들은 버려진 골짜기에 씨만 뿌려둬도 알아서들 자라 혼자서수만평을 관리해도 바쁠일이 없으며 소득 또한 쏠쏠해 노후 준비로도그만이지만 농장을 만들때는 소비자와 직거래를 할 수있도록 준비도 함께 해야 한다. 아무리 고품질도 팔 수 없다면 잡풀에 불과 하며 인터넷 거래가 생활화 된요즘은 블로그만 만들어 둬도 알아서들 주문하지만 누구도흉내낼 수 없는 나만에 무기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초보자도 할수 있는 가장 손쉬운것은 농장 조성시부터 고객 관리를 위한 작물들을함께 뿌려두는 방법으로 주문외 준비했던 것들을 한보따리씩을같이 보내보니 주문들이 밀려들어 걱정했던판로 문제가 해결됬다. 덤으로 써보니 가장 효과적인 것은 산삼이었다.사전 준비가 필요할 뿐 그늘이 적당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씨만뿌려두면 그만이니 원가.. 2025. 2. 21.
과수원 매출 두배로 올리는법 지난 초겨울 출장을 다녀왔던 밤 농장에 산약초 씨들을 보냈다.노후대책으로 농장을 인수했지만 농촌의 고령화로 풀을 깍거나 줍는 인부도 없을 뿐 아니라 인건비 감당이 안된다며 한숨으로 땅이 꺼지는 회원의 농장이었다.​더욱 난감한 것은 한철에도 수회씩 농약을 쳐야하며 밤을 씻고 분리하는 시설도 수시로 보수해야하나 퇴직금의 대부분을 투자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입장이란다.​농약을 치거나 풀을 깎을 필요도 없고 굵어질수록 값도 뛰니 밤나무 아래 산더덕과 도라지 씨들을 뿌려 둬보라 권하고 왔지만 농촌의 고령화로 인력난이 점점 심각해 작물 선택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것 같다. 일년에도 수회씩 풀을 깎고 농약을 쳐야하며 밤을 줍는데도 많은 인력이 필요하나 사람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 한숨으로 땅이 꺼지는 퇴직한.. 2025. 2. 17.
산짐승 피해 방지법 산약초들은 한번만 뿌려둬도 수십년 수확하며 바쁠일 없이도 고소득이 가능해노후 준비로도 제격인 작물들이지만 산에 농장을 만들때는 몇가지유의도 필요했으며 그중 하나가 산짐승이었다. 골짜기는 산짐승들에게는 안방과도 같은 곳이어 작물 선택을 잘못하면요치들 밥주다 말기 싶상이기 때문으로 수백만원 씩을 들여철조망을 치기도 하나 지키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었다.  지킬 필요조차 없는 최선은 산짐승들이 좋아하는 작물들을 피하는 것으로주변의 분변이나 눈이온 후 발자국들을 살펴 보면 어떤 짐승들이사는지를 손쉽게 알 수 있었다. 포획이 금지되며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 그 피해도 막대하지만 눈이온 후 돌아보면 어떤 산짐승들이 어느쪽으로 들어와 어디로나가는지 어렵지않게 알 수 있었다.대부분의 산짐승들은 다니는 곳으로들 오가며 분변.. 2025. 2. 10.
산약초 농장을 만들고 싶다면 - 13, 일시에 다량을 뿌리는 이유 산약초 농장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산은 논밭과는 달라 농장조성시에는 몇가지 주의도 필요했다. 그중 하나가 일시에 다량을뿌려야 하는 것으로 이에는 그럴만한 이유들이 있었다. 대부분에 사람들이 산을 사는데는 수천만원씩을 쓰면서도 종자나 씨앗에는몇만원도 아끼려 하나 이는 실패의 지름길이다.씨는 미래의 소득원이나 소량을 뿌리면 가봐야 차비도 안나오며그냥 둘수도 없는 진퇴양난에 빠지기 싶상이기 때문이다.  좀도독들도 문제였다.골짜기는 나무들로 인해 외부인들이 드나들어도 보이지 않는 단점도 함께지닌 곳이어 소량을 뿌려두면 좀도독들이 손대기 싶상으로 일시에 다량을 뿌려농장임이 확연토록 만들어 둬야 들어오지 않았다.골짜기는 헐값에 불과 하지만 풀속에 씨만 뿌려둬도 알아서들 자라는산약초들도 셀 수 없이 많아 .. 2025. 2. 1.
