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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이버섯을 재배해 보니 능이버섯의 계절이 돌아 왔다.폭염과 가뭄 때문인지 예년보다 늦고 그나마 나오는 것들도 신통치 못하지만전문 산꾼들이 산행시마다 능이를 한배낭씩 채취하는 데에는 이유들이 있었다.​초보자들은 마구잡이로 온 산을 헤짚고 다나지만 능이는 그해의 강우량이나 기온에 따라 나오는 위치가 달라져 지난해 채취한 곳이라 하여 올해도 나오는 것은 아니었다.​ 남향보다는 북이나 북동향 등에서 주로 나오지만 가물면 산 중턱의 완만한 곳을,비가 많은해는 능선 주변을 살펴야 하며 그외 몇가지만 더 숙지하면 초행자도 멀리서 산의 형태만 보고도 나오는 위치를 짚어내는 것이 가능했다.산더덕, 도라지 곰취 등과 함께 자라는 능이 ~`십여년을 테스트해 봤지만 종균 배양 방법만 익히면 능이를 원하는 곳에 나오도록 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만은.. 2026. 9. 21.
산더덕을 수확해 보니 추석도 다가와 그간 주문받아 둔 택배도 처리할 겸 골짜기에 올라보니 가뭄에 폭염까지 겹쳤지만 약간만 가물어도 고사하고 마는 개량종들과는 달리 모두들 쌩쌩이니 야생의 힘이 참으로 대단하다. ​산더덕은 혼자서 수천평을 관리해도 바쁠일이 없고 굵어질수록 값도 뛰어 노후 준비로도 제격인 작물이지만 산에 농장을 만들때는 종자 선택에각별한 주의가 필요했다.​야생종 씨앗들을 확보하기 위해 만통선 인근을 오르내리다 간첩으로 몰리기도 했었지만 경사가 심하고 험한 산에 농장을 만들때는 개량종들은 시간이 지나도 굵어지지 못해 뿌려봐야 헛고생이었다.봄 발아 된 산더덕들이 형태들을 갖춰가기 시작한다.이제 걸음마들이니 유약해 보이지만 백 몇십년만의 가뭄도 이겨 낸골짜기의 전사들이다.몇년도 견디지 못하고 도태되고 마는 개량종들과는.. 2026. 9. 19.
능이버섯 자생지 버섯 중 으뜸이라는 능이를 수키로씩을 채취해 보고 싶은 것은 모든 산채인들의로망이지만 무리지어 자라는 능이 밭을 만나는 것은 생각처럼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니었다.​초보들은 온종일 산을 헤짚고 다녀도 한두송이 만나기 조차 힘들지만 전문 약초꾼들이 멀리서 산의 형태만 보고도 능이가 있는 곳을 단번에 짚어내는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들이 있었다. ​참나무 숲에 배양한 종균들을 뭍어두며 관찰해 보니 능이가 나오는 조건들이 따로 있어 이런곳을 집중 탐사하니 몇시간 산행으로 한배낭씩 채취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었다.능이버섯은 백로가 넘어서면 참나무 숲에서 나오지만 기온과 강수량에 따라살펴야 할곳이 달랐으며 전문 산채꾼들이 갈때마다 한배낭씩 챙기는 것도 이런 때문이었다.북이나 북서, 북동향에서 주로 나오지만 배.. 2026. 9. 18.
다래를 재배해 보니 가뭄과 폭염이 계속 됬지만 9월로 접어들자 골짜기 다래들도 익어가기 시작한다.강원도에서 군 생활을 한 사람들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지만 세콤한 맛이 그만인 가을 진객이기도 하다.​토종 키위라 불리기도 하는 다래는 초가을이면 끝없이 내리는 눈을 쓸 빗자루를 만들기 위해 부대마다 산에 올라 씨릿대를 베면서 고픈 배를 채우곤 했던 추억의 주전부리 였다.​건강을 챙기는 시대로 접어들며 무공해 청정먹거리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자밭에서 재배하는 농가들도 있지만 고품질 생산에는 골바람과 그늘이적당한 산이 적지였다.다래는 고지대 북서향의 골짜기 주변에 주로 자생하며 새콤 달콤한 맛이 그만인 골짜기가 내어주는 선물이기도 하다.이른 봄 순을 채취해 복음 요리에도 많이 쓰이며 열매외 순백의 꽃도 아름다운 덩쿨 식물이어 야외 .. 2026. 9. 17.
