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47 자투리 밭둑활용 ~4 귀농 후 초보농부들이 가장 먼져 격는 어려움이 팔로라고들 한다.아무리 잘 지어도 팔수 없다면 잡풀에 불과하기 때문이지만 소비자와 직거래나고객 관리는 생각처럼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니었다.시장이나 중간 상인을 통하는 외 방법이 없던 예전과는 달리 전국 어디든 일일 택배가 가능한 요즈음은 재배 과정을 블로그 등에 올려만 둬도 알아서들 검색해 주문들을 하기 때문이다.갂아주거나 남보다 싸게 팔려 하지만 그보다는 헛골이나 자투리 밭둑 등에 이것 저것들을 뿌려 둔 후 주문외 한보따리 씩을 함께 보내보내는 것이 효과도 컷으며 무농약이나 토종 등일수록 반응이 빨랐다.덤으로 쓰기에 좋은 작물들이 있었다.풀속에서도 잘 자라 손이 가지 않으면서도 수확 기간이 길수록 유리했으며 가지 또한 그런 작물 중 하나였다.농약이 필.. 2026. 9. 7. 살모사 퇴치법 9월로 접어들며 폭염이 물러가고 아침저녘 서늘한 바람이 불자 뱀들이 극성을 부리기 시작한다. 가을 동안 부지런히 먹으며 영양을 보충해 둬야겨울을 날 수 있기 때문같다.농장을 돌아보다보면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지만 뱀이 결코 나쁜 존재들만은 아니다.해로운 곤충들을 잡아 먹으며 특히나 산얌삼 등을 파먹는 들쥐들을 쫓아 생태계의 균형외 농장의 피해를 막아주는 까닦이다.살모사 등은 맹독을 지닌 존재들이어 물리는 날엔 생명까지 위태로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전문 약초꾼들 마져 산에 오를때는 반드시 장화를 착용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 였다.살모사는 맹독을 지닌 녀석들이지만 보호색을 띄고 있어 낙엽 사이에 몸을 웅크리고 있으면 보이지가 않아 독이 오른 초가을 산행시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산에 오를때는 장화를.. 2026. 9. 7. 슈퍼도라지를 재배해 보니 가뭄까지 함께 몰려와 극성을 부려대던 폭염이 물러가고 아침저녘 서늘한 바람이 불자 타들어 가던 슈퍼도라지 밭에도 다시 생기가 돌기 시작하니계절의 힘이 참으로 대단하다.평당 소득이 십여만원에 달한다는 고소득 신품종으로 거친땅에서도 잘 자라는 생명력이 강한 녀석들이라고는 하지만 대부분이 고사한 기타의 작물들과는 달리 씽씽 그대로니 그나마 다행이다.자업자득이라고들 했지만 한여름에도 선풍기 몇일이면 그만이며 새벽녘이면 덮어야만 잘 수 있던 강원도 골짜기였음에도 40여도를 보통으로 오르내리니 세상이 어디로 가려는지 답답 하기만 하다... 노다지와 다름없는 씨들이 여물기 시작한다.단시간에 대물로 자라는 뿌리외 씨까지 참깨 등에 수배 값에 거래 되 평당 소득이 십여 만원에 달하더라는 글들이 이상할 것도없는 일이.. 2026. 9. 5. 송이버섯 발생 시기 극성을 부려대던 폭염이 물러가고 버섯의 계절이 돌아 온다.귀농 귀촌인들의 대부분이 값비싼 전답만을 찾지만 골짜기는 끝없이 내어주는 어머니 품같은 곳이기도 하다. 대부분에 사람들이 송이는 가을에만 나오는 것으로들 알지만 깊은 산이나 골이 깊고 바위가 많은 고지대의 노송 지대 인근들을 돌아보면 한여름에도 송이 버섯들이 나온다.