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082

귀농 귀촌 준비 이렇게 작물 선택을 두고 고민하는 귀농인들이 많은 것 같다.작물은 안정적 정착및 추후 모든것을 좌우하는 요소이기 때문이지만 작물 선택시엔 반드시 고려해야하는 몇가지가 있었다.​그중 첫째가 농약이었다.소득이 높고 풀속에서도 잘 자라며 판로및 재고 걱정이 없어야 하는 등 여러 요소들이 있지만 농약 치기는 건강에도 해로울 뿐 이나라 소비자의 선택 또한 무농약 청정 먹거리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이런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춘 작물이 산당귀였다.일체의 병해가 없어 농약이 필요없고 풀속에서도 잘 자라 바쁠일이 없으면서도 순외 뿌리까지 약재로 쓰여 같은 면적에서 몇배의 소득이 가능해초보 농부들에게도 제격이었다.산당귀는 맛과 향이 뛰어나 한번 먹어 본 사람은 반드시 다시 찾아 무료 나눔을 해보니 모두 주문으로 이어져 기타의.. 2026. 10. 18.
늦송이 발생 시기 예년 같으면 덮어야만 잘 수 있을 시기임에도 반팔을 입어야 할만큼 늦더위가 계속 되더니 가을비가 오며 기온이 약간 떨어져 혹시나 늦능이와 송이들이 나올지 싶어 골짜기에 올라 본다.​송이나 능이의 작황은 늦여름의 강수량과 직결되나 초가을까지 왕가뭄이 계속됬으니 나오는게 오히려 이상하지만 그나마 가뭄에 콩나듯 하는 것들도 제대로 크지 못하고 쭈글이들이다.​일반인들은 크다만 송이를 상품으로 치지만 산꾼들은 다자라 갓이 펴진 송이를 선호한다. 식감도 좋고 쓰임이 많기 때문으로 송이는 장아찌로도 별미이니 이참에 좀 담아둬야 쓰것다.능이도 한가지 이지만 송이는 무리지어 나오는 버섯이어 조건만 맞으면 한곳에서도 배낭 가득이 보통인 버섯이다.가뭄때문인지 가뭄에 콩나듯 하더니 그나마 나오는 늦송이들도 모양이 빠지고 영 .. 2026. 10. 17.
고소득 작물 산더덕 버려 둔 임야를 활용해 산더덕을 재배해 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뿌려만 두면 알아서들 자라 혼자서 수천평을 관리해도 바쁠일이 없고시간이 지날수록 소득 또한 증가하기 때문 같다.​굵어질수록 맛과 향이 더해지며 수배씩 값이 뛰는 까닦이지만 산더덕 농장을 만들때는 종자 선택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했다.종자가 부실하면 아무리 공들여도 헛공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모촉이 몽당이거나 뿌리가 갈라진 개체에서 씨를 받으면 2세들도 한가지여소량이라도 곧고 실한 개체를 구해 번식시키는것이 바쁠일 없이고소득을 올리는 요령이었다.산더덕은 거친 골짜기에 씨만 뿌려 둬도 알아서들 자라 혼자서 수천평을 관리해도 바쁠일이 없으며 굵어질수록 수배씩 값도 뛰어 퇴직 준비로도 제격이었다.시간이 지날수록 도태되는 개량종과는 달리 .. 2026. 10. 15.
오미자 효능및 재배 적지 백 몇십년만이라는 폭염이 몰려와 늦 봄부터 횡포를 부려 댓지만 어느덧 골짜기마다 울긋 불긋이 시작되니 요치들의 심술로도 오는 계절을 막을 수는 없는 노릇인 모양이다.​여름 가뭄의 영향인듯 능이 송이들은 가뭄에 콩나듯 이지만 오랜 세월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때문인지 골짜기를 뒤덮은 오미자들은 예년과 다름없이 가지들이 찢어질 듯 태평성대다. 수백년 동안 농약 한방울 준적없는 청정 골짜기가 내어주는 보약들로 누군가에겐 요긴히 쓰일지도 모르는 일로 날씨도 청명이니 이참에 채취해 나뭄이나 해야 쓰것다.폭염과 가뭄의 계속이었지만 수백년 사람의 출입이 없었던 때문인지 돈 주고도 구하기 힘든 귀한 자연산 오미자들이 골마다한가득이다.가뭄이 계속되니 능이며 송이들은 가뭄에 콩나듯 이지만 폐나 기관지 천식등에 특효라는.. 2026. 10. 15.