수종갱신 시기와 방법 벌목이란 임야의 나무를 모두 베어내는 행위를 말한다.경제성 있는 수종으로 갱신하기 위한 국책 사업의 일환으로 반드시 허가를 득해야 하며 산주가 원할 경우 특별히 남기고자 하는 일부 나무의 제외는 가능하다. ​보통 예산 범위내에서 신청을 받아 다음해 시행하며 비용은 국가지원이다.다시심는 묘목등도 지원해 주나 산림청 또는 지자체에 고시된 수종에 한하며 중간 중간 밤나무나 호두나무 등을 추가로 심는 것은 임의로 가능하다.​베어 낸 나무들은 산주가 임의 처분해도 관계 없으며 수형이 좋은 나무가 있는 경우 조경업체 등에 판매도 할 수 있으나 이때는 별도의 굴취및 반출 허가를 득해야 한다.벌목한 민둥산 ~`산은 경사로 인해 나무를 베내면 토사 유출이 심하고 사태가 발생하며 생태계는 한번 파괴되면 수십년이 걸려도 복.. 2025. 1. 24.
산약초 농장을 만들고 싶다면 - 12, 피하는게 좋은작물 산약초들은 일주일이 멀다 농약을 치고 풀을 메며 심고 뽑기를 반복해야 하는 논밭의 작물들과는 달리 한번 뿌려두면 바쁠일 없이도 수십년 수확하는 청정 먹거리들 이지만  작물 선택을 잘못하면 죽도록 고생만 함도 유의해야 한다.골짜기는 전답과는 달리 산짐승들이나 거친 잡목 들도 많아 이를 소홀히 하면일이 끝이없고 산짐승 밥주다 말기 싶상이기 때문이다,  수확 기간이 짧은 작물들도 주의가 필요했다.산은 경사로 인해 모든 시간이 배로 걸리며 농촌의 고령화로 사람 구하기도 쉽지않아 낭패 볼 위험은 피하는게 상책이었다. 산짐승 밥주다 만 삼지구엽초 ~`아무리 전망이 밝아도 산짐승 피해가 큰 작물은 피하는게 상책으로보충에 좋다하여 공들여 봤으나 고라니들이 떼로달려들어 남아나질 않았다. 판로가 없는 까치더덕 ~`알려지지.. 2025. 1. 19.
숲가꾸기 신청 방법과 시기 숲가꾸기는 간벌이라고도 하며 산재한 잡목들을 제거해 필요한 나무만을 가꾸거나, 간벌 후 공간을 넓혀 산약초 등을 재배하고자 할때,또는 나무의  밀집도를 낮춰 성장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를 베어내는 작업을 말한다. 보통 군청 산림과에 신청하며 일반적으로 전해 가을 신청을 받아 다음해원하는 시기에 시행해 주지만 신청자가 많을 땐 추첨이나접수순으로 하기도 한다. 비용은 무료이며 산주가 원할 경우 3년에 걸쳐 다시 나는 잡목들을 제거해주기도 하지만 한번 시행한 곳은 20년이 지나야 ( 지자체마다약간씩 다름 ) 다시 신청할 수 있다.숲가꾸기란( 간벌 )밀생된 나무의 일부를 베어 내거나 싸리 또는진달래 등의 잡목들을 솎아내 (전체의 50% 범위 이내)공간을 확보하는 행위를 말한다. 인부들은 일정 비율로 무작위로 .. 2025. 1. 16.