가을 송이에 비해 향이 약하고 조직도 조금 무르기는 하지만 기타 생김이나 맛도 크게 다르지 않아 성미급한 산꾼이나 미식가들이 7~8월부터 산행길을 재촉하는 것도 이런 때문이다.여름 송이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이야기지만 깊은 산에가면 한여름에도 송이들이 심심치않게 눈에 띈다.품종 자체도 같은지 여부는 알수 없으나 바람이 잘 통하는 소나무 숲에서 나오는 것으로 미뤄 봐 기후에 적응한.. 2026. 9. 3. 밭둑 활용 이렇게 ~ 3 자연으로 돌아가는 대부분에 사람들이 판로가 없어 고민인 것 같다.중간 상인들에게 넘기다 보면 원거 건지기도 빡빡하기 때문이지만 직거래처확보는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니었다,초보자도 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것은 농부만의 강점을 살려 헛골이나 밭둑 등에 이것 저것들을 뿌려 둔 후 주문외 한보따리씩을 함께 보내는 방법이었다.툭별히 돈들 것도 없지만 도시에서는 모두 사야만 하는 것들로 사서파는 중간 상인들로써는 흉내 조차 낼 수 없지만 만족한 고객은 반드시 그 이웃들까지 소개해 줘 한두달도 않되 일주일씩 주문들이 밀렸다.자투리 밭둑 활용에 제격인 구기자 ~피를 맑게하며 기력 보강에도 그만이지만 농약이 필요없고 풀속에서도 잘자라 뿌려만 두면 손델 일이 없어 자투리땅 활용에 그만이었다.사철 사용도 가능해 ~`모.. 2026. 9. 2. 귀농 귀촌 - 토종닭을 키우기 자연으로 돌아가면 꼭 해보고 싶은 하나가 토종닭을 키우는 것이었다. 코흘리게 시절 꼬꼬댁 소리가 나기 무섭게 닭장으로 달려가 달걀을 꺼내 먹곤 했던 추억외 병이리를 들여도 6~7개월이면 신선한 달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닭집을 지으려니 포크레인을 불러 바닦 포장부터 한 후 하우스를 지으라고들 야단이었지만 비용도 만만치 않으며 자연 훼손을 최소화 하고자 자생하는 나무들을 활용한 옛방식을 택했다.비틀 베틀이니 모양은 좀 빠졌으나 닭집이 반드시 각이 서야만 하는 것도 아니며 하우스에 1/100도 들이지 않았지만 바람이 잘 통하고 온 종일 흙 목욕을 하기 때문인지 훈숫꾼들의 성화와와는 달리 모두들 오동통으로 알들만 쏙쏙이다. 토종닭 몇마리 키우려니 견적이 천여만원 이상이 나와 옛방식을 택해 보니 훈숫.. 2026. 9. 2. 밭둑 활용 이렇게 ~ 2 ,귀촌준비이렇게,귀산준비이렇게8웧말로 접어들자 슈퍼도라지 씨들도 여물기 시작 한다.폭염에 가뭄까지 겹쳐 걱정이었으나 종자값도 건지기 힘들다는 기타의 작물들과는 달리 별 피해가 없어 다행이다.백 몇십년만의 폭염이라 했지만 생명력이 강하고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작물이 아니기 때문인지 밭은 물론 밭둑에 심은 호박들까지 애호박들을 줄줄히 내어주니 참 기특한 녀석들이다. 초보 농부라면 더욱이지만 예전과는 달리 갈수록 이상 기온이 심하고 계절 변화도불투명해 이에대한 고려없이 작물을 선택해서는 섶을지고 불속에 뛰어드는 것과 다를 바 없음을 유념해야 할 듯 싶다. 평당 소득이 십여만원에 달한다는 녀석들이지만 폭염과 가뭄에 강해대부분에 농가들이 종자값 건지기도 힘들다고들 했지만 아무일도 없다는 듯 씽씽이어 다행이다.. 2026. 9. 1. 산짐승 땜에 고민이라면 한동안 뜸하던 산짐승들이 또다시 시건방들을 떨어대기 시작한다.