늦능이 채취 기간 늦능이들이 나오지 않을지 싶어 골짜기를 돌아 본다.능이는 백로가 넘어서면 나오기 시작해 추석 전후가 피크이나 올처럼 따스하면 10월 중순에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가지버섯이나 솔버섯, 표고, 노루둥뎅이 등 기타의 버섯들이 한창일 시기임에도 초가을 날씨가 가물었던 때문인지 아직도 시큰둥이니 예상과 같이올 버섯들은 흉년일 모양이다.​골짜기를 선택하니 덤으로 얻어지는 것들이지만 가을산의 진객들이 가뭄에 콩나듯이니 왠지 허전이지만 마가목 열매나 오미자, 다래 등은 한아름 씩이니 마음 비우고 담금주나 해둬야 쓰것다..쭈글이 능이 ~`여름 더위도 문제 였지만 가을 가뭄의 영향이 큰것 같다.손바닥 두개를 넘어서는 녀석들이나 그나마 한둘씩 보이는 것들도제대로 크지 못하고 요모양들이다.철 잊은 망태버섯 ~`보기에.. 2026. 10. 13.
판로 개척 이렇게 가을로 접어드니 슈퍼 도라지밭 헛골을 따라 뿌려 둔 쪽파며 시레기 무우들이 그럴듯이다. 수퍼도라지는 소득도 높지만 농약 등이 필요없어 평수가 수천이 넘지만 따로이 할일이 없어 뿌려본 것들이다.​농사는 늘 판로가 문제로 소비자와 직거래만 할수 있다면 영농은 땅짚고 헤엄치기라고들 했지만 직거래처 확보는 생각처럼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니었다.​초보들도 할수 있는 가장 손쉬운 것은 자투리 밭둑이나 헛골 등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따로이 비용들 것도 없으니 주문가에 몇배씩을 덤으로 줘도 그만이기 때문이었다. 김장철에 맞춰 나눔을 하려 슈퍼 도라지밭 헛골을 따라 뿌려 둔 쪽파와 시레기 무우들이 형태를 갖춰가기 시작한다. 여름 내 나눔을 하며 고객 관리에 일조를 했던 이쁜이들이다.도시에서는 모두 돈 주고 사야만 하지.. 2026. 10. 12.
버섯철의 복병 말벌 가을산은 눈만 돌려도 다래며 머루에 산밤이나 버섯들까지 청정 먹거리들이 한가득이지만 늘 문제는 말벌들이다. 뱀이야 장화를 신으면 그만이지만 말벌은 둥지 조차 보이지가 않기 때문이다.​뱁들은 개나 닭들을 풀어두니 한두달이면 개눈 감추듯 출행랑이었지만 말벌은 토종벌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할 많큼 그 피해도 막대 하지만 천적도 없고 말도 통하지 않으니 도대체 무대책이다. ​산약초들은 뿌려만 두면 알아서들 굵어져 혼자서 수만평을 관리해도 바쁠일이 없어심심 풀이삼아 잣이나 좀 주워볼까 했더니 요노무 시키들이 떼거지로 쫓아와도대체 성한 곳이 없네 ..뱀들은 보기와는 달리 들쥐나 벌레들을 쫓아주는 농장의 가족과 다름없는 유익한 녀석들이나 말벌은 도대체 쓸모가 없는 시키들이지만 도대체 방법이 없다.농장 등성이를 따라 잣.. 2026. 10. 11.