유망작물 슈퍼도라지 - 판로 슈퍼 도라지를 재배해 보고 싶으나 판로가 걱정인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특별한 기술이나 농약 등이 필요없고 풀멜일도 적어 초보들에게도 제격이지만 거래처가 없기 때문같다.​모든 작물이 한가지로 초보 농부들의 공통 고민이기도 하지만 몇백평 정도야 인터넷에 올려 직판해도 그만이나 평수가 수천이라면 시간이 걸리는 까닥이다.​공동 판매 방법도 있지만 약도라지로 쓰이는 대물 도라지들은 어디든 품귀여 밭에서 자루째 약재 시장으로 실어 보내면 그자리에서 입찰해 통장에 넣어줘 따로 신경쓸 필요는 없었다.슈퍼 도라지가 좋은 이유는 소득도 월등 하지만 농약등이 필요없고씨비닐을 쓰면( 공장에서 비닐에 씨를 붙인 도라지 전용비닐)풀멜일도 적어 바쁠일이 없기 때문이었다. 4~5년씩 가꿔야 하는 일반 도라지와는 달리 약성이 뛰어나.. 2025. 1. 14.
임야 임의개발및 벌채방법 1. 신고, 허가없이 할 수 있는 개발  ​47조(임의로 하는 입목벌채 등)​​1. 임지 안의 단목 상태로 죽은 나무의 제거를 위하여 벌채를 하는 경우2. 대나무를 벌채하는 경우3. 재해 예방, 복구,농가 건축및 수리 농업,임업,축산업,수산업용으로 이용하기 위해연간 10 재곱미터 이내의 임목을 벌채 하는 경우, (단 독립가 또는 임업후계자의 경우는 80 제곱미터 이내 로 한다.) 4. 임도 또는 방화선의 설치를 위하여 지장목을 벌채하는 경우5. 농경지 또는 주택에 연접되어 있어 해가림이나 그 밖의 피해 우려가 있는 입목을 벌채하는 경우 (농경지 또는 주택의 외곽 경계선으로부터 그 입목까지의 거리가 나무높이에 해당하는 거리 이내인 경우로 한정한다)​7. 입목ㆍ대나무가 자라고 있고 지적공부상 지목이 전ㆍ답 .. 2025. 1. 12.
산약초 농장을 만들고 싶다면 - 11, 판로 개척 방법 산약초는 버려진 골짜기에 씨만 뿌려 둬도 알아서들 자라 투자비가 적고굵어질수록 값도 뛰니 바쁠일 없이도 고소득이 가능함은 알겠는데 도대체 판로는 어찌 해결하냐는 질문들을 자주 받는다.​직거래처 확보를 위해서는 여러 방법들이 있지만 최고의 홍보는 소비자의 입이라는 말이 있듯이 초보자도 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해법은 덤을 활용하는 방법이었다.​건강을 위해 청정 먹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탓이기도 하지만모두를 팔려 할때는 아무것도 팔수 없었으나 마음을 비워보니생각치 않은 곳에서 길이 열렸다.​주품목 한가지만 제값 받아도 그만임에 착안해 주문외 이것 저것들을 한보따리씩 함께 보내보니 배보다 배꼼이 크다며 이웃들까지 소개해 줘한달도 안되 예약 판매에도 부족할 만큼 주문들이 밀렸다. 골짜기는 뿌려만 두면 .. 2025. 1. 11.
헛골 활용 이렇게 ~` 시골은 늘 바쁘기만 할 뿐 돈이 안된다고들 했지만 반드시 그런 것만도아니었으며 도시와는 달리 경험이 쌓이다 보니 바쁠일 없이도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품목들도의외로 많았다. 신품종 슈퍼도라지 또한 그런 작물 중 하나였다.농약이나 비료 등도 필요없고 씨비닐을 쓰니( 공장에서 비닐에 씨를붙여 온 도라지 전용 비닐) 풀멜 일도 적어 평수가 수천 이지만베짱이가 따로없었다.  모두들 눈코 뜰새 없는데 혼자서 빈둥거리기도 뭣해 심심풀이 삼아헛골을 따라 이것 저것들을 뿌려 뒀더니 지나는 사람마다배보다 배꼼이 크다 한마디 씩이다.~~ㅋ평당 소득이 십여만원도 넘는다는 신품종이지만 농약등도 필요없고9월이면 성장이 끝나 헛골을 따라 이것 저것들을 던져 뒀더니만물상이 따로없다고들 놀려댄다 ~~ㅋㅋ 몇골 수확했음에도 오동통 쪽파.. 2025. 1. 6.