폭염에 가뭄까지 극심이니 야들도 식욕도 떨어진 때문인지 여름 내 안보이더니아침저녘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체중 불리기에라도나선 모양이다.풍산이가 수시로 순찰을 돌아 묵사발에 걸린 녀석들이 한둘이 아니며 꽁지 빠져라 도망친 녀석들로 부터 죽다산 이야기라도 들었는지 얼쩡도 않하더니부상을 입은것을 눈치 첸것 같다.정원수로 예약을 받았는데 구할수가 없다는 조경원 사장 죽는 소리에 울타리 탱자나무 몇그루를 캐 팔았더니 고사이로 들어오는 모양인데 올가을엔 만사 제쳐두고 보수부터 해야 쓰것다.비오는 틈을타 내려와 종자로 쓰려 어렵게 구해 번식중인 쥐눈이 약콩들을 요모양으로 많들었다.마을의 얼치기 놈의 소행이 분명한데 산짐승을 잡으려 쳐둔 올가미에걸려 풍.. 2026. 8. 31. 밭둑 황용 이렇게 슈퍼도라지 밭둑을 따라 뿌려 둔 옥수수들이 여물기 시작한다.평수가 상당함에도 농약등이 필요없으니 특별히 바쁠일도 없고 매일 빈둥도민망해 뿌려 본 것인데 생각보다 쏠쏠이다.지난해에도 던져 봤으나 여물기 시작하자 인근의 멧돼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온통 쑥대밭을 만들어 헛공사가 되고 말았으나 올해는 기특하게도 여물고 있음도 아직 멀쩡이다. 한번 맛본 요치들이니 혹여 염려되 오늘 서둘러 따보니 극심한 가뭄이었음에도 몇수레도 넘는다. 풀 한번 매준적이 없이 공으로 얻은 것들이니 이참에 단골들에게 나눔이나 해야 쓰것다.씨비닐을 써보니 평수가 수천임에도 풀멜 일도 적고 농약 등도 필요없으니 바쁠일이 없어 밭둑을 따라 던져 둔 옥수수들이 여물기 시작한다.여물기도 전에 인근의 멧돼지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잔치를 벌여대던.. 2026. 8. 29. 산삼 자생지 산삼은 산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 로망이지만 산삼을 캐는 것은 그리 어려운일만은 아니었다. 자라는 곳이 따로있어 심마니들이 자주 산삼을 캐는 것도 이런 때문이다.바람과 그늘을 좋아하며 물빠짐이 양호하고 부엽토가 적당한 골짜기 주변에 주로 자생하며 열매가 붉어진 7~8월이면 멀리서도 잘 보여 이때를 겨냥해 보니 별 지식이 없이도 어렵지 않게 산삼을 발견할 수 있었다.성장이 늦고 자연 도태율이 높으며 산짐승 피해도 커 소득원으로는 재배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싫어하는 사람이 없어 덤으로 사용하며 고객관리나 거래처 확보 등에는 효과 만점이었으며 수익율면에서는 산더덕에 못미쳤다. 풀숲에 숨어사는 녀석들이어 발견이 쉽지 않으나 딸이 붉어진 7~8월에는멀리서도 잘보여 이때를 겨냥해 골짜기 주변을 집중 탐사하.. 2026. 8. 27. 참취 재배 적지 여름 끝자락에 접어들자 참취들도 개화가 한창이다.참취는 일반인들에게도 가장 널리 알려진 봄나물로 물빠짐이 좋은 마사토 지대나 건조한능선 주위의 양짖녘을 좋아하는 산약초이다.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산약초로 철분과 칼륨, 나트륨 등이 다량 들어있어 뼈와 치아를 튼튼히 혈압 강하나 빈혈,면역력 증강에도 그만으로 무침이나 복음 등에 주로 쓰인다.독이 없고 맛과 향도 그만이나 수확기간이 봄 몇일에 그쳐(2~3일만 늦어도 순이 억세지며 상품성이 떨어짐)소득작물로는 어려움이 있었으며재배 방법으로는 가을 씨를 받아 뿌리는 것이빠르고 손쉬웠다.