능이 송이 채취 기간 송이버섯 발송을 마쳤다.폭염과 가뭄 때문인지 발생이 늦더니 가을이 깊어가도 한능선에서만도 몇상자씩 채취하곤 했던 그간과는 달리 별 무신통이다.​늦여름 목이나 싸리버섯이 나오는 양이나 위치 등을 살피면 그해 송이외 능이나표고 등의 작황 짐작이 가능하나 올해는 가뭄에 콩나듯 하더니 능이 송이들도 역시나이다.​능이를 원하는 곳에서 나오도록 하는 것은 그리 고급 기술을 요하는 일은 아니었으나 자연을 상대로 하는 일은 늘 예측 불허로 싸리 나오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의심스러워 송이는 예약을 미뤘기 망정이지 하마터면낭패볼뻔 했네~~ㅠㅠ농장내 비슷한 능선이 셋임에도 늘 가운데 능선에서만 나온다.종균 배양이 관건일 뿐 능이를 원하는 곳에서 나오도록 하는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으나 송이는 십여년째 살피지만도무지 오.. 2026. 10. 9.
두릅 씨앗 채취 방법 두릅 씨앗 채취를 마쳤다.두릅은 풀 속에 팽게쳐 둬도 알아서들 자라며 봄 몇일 수확만 마치면 농장에 거주할 필요 조차 없어 년중 여행도 가능해 노후 준비로도 제격인 작물이다.​두릅이 적은 투자로도 고소득이 가능한 것은 번식력이 뛰어나 몇미터에 한둘씩만 심어둬도 주위로 퍼지며 밭을 이뤄 일체의 관리가 필요없어비용들 일이 없기 때문이다.​자연 채취에 의존하지만 입산 금지가 강화되고 있으며 늘 공급이 부족해 전량 예약 판매에도 부족한 실정이나 맛과 향이 뛰어나 면서도 병해가 없는 야생종을 택해야 낭패보지 않는다.두릅은 투자비가 적고 소득 발생도 빨라 버려 둔 산지 활용에 최적의 작물이지만 농장을 만들때는 씨를 뿌리는 것이 (묘목은 인건비가 많이들고 고사율도 높아) 비용이 적게들며 빠르고 간편했다.두릅하면 순만.. 2026. 10. 8.
싸리버섯 자생지 찾는 법 싸리버섯은 늦여름부터 초가을 사이 습이 적당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낙엽송 지대에서 주로 나오며 이름과 같이 부채살이나 싸리나무 가지를 닮은 독특한 모양을 지닌 식용 버섯이다.​식이섬유와 칼륨, 베타글루칸 성분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 증진외 쫄깃한 식감이 그만이며 싸리를 살피면 그해 능이나 송이의 나오는 시기나 장소, 수량 등의 미루어 짐작도 가능했다.​복음이나 무침, 전골 요리 등에 주로 쓰이나 약하지만 독이 있어 구토나 복통 등이 올수있어 끓는물에 데쳐 한나절 이상 우려 낸 후 먹는 것이 좋으며 말리거나 염장해 두면 사철두고 즐길 수 있다.기타 버섯들의 선지표인 싸리버섯 ~`싸리는 늦여름에서 초가을 사이 주로 나오며 싸리가 많은 해는 기타 버섯들도 풍작이었다.싸리가 일찍 나오면 기타의 버섯 발.. 2026. 10. 7.
머루주 담는 시기 추석 선물용 택배 발송도 끝났고 산약초 씨앗 채취에는 약간 빨라 따로이 할일도 없어 머루 좀 채취해 봤다.다래도 한가지 이지만 맛과 향이 그만이기에담금주 좀 해두기 위함이다.​모두의 염려와는 달리 산을 선택하니 논밭과는 달리 산더덕이나 당귀, 두릅 등에서 얻어지는 소득외 봄의 산나물이나 가을의 버섯 등 덤으로 얻어지는 재미들도 적잔이 쏠쏠이다, ​골짜기는 헐값에 불과 하지만 수백년 동안 농약 한방울 준적없는 전망밝은 청정 지역으로 뿌려만 둬도 알아서들 굵어지는 산약초들도 셀수없이많으니 귀농 귀촌은 값비싼 전답만을 고집할 일만도아닌 것 같다.바쁠일이 없는 산더덕 ~`영농은 눈코 뜰새없는 일이라고들 했지만 씨만 뿌려 뒀을 뿐 풀 한번 메준적 없음에도 알아서들 굵어지니 산을 선택한 것은다시 생각해 봐도 참 잘.. 2026. 10. 6.
