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무료지원 작물

산약초 농장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

골짜기는 수백년 동안 농약 한방울 준적없는 전망밝은 청정 지역으로

바쁠일 없이도 고소득이 가능하기 때문 같다.

 

판로 걱정이 없는 것 또한 장점이었다.

건강을 챙기려는 살람들이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으며 전국 어디든 

일일 택배가 안되는 곳이 없어 알아서들 예약하기 때문이다.

 

별돈 들이지 않고도 가능하다는 것 역시 큰 강점이었다.

산림과 등에 신청만 하면 대부부에 산약초나 파종 비용은 물론 장소

마련과 잡목 제거까지도 무료 지원해 줬다.

사람들이 그 가치를 모를 뿐 골짜기는 전답의 수십배 가가치를

지닌 곳으로 한번만 뿌려둬도 수십년 수확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값이 뛰는 산약초들도 셀수없이 많아 퇴직 준비로도

산만한 곳이 없었다.

씨앗도 마찮가지였다.

대부분에 지자체들은 파종 후 영수증만 제출해도 씨앗외

(위로부터 시계 방향으로 도라지와 산더덕, 당귀,

곰취) 파종과 잡목 제거 비용까지도

지원해 줬다.

지자체에 따라 다소의 차는 있으나 전년 가을 신청하면 (군청이나

면사무소 산업계) 옷나무나 헛개 등의 약용수외

잣나무나 밤나무 등의 유실수까지 지원해

주는 곳도 많았다.

** 산약초들로 밭을 이룬 골짜기 농장 ~`

5백여평의 전답값으로 3만여평의 골짜기를 선택한다니 모두들 웃었지만 산은

수백년 동안 농약 한방울 준적없는 청정지역으로 헐값의 골짜기에 씨만

뿌려둬도 알아서들 자라는 고소득 산약초들도 셀수없이

많아 노후 준비로도 산만한 곳이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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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지자체별 무료 지원 작물으나 임야 구입 지원금 신청 방법, 좀도독 방지나

친환경 울타리 만드는 법, 등은 올려 둔 공지글 참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