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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산186

산약초 파종 시기와 방법 버려진 골짜기들을 활용해 산약초 농장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 투자비가 적고 바쁠 일이 없으며 한번 뿌려 두면 수십년에 걸쳐 수확할 수 있기 때문이지만 파종시에는 몇가지 주의도 필요하다. 첫째는 벌채 여부이다. 나무부터 베내는 사람도 있으나 산은 생태계의 균형이 깨지면 풀이 뒤덮고 일도 끝이 없으며 대부분에 산약초들은 그늘을 좋아해 있는 그대를 활용하는 것이 고품질로 가꾸는 요령이며 잡목들을 제거하는 경우에도 씨부터 뿌린 후 작업해야 제거 과정에서 낙엽 위에 떨어진 씨들도 흙에 묻혀 발아율이 높아진다. 둘째는 파종 시기이다. 늦가을 부터 여름 장마 전 언제 뿌려도 관계는 없으나 낙엽이 떨어진 직후인 늦가을에 뿌릴수록 활착률이 높으며 산에서 겨울을 보내며 얼고 녹기를 반복할수록 발아도 잘 .. 2020. 10. 21.
골짜기 농장에 봄 골짜기 농장에도 봄이 찾아 왔다. 아침저녘 살얼음들이 심술을 부려 대지만 꽃셈 추위의 시셈으로도 오는 봄을 막을 순 없는 것인가보다. 슈퍼 도라지 파종과 탱자 묘목 발송등 바쁜 일들도 대충 끝나 한바퀴 돌아보니 혹한을 이겨낸 골짜기 전사들이 그사이 저마다의 자태들을 뽐내며 .. 2020. 4. 14.
귀농 귀촌을 구상 중 이라면 .. 쥐꼬리만한 예산을 들고 잠못 이루던 지난 날들이 생각 난다. 좋아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틈도 없이 젊음을 다바쳤지만 남은것은 퇴직 압력 뿐으로 탈탈 털어 봐야 5백여평 전답값도 않되니 나오는 것은 한숨 뿐이었지만 골짜기를 선택했던 것은 다시 생각해 봐도 잘한일 같다. 몇번.. 2020. 4. 8.
탱자나무 묘목 발송 탱자 나무는 농장 경계나 진입로, 자투리 밭둑등 어디에서도 잘 자라며 성장도 빨라 심어만 두면 손댈 일이 없고 팔뚝만한 한그루에도 수십만원을 호가해 몫돈 마련에 그만인 수종이다. 일체의 병해가 없으며 사철 푸른 줄기와 하얀 꽃, 노란 열매등은 정원수로서의 모든 조건들을 두루 .. 2020. 3. 29.
산약초 파종법 <활착율을 높이는 요령 > 버려진 임야를 활용해 산약초 농장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 투자비가 적고 바쁠일이 없으면서도 소득 또한 쏠쏠 하기 때문이지만 활착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몇가지 요령도 필요하다. 산은 한번 뿌려두면 수십년에 걸쳐 수확하는 곳 이지만 전답과는 달리 경사로 인해 늘.. 2020. 3. 19.
탱자나무<한지형> 묘목 분양 탱자 나무는 농장 경계나 진입로, 자투리 밭둑등 어디에서도 잘 자라며 성장도 빨라 심어만 두면 손댈 일이 없고 팔뚝만한 한그루에도 수십만원을 호가해 몫돈 마련에 그만인 수종이다. 일체의 병해가 없으며 사철 푸른 줄기와 하얀 꽃, 노란 열매등은 정원수로서의 모든 조건들을 두루 갖췄으며 어린시절 고향의 향수까지 서려있고 외래 수종들과는 비교할수 없이 정감도 있어 고급 주택 정원수등으로 고가에 팔리기 때문이다. 가시가 있어 농장 경계등에 심어 두면 돈들여 철조망등을 치지 않아도 외부인들이 들어 오지 못하면서도 시멘트 담과는 비교할수 없이 운치가 있어 전원주택 울타리로 제격이며 십여년만 지나면 울타리만 캐 팔아도 건축비를 제하고 남는 전망밝은 작물이다. 한지형 탱자나무 묘목 ~` 거친 땅에서도 잘 자라며 씨앗 .. 2020. 3. 16.
느타리 버섯 재배법~` 멸종 되 가는 종자 복원에 매진해 온지도 십수년이 흘렀다. 골짜기마다 산약초들로 발디딜 틈이 없지만 알아서들 자라 바쁠 일이 없으니 노후 준비로도 산만한 곳이 없는 것 같다. 아침 저녘 찬바람이 불어 지난 봄 골마다 지천인 산밤나무들을 잘라 심심풀이 삼아 만들어 뒀던 곳을 돌아.. 2019. 11. 4.