없어 못파는 슈퍼도라지 슈퍼도라지 수확 시기가 다되 간다.거친땅에서도 잘 자라 특별한 기술이 필요없으면서도 평당 소득이 십여만원에 달한다는 신품종이라기에 심었던 것이나 농약 등이 필요없어 바쁠일이 없어 좋다.​농사는 풀과의 전쟁이라고들 했지만 씨비닐을(기계로 비닐에 씨를 붙인 도라지 전용 비닐)써 보니 풀멜 일이적어 전문 재배자들이 혼자서 수천평씩관리하는 것도 이런 때문이었다.​귀농초 걱정도 많았으나 특별한 기술이나 바쁠일 없이도 고소득이 가능한 신품종들도 얼마든지 있었으며 정보가 기술이라는 말들은 영농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수확 시기가 다되가는 슈퍼 도라지 ~` 특별한 기술이 필요없고 풀 멜 일도 적어 초보에게도 그만이었지만 무었보다 좋은 것은 농약이 필요없다는 점이었다.노다지와 다름없는 씨앗 ~`대부분에 사람들은 도라지 하.. 2026. 9. 16.
능이버섯 발생 조건 아침저녘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음에도 능이들이 보이지 않는다.매년 백로가 지나면 나오기 시작 하지만 백 몇십년만의 폭염에 가뭄까지 졉치더니 아마도그 영향 때문인 모양이다.​산약초 농장을 만들며 능이 재배에 도전하던 초창기만 해도 5월 초까지도 얼음들이 보였고 이때면 덮어야만 잘 수 있었으나 선풍기를 틀어야 잠들많큼 날씨가 더워진 때문인지 그사이 기타의 버섯들도 10여일 이상 발생들이 늦어졌다.​한두개씩 보이는 것들 조차도 송이가 작고 갓도 펴지지 못하는 걸로 미뤄 봐 올해도 흉작일 모양으로 환경 파괴로 인한 온난화의 영향이라고는 하지만 죄없는 버섯들까지 요모양이니 새상이 어디러 가려는지 ..폭염 영향인지 한참 나와야 할 시기이나 그간 바글이던 곳임에도 깜깜 무소식으로 그나마 보이는 한두개도 갓이 펴지.. 2026. 9. 14.
산짐승이 걱정 이라면 가을로 접어들자 멧돼지들의 극성이 다시 시작이다.겨울을 대비해 채중을 불리며 지방을 축척해 두려고들 그렇는 모양이나 요치들땜에 보통 머리가 아픈게 아니다. ​시골의 비탈밭들이 방치된 체 묵고 있는 것도 요치들 때문으로 뭘 심어도 남아나질 않으며 힘들여 농사를 지어봐야 씨앗값 건지기도 어려운 실정이나 함부로 잡을수도 없으니 마을마다 왕부글이다. ​농장 경계를 따라 탱자 씨를 뿌려 울타리를 만들어 두니 들어오지 못해 희히낙락이었으나 조경원 사장 죽는 소리에 몇 그루 캐 팔았더니 어찌들 알았는지고사이로 들어와 요짓거리 들이네 .. 슈퍼도라지는 평당 소득이 십여만원에 달한다는 신품종이지만농약 등이 필요없고 풀멜 일도 적어 밭둑을 따라 심어 본옥수수들이 오동통으로 익어간다.요노무시키들이 작년 생각하며 이때만을 기.. 2026. 9. 14.