산더덕 씨앗 채취 시기 산더덕 씨앗 채취 시기가 돠되 간다.대부분에 사람들이 더덕하면 뿌리만을 생각하지만 야생산더덕들은 씨도 없어 못파는 보물들이다.​더덕은 굵어질수록 값이 뛰는 작물이지만 시간이 지나도 굵어지지 못하며 도태 되고 마는 개량종들과는 달리 야생종은 맛과 향이 월들하면서도 농약 없이도 재배가 가능한 품종들이 때문이다. ​대부분의 산약초들이 한가지 이지만 종자에 따라 수확량이 수배씩 차가 나 굵고 실한 개체에서 씨를 받아야 하며 종자 하나를 얻는데 10여 년씩 걸리는 것도 이런 까닦이었다.씨앗 채취 시기가 다되 간다.야생 산더덕은 맛과 향도 뛰어나지만 풀 속에서도 잘 자라며 농약 등이 필요없어 씨도 부르는게 값인 보물들이다.야생종이라 하여 모두 좋은 것은 아니었다.모촉이 갈라지면 2세들도 십중 팔구이며 종자에 따라 .. 2026. 10. 5.
능이 버섯 채취 기간 능이는 산꾼들 사이에서도 1능,2표,3송이라 불릴 만큼 귀한 버섯으로 능이를 다량 채취해 보고 싶은것은 모든 산꾼들의 로망이지만 이는 생각처럼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니었다.​가장 손쉬운 것은 싸리가 나는 시기를 살펴 예전 채취한 주변을 집중 탐사 하는 것이지만 그외에도 남보단 북향, 북동보단 북서를, 가물면 완만한곳을, 비가 많은해는 능선주변을 살피야 하며 ​싸리 발생이 빠르다면 고지대, 늦으면 저지대를 살펴야 하고 제철엔 골과 능선의 중간 지대를 집중 탐사하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무리지어 자라는 능이 밭을 만날 수 있었다.능이는 강수량이나 기온 등의 영향을 많이 받는 버섯이지만 농장에종균들을 뭍어 관찰해 보니 첫 능이가 굵고 힘차게 나온다면 그해 그곳은 십중팧구 풍작으로 미리 주문을 받아도 좋을 많큼.. 2026. 10. 4.
송이 밭을 만나고 싶다면 드디어 송이버섯들도 모습들을 드러내기 시작 한다.늦여름과 초가을 날씨 영향이 큰 버섯이나 가뭄에 폭염까지 겹쳤으니 얼마나 나올지는 알수없으나 모양들은 그럴듯이다.​송이버섯은 바람이 잘 통하는 소나무 숲에 자생하는 버섯으로 능이 등과 한가지로 조건만 맞으면 무리지어 나오며 싸리버섯이 나오는 것을 보면 그해의 발생 시기와 작황 예측이 가능하다. ​능이는 아직도 가뭄에 콩나듯인데 늦게나마 모습들을 보이니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 키로 백만원도 훌쩍이던 추석 전 나왔어야지 이제들보이면 어쩌자는 거냐 ..처음 나오는 송이들이 굵고 늘씬으로 생김이 좋거나 싸리들이 많이 보이는 해는 능이나 송이들도 풍작으로 싸리가 중턱에서 나오면 송이, 능이도 중턱이었다. 농장에 비슷한 능선이 셋임에도 무슨 이유인지 늘 가운데 골짜기.. 2026. 10. 2.