바쁠일 없는 고소득 작물들도 많아 골짜기에 터를 잡은지도 십수년이 흘렀다.시골은 늘 바쁘기만 할 뿐 돈이 않된다고들 하소연 이지만 반드시그런 것만도 아닌 것 같다.숫한 시행착오를 격기도 했지만 귀농인들이 허덕이는 것은 바쁠일 없이도 고소득이 가능한 작물들도 얼마든지 있으나 해본적이 없으니이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콩을 심어놓고 팥이나길 바라봤자 공염불에 불과 하듯일만 많고 돈도 않되는 작물을 심고 한가하길 바라는 것은 고생만자초할 뿐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이다. 새로운 길에 도전 할때는 혼자서 모두를 해결하려 하기보단 앞선이들을 참고하는 것도 방법이었으며 작물 선택만 신중한다면 누워 콩떡 먹기와도 다를 바 없는 곳이 시골이었다.풀을 이겨 낼 수 없는 개량종을 뿌려 놓고 한가하길 바랐으니 우습기도하지만생명력이 강한 야생종들을 뿌려보니 풀과.. 2024. 12. 30.
야생종이 좋은 이유 사라져가는 종자 확보에 매진해 온지도 십수년이 흘렀다.토종은 생명력이 강해 농약 없이도 재배가 가능한 품종들 이지만토종이라해서 모두 좋은 것은 아니다.​수확량이 많다며 개량종만을 선호하다 보니 씨가 마른 실정으로남아있는 개채들 마져도 근친 교배가 반복되며그 형질들이 약해진 까닦이다.​우량종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짧아도 십여년이 걸린다.다양한 지역의 개체들을 확보해야 하며 야성 복원 과정을 거쳐우수 개체만의 분리를 수회씩 반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싸고 좋은 것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종자에 따라 수확량도수배씩 차가나 소량이라도 우량한 품종들을구해 꾸준히 번식시켜 나가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었다. 번식중인 야생종 두릅~십여년 전 양구 계곡에서 한 그루를 발견해 번식한 녀석들로 옆순이 발달해수확량이 많고 수확 기.. 2024. 12. 27.
농업 경영체 등록조건 일부변경 비농지에 설치한 수직농장도 농업경영정보(농업경영체)를 등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단, 바닥면적이 165㎡(50평) 이상인 수직농장을 대상으로 한다.이로써 ‘건축물 등에서 수직농장을 설치하고 작물을 재배할 것’이란 기준을 충족하면 농지뿐 아니라 비농지에서 수직농장을 운영하는 농민도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 이를 등록하면 농업경영과 관련된 융자·보조금 등 정책 지원을 받게 된다. 농관원 관계자는 “기존에 수직농장면적에 대한 기준이 없어서 이번 고시에선 빠졌지만 바닥면적 165㎡ 이상의 수직농장을 농업경영정보 등록 대상으로 정했다”고 밝혔다.그간 농지 양봉업과 달리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할 수 없었던 임야 양봉업도 대상에 포함됐다.  아울러 농업경영정보 등록 기준 중 농지면적이 1000㎡(303평) 미.. 2024. 12. 22.
2025년 농업 경영인및 영농자금 신청자 모집 2025년 영농 정책 자금 신청자및 농업 경영인 대상자 신청 받습니다.​1. 신청기간: 2024. 12. 18.(수) ~ 2025. 2. 5.(수)​2. 신청방법: (온라인)농림사업정보시스템 신청 * (온라인)농림사업정보시스템 신청 - https://uni.agrix.go.kr​3. 신청자격 및 요건- 연 령: 사업 시행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 만 50세 미만(1975. 1. 1. ∼ 2007. 12. 31. 출생자)- 영농경력: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농어업경영체법에 따른 농업경영정보 등록일 기준)- 병 역: 미필자도 신청 가능- 교육이수: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나 농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거나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미해당자 신청 불.. 2024.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