임야 활용과 산더덕 백 몇십년만의 폭염이 덮쳤지만 대부분이 폭망걸린 밭 작물들과는 달리 골짜기의 산더덕들은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 줄기들을 뻗어대더니 9월로 접어들자 드디어 씨방들이 여물기 시작한다.​야생종 산더덕은 맛과 향도 뛰어나지만 약간만 가물어도 고사하거나 농약없이는 재배가 불가한 개량종들과는 달리 병해가 없고 풀 속에서도 잘 자라바쁠일 없이도 안정적 소득이 가능해 좋았다. ​눈코 뜰새없는 기타의 작물들과는 달리 뿌려만 두면 알아서들 굵어져 혼자서 수천평을 관리해도 배짱이가 따로 없으며 굵어질수록 값도 뛰어 퇴직 준비로도 이만한 작물이 없었다.적은 투자로도 고소득이 가능한 산더덕 ~ `산더덕이 혼자서 수천평을 관리해도 바쁠일이 없는 것은 한철에도 수번씩풀을 매야만 하는 기타의 작물들과는 달리 스스로 덩쿨을 뻗어 풀들을.. 2026. 9. 12.
능이버섯 재배 법 능이버섯 채취 시기가 다되간다.가을산의 진객 능이는 맛과 향이 뛰어나 전문 산꾼들도 버섯 중 으뜸으로 치며 1능이, 2표고, 3송이로 불릴 많큼 귀한 버섯이다.​바람이 잘 통하는 참나무 숲 능선 주변에서 주로 발생하며 백로가 넘어서면 보이기 시작해 보름여에 걸쳐 나오며 한번 나오기 시작하면 매년 무리를 지어나와 한곳에서 수십키로씩 채취하기도 하는 버섯이다. ​자연 채취에만 의존할 뿐 재배는 불가한 것으로들 알지만 도전해 본 사람이 없을 뿐 안되는 일이 아니었으며 종균을 배양해 참나무 숲에 뭍어 둬 보니 일정 기간이 지나자 나오기 시작했으며 한번 나온 곳에서는 매년 범위가 넓어지며 반복해 나왔다.능이는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는 있으나 백로가 넘어서면 보이기 시작해 2~3주에 걸쳐 나오는 버섯으로 종균을 배.. 2026. 9. 11.
임야 활용 최적작물 두릅 9월로 접어들자 두릅씨들이 여물기 시작 한다.가뭄이 심했을 뿐 아니라 백 몇십년만의 폭염이었지만 생명력이 강한 녀석들이어기타의 작물들과는 달리 별 피해가 없어 다행이다.​두릅은 번식력이 뛰어나 몇미터에 한둘씩만 심어둬도 주위로 퍼지며 밭을 이뤄 투자비가 적고 풀과 잡목 틈에서도 알아서들 자라 손댈일이 없어 봄 몇일 수확만 마치면 농장에 거주할 필요조차 없는 작물이다.​대부분에 사람들이 두릅하면 순만을 생각하지만 더욱 부가가치가 높은 것은 씨앗으로 개량종들과는 달리 야생종 참두릅은 맛과 향이 뛰어나면서도 병해충 피해가 없어 씨도 부르는게 값이었다.키가 크면 수확에 어려움이 있어 봄 순 채취를 마친 후 꺾어 둔 가지에서 새순들이 돋고 있다.8월의 두릅꽃 ~`두릅하면 순만을 생각하나 야생종 참두릅은 맛과 향이.. 2026. 9. 10.
산초 효능및 재배법 귀농 귀촌을 준비중인 대부분에 사람들이 작물 선택으로 고민들이 많은 것 같다.작물은 추후 안정적 정착 등 대부분을 좌우하는 주요 수입원으로 이를 잘못 선택하면 백약이 무효이기 때문이다.​귀산을 결정했던 초기 산초기름 한병에 수만원도 넘는다는 글들을 보며 온 골짜기에 자생하고 있으니 떼돈 버는 것은 시간 문제라 좋아 하기도 했었지만대중성이 떨어지는 작물은 주의가 필요했다.​아무리 공을 들여도 시장이 안정되지 못하거나 유행에 민감한 작물, 원산지가 외국인 작물 등은 언제 시들해 질지 아무도 모르는 일로 두릅이나 산더덕 등이 좋은 것도 이런때문이었다.캐내느라 인건비만 날렸던 산초 ~`산초는 생명력이 강하고 번식력도 뛰어나 전국 어디서든씨만 뿌려두면 잘 자라는 작물이다.산초 기름이나 장아찌 등은 매니아도 많으며.. 2026. 9. 9.