슈퍼 도라지 씨앗 수매 슈퍼도라지 씨앗 수확을 마쳤다.10월 중순까지 채취해도 그만이지만 종자로 쓰기 위해서는 볕에 말려야 하나 가을 날씨는 늘 예측 불허로 태풍이라도 몰려오는 날엔 낭패 볼 위험도 있어 서둘렀다.​대부분에 사람들이 도라지 하면 뿌리만을 생각하나 슈퍼 도라지는 거친땅에서도 잘 자라고 특별한 기술이나 농약 등이 필요없는 신품종이어 씨도 참께 등에 수배 값에 거래되기 때문이다.​꽃대를 잘라 줘야 굵게 자란다는 글들도 보였으나 이는 돌팔이들의 풍월일 뿐 그대로 두고 씨를 받는 것이 몇배 득이었으며 전문 재배자들이 평당 십여만원씩의 소득을 올리는 것도 이런 까닦이었다.수확 시기가 다된 슈퍼도라지 ~`씨방이 갈색으로 변해 벌어지기 직전인 10월초 전후가 적기로 봄 파종해도 가을이면 수확해 제반 영농 비용들을 자체 해결 .. 2026. 10. 1.
산삼 밭을 만나고 싶다면 구별법베이비 부머 세대들의 퇴직이 겹치며 약초 동호회들이 우후 죽순으로 무더기 산삼을 만나 보고 싶은 것은 모든 산채인들에 로망이기도 하지만 산삼 밭을 만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니었다.​초보들은 온산을 이잡듯 이지만 산삼이 자라는 곳은 정해져 있으며 몇대씩 함께 자라는 경우가 많아 이런곳을 집중 탑사하면 초보들도 어렵지 않게 마당삼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가장 손쉬운 시기는 7~8월로 이때는 산딸(열매)이 붉게 여물어 풀속에 숨어있는 산삼들도 멀리서도 잘보여 이때 조건이 맞는 곳을 집중 탐사하면초보들도 어렵지 않게 심봤다가 가능하다.산딸이 여물면 숨어 자라는 산삼들도 멀리서도 잘보여 이때를 겨냥해 자랄만한 장소를 집중 탐사하면 초보들도 어렵지 않게 심봤다가 가능하다.산새들이 잠을 자는 골짜기.. 2026. 9. 30.
뽕나무 버섯 채취 시기 개암버섯은 지역에 따라 글쿠버섯 또는 뽕나무 버섯이라 불리기도 하며 소나무나 참나무 기타 낙엽송들이 혼재 된 곳에 무리지어 자생하며추석을 전후해 나오는 식용버섯이다. ​구수하고 쫄깃한 식감이 그만이어 강원도 지역에서는 감자를 함께 넣어 수재비를 끓여 먹기도 하며 복음 요리나 된장찌게에 넣으면 감칠맛을 더하는데도 제격인 천연 조미료 이기도 하다.​노화방지나 면역력 증강외 장을 튼튼히 하며 변비에도 특효로 한곳에서 십여키로 이상 채취하는 것도 보통으로 말리거나 소금에 염장을 해두면 년 중 두고 즐길 수 있다.추석을 전후해 나오는 개암 버섯은 바람이 적당한 골과 능선 중간의혼합림 지역에 주로 자생하는 버섯이다썩은 나무 등 고사목에 주로 기생하지만 살아있는 소나무 밑둥 등에서무리지어 나오기도 한다.쫄깃하고 구수.. 2026. 9. 29.
산더덕 농장을 만들어 보고 싶다면 추석 선물용 택배도 발송할 겸 모처럼 산더덕 좀 캐 봤지만약간만 늦어도 꽝걸리고 마는 기타의 작물들과는 달리 굵어질수록 값이 뛰어 수확을 서두를 필요가 없어 좋다.​골바람과 산이슬을 먹고 자란 산더덕은 맛과 향외 약성이 월등해 팔뚝만한 한뿌리에도 십여만원에 달하지만 씨만 뿌려 두면 알아서들 자라 비용든게 없으니 특별히 비싸게 팔 이유도 없다.​버려진 골짜기를 선택해 산더덕을 재배한다니 모두들 웃었지만 혼자서 수만평을 관리해도 바쁠일이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소득도 증가하니노후 준비로도 이만한 작물이 없는 것 같다. 두릅과 도라지 산더덕들이 어우려진 골짜기 농장 ~씨앗 확보에 수년이 걸리긴 했지만 야생종 산더덕은 생명력이 강해 농약 등이 필요없어 혼자서 수만평을 관리해도 바쁠 일이 없어 좋았다.굵어질수록 값.. 2026.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