참취는 바람이 잘 통하고 물빠짐이 양호하며 볕이 좋은 능선 주변을 좋아하는 대표적 산나물이다.맛이 순하고 부드러우며 봄철 무침 복음 요리등에 그만으로 밭에서도 잘 자랐으나 잎이 .. 2026. 8. 27. 유망작물 산당귀 8월말로 접어들자 골짜기마다 산당귀꽃들로 별천지가 따로없다물을 좋아하는 작물이어 폭염 영향이 클것으로 예상 했으나 개화가 조금 늦어졌을 뿐 별다른 차는 없을 것 같다.산당귀가 고소득인 것은 봄 몇일 수확하는 기타의 산약초들과는 달리 차나 고급 쌈채로 수효가 큰 잎이나 줄기외 뿌리까지 약재로 쓰이기 때문으로 산당귀가 사철 소득이 가능한 것도 이런 까닦이다.또다른 하나는 씨앗이었다.개량종과는 달리 맛과 향이 월등하면서도 풀속에서도 잘 자라고 일체의 병해가 없어 농약 등이 필요없어 씨도 참깨 등에 십여배 값에 거래 되 노다지가 따로 없었다.야생종 산당귀 ~`백 몇십년 만의 폭염이라 했지만 대부분이 고사한 개량종들과는 달리 무사태평이니 야생의 힘이 참으로 대단하다.잎이나 순보다 부가가치가 몇배 높아 ~`비가.. 2026. 8. 26. 귀농 추천 작물 - 두메 부추 대부분에 사람들이 부추는 밭에서만 자라는 것으로들 알고 있으나 산꾼 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지만 산에 다녀보면 깊은골 능선 주위에서도 부추가 자라는 것을 어렵지않게 볼 수 있다.두메부추 또는 산부추라고도 불리는 이 녀석들이 아마도 현 재배하는 부추의 조상들이 아닐지 싶기도 하나 키는 약간 작지만 잎에 윤기가 돌며 흰 꽃이 피는 일반 부추와는 달리 보라색 꽃을 핀다.몇 뿌리를 캐와 밭에서 시험 재배를 해보니 물빠짐이 좋은 마사토 등을 좋아 했으며 하우스 등에서 재배하는 시장 부추보다 매운맛이 강하고 가뭄 피해도 적었으며 병해가 없어 농약이 필요없어 그만이었다.이른 봄 깊은 산 능선 주위에서 자라는 산부추로 매우맛이 강하고 산초 등과 같이 잡내 제거에 뛰어나 생선 조림이나 매운탕 등에 제격이었다.밤낯은 기.. 2026. 8. 25. 귀농 작물 선택시 유의 사항 귀농을 구상하며 잠못이루던 초창기가 생각난다.작물 선택시엔 여러 고려 사항들이 많지만 원산지가 국외인 작물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시장의 확장이나 지속성 등 소비자의 반응도 문제이지만 지금은 고가에 거래되도 장이 성숙되고 나면 수입업자들이 떼거지로 달려들어 가격 폭락은 불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텃밭 정도와 수익을 목적으로하는 수백 수천평은 접근 부터가 다르다.인터넷의 발달로 넘치는 정보도 문제지만 다 아는 듯 목소리를 높여대는 돌팔이들의 풍원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유념해야 한다.묘목 한그루에 5만원까지 치솟았던 블루베리 ~귀농을 구상하던 초기 떼돈을 버는 것은 시간문제라 거품을 물어대던 묘목상의 감안이설에 애지중지하며 담장옆에 심어두고조석으로 살폈던 블루베리다.누구의 농간인지 정부까지 나서.. 2026. 8. 24. 산소 주변 활용 법 극심한 가뭄이 계속됬지만 비가 오며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이고 나자시들했던 도라지들도 다시 생기가 돌며 보라빛 꽃봉우리들을터트리기 시작한다.도라지는 물을 싫어하며 건조한 능선 등을 좋아하는 산약초이기에 어지간한가뭄에는 끄덕도 없지만 백 몇십년만의 폭염이라더니 어린 개체들은몸살을 하는 걸 보니 이치들도 힘들었던 모양이다.