두릅 농장 조성 법 두릅 농장 만드는 방법에 대한 질문들을 자주 받는다. 두릅은 투자비가 적으면서도 소득이 쏠쏠 하고 판로 걱정이 없는 전망 밝은 청정 먹거리 이나 대부분에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른다. 자연 채취에 의존 하지만 자투리 밭둑이나 버려진 골짜기 풀속등 어디에서도 잘 자라고 번식.. 2019. 10. 31.
감로 꿀 몇일 전 기타 농산물과 교환 원한다는 글이 올라와 참나무 표고나 더덕등이 골짜기마다 한가득이라는 댓글을 남겼더니 택배로 꿀이 한박스나 왔다. 그간 메모해 뒀던 소소한 체험담들을 올리는 것일 뿐 특별히 한 일이 없음에도 회원들로 부터 감사의 메일이나 땀흘려 가꾼 농산물들이 .. 2019. 10. 28.
곰취 농장 만드는 요령 곰취 씨앗 수확이 끝나간다. 봄 가뭄에 이어 늦장마가 계속 되 수확량은 예년만 못하지만 몇일 날씨가 좋아 그나마 다행이다. 야생종 곰취는 농약등이 필요 없고 풀 속에서도 잘 자라며 산나물의 제왕이라 불릴 만큼 맛과 향이 뛰어나 판로 걱정이 없으며 말려 두고 사철 사용이 가능하고.. 2019. 10. 18.
두릅 농장 만드는 법~2` 두릅 재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 수시로 전화들이 걸려 오지만 일을 하다 보면 받지 못할 때가 많고 일일히 답하기도 쉽지 않아 정리해 올린다, 두릅은 번식력이 뛰어나 두세평에 한둘씩만 심어둬도 몇년이면 밭을 이뤄 투자비가 적고 한번 뿌려두면 수십년 수확 하.. 2019. 10. 16.
슈퍼 도라지 씨앗 채취 요령 슈퍼 도라지 씨앗 채취를 마쳤다. 하루가 멀다 가을 비가 내리고 때아닌 태풍까지 겹쳐 배 이상 시간이 걸렸고 수확량도 예년만 못하지만 늦더위가 계속 된 때문인지 실하게들 여물었다. 도라지 하면 흔히들 출하까지 4~5년이 걸리는 것으로들 알고 있으나 슈퍼 도라지는 약성이 뛰어나면.. 2019. 10. 12.
굵어진 산더덕 늦여름 같은 날씨가 계속 되더니 기온이 뚝 떨어졌다. 배송할 물량도 맞춰야 하고 추위가 몰려 오기 전 더덕 캐기를 마치려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보지만 노루 꼬리 만한 가을 해가 산마루에 걸친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려 대지만 평지와는 달리 산 정상쪽은 이미 씨방이 여물고 잎이 노.. 2019. 10. 9.
늦 능이 철이 지났음에도 능이들이 다시 나온다. 날씨에 민감하고 언제나 그자리 밖에 모르는 고집쟁이들 이지만 태풍이 몰고 온 늦더위 때문 같다. 가을 겆이로 눈 코뜰세 없는 계절 이지만 몇일이 멀다 태풍이 올라오고 늦 장마가 계속 되 짬을 낼수가 없어 포기하고 말았지만 급한 일이 끝나 .. 2019. 10. 4.
산약초 재배와 토양 평수가 넓어 몇년이 걸렸지만 제 2농장 조성도 마무리 되 간다. 임야 활용과 멸종 되 가는 토종 산약초 복원에 매진해 온지도 십여년이 넘었지만 자연 현상이나 골짜기를 이해 하는데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었음도 절감한 몇해였다. 강원도 깊은 골인 제1농장에 비해 성장이 늦고 고사율.. 2019. 9. 26.
두릅 농장 만드는 법 두릅 씨앗 채취 시기가 다되 간다. 두릅은 자연에만 의존 할 뿐 작물로 여기는 사람 조차 적지만 투자비가 적고 바쁠 일이 없으면서도 소득이 쏠쏠하고 판로 걱정이 없는등의 장점들을 두루 갖춘 몇 안되는 작물 중 하나이다. 생명력이 강하고 번식력이 뛰어나 험한 골짜기 풀속에 팽게쳐.. 2019. 9. 21.
산약초 재배와 혼작 산약초를 재배 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것 같다. 산은 전답의 수십배 가치를 지닌 곳 이지만 성장이 늦은 단점도 함께 지닌 곳으로 혼작을 적절히 활용하면 소득 발생을 앞당기거나 토지 활용도를 높일수 있지만 혼작을 할때는 반드시 몇가지를 유의해야 한다.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 2019. 9. 15.
태풍이 휩쓸고 간 골짜기 이름도 요상터니 태풍 피해가 적지 않다. 대부분 중부 이남에서 꺾이며 내륙까지 올라오는 일이 적다보니 바람 무서움을 잊은 체 대비가 부족했던 것 같다. 민가 인근은 물론 골짜기도 예외가 아니다. 경쟁없이 욕심껏 가지를 뻣으며 맘대로 자랐던 나무들은 하나같이 가지가 부러지거나.. 2019.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