자투리 밭둑활용 ~4 귀농 후 초보농부들이 가장 먼져 격는 어려움이 팔로라고들 한다.아무리 잘 지어도 팔수 없다면 잡풀에 불과하기 때문이지만 소비자와 직거래나고객 관리는 생각처럼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니었다.​시장이나 중간 상인을 통하는 외 방법이 없던 예전과는 달리 전국 어디든 일일 택배가 가능한 요즈음은 재배 과정을 블로그 등에 올려만 둬도 알아서들 검색해 주문들을 하기 때문이다.​갂아주거나 남보다 싸게 팔려 하지만 그보다는 헛골이나 자투리 밭둑 등에 이것 저것들을 뿌려 둔 후 주문외 한보따리 씩을 함께 보내보내는 것이 효과도 컷으며 무농약이나 토종 등일수록 반응이 빨랐다.덤으로 쓰기에 좋은 작물들이 있었다.풀속에서도 잘 자라 손이 가지 않으면서도 수확 기간이 길수록 유리했으며 가지 또한 그런 작물 중 하나였다.농약이 필.. 2026. 9. 7.
살모사 퇴치법 9월로 접어들며 폭염이 물러가고 아침저녘 서늘한 바람이 불자 뱀들이 극성을 부리기 시작한다. 가을 동안 부지런히 먹으며 영양을 보충해 둬야겨울을 날 수 있기 때문같다.​농장을 돌아보다보면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지만 뱀이 결코 나쁜 존재들만은 아니다.해로운 곤충들을 잡아 먹으며 특히나 산얌삼 등을 파먹는 들쥐들을 쫓아 생태계의 균형외 농장의 피해를 막아주는 까닦이다.​살모사 등은 맹독을 지닌 존재들이어 물리는 날엔 생명까지 위태로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전문 약초꾼들 마져 산에 오를때는 반드시 장화를 착용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 였다.살모사는 맹독을 지닌 녀석들이지만 보호색을 띄고 있어 낙엽 사이에 몸을 웅크리고 있으면 보이지가 않아 독이 오른 초가을 산행시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산에 오를때는 장화를.. 2026. 9. 7.
슈퍼도라지를 재배해 보니 가뭄까지 함께 몰려와 극성을 부려대던 폭염이 물러가고 아침저녘 서늘한 바람이 불자 타들어 가던 슈퍼도라지 밭에도 다시 생기가 돌기 시작하니계절의 힘이 참으로 대단하다.​평당 소득이 십여만원에 달한다는 고소득 신품종으로 거친땅에서도 잘 자라는 생명력이 강한 녀석들이라고는 하지만 대부분이 고사한 기타의 작물들과는 달리 씽씽 그대로니 그나마 다행이다.​자업자득이라고들 했지만 한여름에도 선풍기 몇일이면 그만이며 새벽녘이면 덮어야만 잘 수 있던 강원도 골짜기였음에도 40여도를 보통으로 오르내리니 세상이 어디로 가려는지 답답 하기만 하다... 노다지와 다름없는 씨들이 여물기 시작한다.단시간에 대물로 자라는 뿌리외 씨까지 참깨 등에 수배 값에 거래 되 평당 소득이 십여 만원에 달하더라는 글들이 이상할 것도없는 일이.. 2026. 9. 5.