일체의 병해가 없고 풀속에서도 잘 자라 수확외 손댈일이 없으며 폐와 기관지계통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굵어질수록 수배씩 값도 뛰어퇴직 준비로도 제격인 작물이었다.도라지는 일체의 병해가 없고 풀속에서도 알아서들 자라 바쁠일이 없으며한번만 뿌려둬도 그 씨가 퍼지며 2세들이 뒤따라 굵어져 수십년수확이 가능해 버려 둔 골짜기 활용에 그만이었다.굵은 도라지는 부르는게 값으로 시간이 지날구록 값이 .. 2026. 8. 22. 천마 효능및 재배법 여름이 깊어지자 골짜기 천마들도 꽃이 피기 시작 한다.2세 번식을 위한 자연의 질서 이기도 하지만 올해는 유독 폭염과 가뭄이 심해지난 봄 발아된 개체들은 대부분이 고사한 것 같다.물 빠짐이 좋고 바람이 적당한 참나무 숲 등에 주로 자생하는 천마는 난초과 식물로두통이나 어지럼증, 뇌졸증및 뇌혈관 계통에 특별한 효능을 보이는자연이 주는 선물이기도 하다.번식 방법으로는 씨앗 파종이 빠르고 간편하며 차로 장복하면 피가 맑아지며혈액 순환 등에도 그만이지만 민감 체질은 소화불량이나 어지럼증, 변비 등이 올수 있어 과다 복용은 금하는게 좋다.꽃이 피는 야생 천마 ~`무분별한 체취로 깊은 산에나 가야 보이지만 물빠짐이 적당하고 바람만 잘 통하는 참나무 숲이면 어디서도 잘 자라는산약초이다.보기 힘든 귀한 녀석으로 굵.. 2026. 8. 20. 임야활용 최적 작물 산더덕 폭염이 계속됬지만 비가 오고나자 언제 그랬냐는 골짜자기마다 물만난 고기다.때론 산불이나 사태 등이 휩쓸어 회복 불능 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자연에 복원력은 참으로 대단하다. 폭염에 깊은골까지 타들어 가던 지난 한달이었지만 생력력이 강한 산더덕들은 잠시 움츠렸던 줄기에 다시 생기들이 돌며 꽃이 피고 씨방들이 굵어지며 가을 준비들이 한창이다.봄 발아된 어린 개체들은 심술을 부려대던 불볕 더위에 줄기들이 시들고 몸살도 심했지만 다시 싹이 돋아 형태들을 갖추며 고유의 향들을 내뿜으니 보면 볼수록 기특한 녀석들이다.야생의 힘이 참으로 대단하다.한달가까이 폭염이 계속됬지만 비가 오고나자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꽃들을 만개하며 벌 나비들을 불러댄다.야생종 산더덕은 생명력이 강해 첫해만 넘기면 죽는일은 없지만 폭.. 2026. 8. 20. 수종 갱신과 숲 가꾸기 환경 오염이 갈수록 심각하다 강원도 깊은 골짜기까지 이모양이니 마을 근교야 말해 무엇하랴만은 돌팔이 정치인들과 짝짜꿍이 되어 져지르는 정책 입안지들의 짓거리들이 한심을 넘어 미래새대들에게 크나큰 죄를 짓는게 아닌지 싶다.계곡에 놀러와 쓰레기들을 버리는 것도 심각이지만 돈 몇푼에 눈이 멀어 숲가꾸기나 수종갱신이란 명목 아래 수백년씩 자란 아름들이 나무들을 베 온 골짜기를 쑥대밭으로 만들며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니 도대체 어디로 가려지 답답하기만 하다.나무 한그루를 심어 아름으로 키우는데는 수백년이 걸린다.언젠가 금강산에 가보니 몇아름씩 되는 노송들이 밑둥만 남은체 벌러숭이 산들이어 쓴 웃음이 나왔으나 흉볼 일만이 아닌것 같아 씁쓸하다.자연으로 돌아 와 보니 청정 골짜기에 놀러들 오는 것 까지야 그러려니 .. 2026. 8. 19. 이전 1 2 3 4 ··· 1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