송이버섯 발생 시기 극성을 부려대던 폭염이 물러가고 버섯의 계절이 돌아 온다.귀농 귀촌인들의 대부분이 값비싼 전답만을 찾지만 골짜기는 끝없이 내어주는 어머니 품같은 곳이기도 하다.​ 대부분에 사람들이 송이는 가을에만 나오는 것으로들 알지만 깊은 산이나 골이 깊고 바위가 많은 고지대의 노송 지대 인근들을 돌아보면 한여름에도 송이 버섯들이 나온다.​가을 송이에 비해 향이 약하고 조직도 조금 무르기는 하지만 기타 생김이나 맛도 크게 다르지 않아 성미급한 산꾼이나 미식가들이 7~8월부터 산행길을 재촉하는 것도 이런 때문이다.여름 송이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이야기지만 깊은 산에가면 한여름에도 송이들이 심심치않게 눈에 띈다.품종 자체도 같은지 여부는 알수 없으나 바람이 잘 통하는 소나무 숲에서 나오는 것으로 미뤄 봐 기후에 적응한.. 2026. 9. 3.
밭둑 활용 이렇게 ~ 3 자연으로 돌아가는 대부분에 사람들이 판로가 없어 고민인 것 같다.중간 상인들에게 넘기다 보면 원거 건지기도 빡빡하기 때문이지만 직거래처확보는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니었다,​초보자도 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것은 농부만의 강점을 살려 헛골이나 밭둑 등에 이것 저것들을 뿌려 둔 후 주문외 한보따리씩을 함께 보내는 방법이었다.​툭별히 돈들 것도 없지만 도시에서는 모두 사야만 하는 것들로 사서파는 중간 상인들로써는 흉내 조차 낼 수 없지만 만족한 고객은 반드시 그 이웃들까지 소개해 줘 한두달도 않되 일주일씩 주문들이 밀렸다.자투리 밭둑 활용에 제격인 구기자 ~피를 맑게하며 기력 보강에도 그만이지만 농약이 필요없고 풀속에서도 잘자라 뿌려만 두면 손델 일이 없어 자투리땅 활용에 그만이었다.사철 사용도 가능해 ~`모.. 2026. 9. 2.
귀농 귀촌 - 토종닭을 키우기 자연으로 돌아가면 꼭 해보고 싶은 하나가 토종닭을 키우는 것이었다. 코흘리게 시절 꼬꼬댁 소리가 나기 무섭게 닭장으로 달려가 달걀을 꺼내 먹곤 했던 추억외 병이리를 들여도 6~7개월이면 신선한 달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닭집을 지으려니 포크레인을 불러 바닦 포장부터 한 후 하우스를 지으라고들 야단이었지만 비용도 만만치 않으며 자연 훼손을 최소화 하고자 자생하는 나무들을 활용한 옛방식을 택했다.​비틀 베틀이니 모양은 좀 빠졌으나 닭집이 반드시 각이 서야만 하는 것도 아니며 하우스에 1/100도 들이지 않았지만 바람이 잘 통하고 온 종일 흙 목욕을 하기 때문인지 훈숫꾼들의 성화와와는 달리 모두들 오동통으로 알들만 쏙쏙이다. 토종닭 몇마리 키우려니 견적이 천여만원 이상이 나와 옛방식을 택해 보니 훈숫.. 2026. 9. 2.
밭둑 활용 이렇게 ~ 2 ,귀촌준비이렇게,귀산준비이렇게8웧말로 접어들자 슈퍼도라지 씨들도 여물기 시작 한다.폭염에 가뭄까지 겹쳐 걱정이었으나 종자값도 건지기 힘들다는 기타의 작물들과는 달리 별 피해가 없어 다행이다.​백 몇십년만의 폭염이라 했지만 생명력이 강하고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작물이 아니기 때문인지 밭은 물론 밭둑에 심은 호박들까지 애호박들을 줄줄히 내어주니 참 기특한 녀석들이다. ​초보 농부라면 더욱이지만 예전과는 달리 갈수록 이상 기온이 심하고 계절 변화도불투명해 이에대한 고려없이 작물을 선택해서는 섶을지고 불속에 뛰어드는 것과 다를 바 없음을 유념해야 할 듯 싶다. 평당 소득이 십여만원에 달한다는 녀석들이지만 폭염과 가뭄에 강해대부분에 농가들이 종자값 건지기도 힘들다고들 했지만 아무일도 없다는 듯 씽씽이어 다행이다.. 2026.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