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508

공짜 꿀 .. 농장의 7부 능선 좌측 골짜기에 바위들이 바글바글이다. 지형이 험허고 뱀들이 득실거려 평소엔 가지 않는 곳이지만 수년째 이곳에나뒹구는 벌통이 하나 있다. 인근의 토종꿀 쟁이가 설치한 후 회수를 깜박한 모양으로 수년 전재미를 한번 본적이 있으나 왼일인지 그후론 쥐구멍 드나들듯 올라가 봐도벌들이 들어오지 않는다. 올해도 고 달콤한 유혹을 이기지 못해 한나절이나 걸려 쓸고 닦아때깔나게 세워 뒀는데 요노무 벌들이 들어올지 말지는신만이 아는 일이라네 ..골짜기에 나뒹구는 이치를 한나절이나 걸려 다시 세워 뒀다.딱 보기에도 명당 자리로 공짜꿀에 눈이 멀어 대공사를 했지만복더위에 땀을 한말이나 흘렸슈~~ㅋㅋ 닦고 조이고 기름칠해 돌팔이 보에도 호텔금인데 ..벌들이 입주할지 말지는 신만이 아는 일이라니 맘 비우고관세음.. 2024. 8. 15.
8월의 산당귀 산당귀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봄 몇일 수확하는 기타의 산약초들과는 달리 사철 수확이 가능하며풀속에서도 잘 자라고 농약 등도 필요없어 혼자서 수천평을관리해도 바쁠일이 없기 때문같다.  산당귀가 같은 면적에서도 몇배의 소득이 가능한 것은 고급 쌈채나차 등으로 수효가 많은 잎이나 줄기외 뿌리까지 약재로 쓰여가꿔만 두면 버릴 것이 없는 까닦이다. 물을 좋아해 버려진 물골 활용에도 그만이지만 그늘을 좋아하는기타의 산약초들과는 달리 볕이 강한 곳에서도 잘 자라밭에서 재배도 가능했다.산당귀는 향이 좋아 고급 쌈채외 차로도 수효가 많아 언제든말리면 그만이어 재고 걱정이 없으며 약재로 쓰이는 뿌리는사철 언제 캐도 관계없어 출하 시기에 쫓길일이없어 좋았다.거친 바위 틈이나 자투리 땅에서도 잘 자라며 물을 좋아.. 2024. 8. 13.
여름 송이 요거이 바로 말로만 듣던 고 여름 송이 같은데오늘 요놈을 캐?  말어 ~~ ㅋㅋ농장에 생활 십여년만에 첨 보는데  놔두고 좀더 생태를관찰해 봐야 하나 즉각 조치해 참기름장에꿀꺽 해야하나 요거 고민되네 ~~ㅋㅋ 2024. 8. 9.
산초 효능 산초는 진초라 부르기도 하며 초피, 제피라 부르기도 하나 엄밀히 따지면제피는 산초와는 다르며 좀더 향도 강하지만 생김이나 효능,쓰임 등이 비슷해 특별히 구분할 필요는 없다. 잎은 장아찌를 담지만 껍질은 말려 분말로 만들어 향신료로 주로 쓰이며씨는 항균외 함염 작용이 있어 기름을 짜 가려움 증이나아토피에 바르면 효과가 크다. 비린내를 없애고 살균 작용이 강해 추어탕이나 매운탕 등에 요긴히 쓰이며 전국 산야 어디서도 잘 자라나 성질이 뜨겁고 매워 많이 먹으면숨을 헐떡이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전국 산야에 고루 자생하는 산약초로 산초, 제피, 초피 등은염증을 다스리고 체내 활성산소 제거에 탁월한 효능이 있지만 그 생김과쓰임이 비슷해 특별히 분류할 필요는 없다. 7~8월 잎이나 풋 산초로 장아지를 담으면 년.. 2024. 8. 7.
8월의 산더덕 ~` 8월로 접어들자 더덕향이 온 골짜기를 뒤덮는다.줄기를 따라 만들어진 약성들이 뿌리로 모여드는 철이어 약간만 건드려도진액이 나오며 공기중으로 퍼지기 때문이다. 더덕이 풀속에 팽게쳐둬도 알아서들 굵어지는 것은 기타의 산약초들과는달리 덩쿨 식물이어 스스로 줄기를 뻗어 풀을 제압하며볕을 찾아가는 까닭이다. 혼자서 수천평을 관리해도 바쁠일이 없고 한번만 뿌려둬도 어린 싹들이뒤따라 굵어져 수십년을 캐내도 끝이 없으니 산을 선택한 것은다시 생각해 봐도 참 잘한 일 같다.산더덕들이 줄기를 뻗으며 온 골짜기를 뒤덮는다.좀도독 땜에 헛공사라고들 웃었지만 일시에 다량을 뿌려 농장임이확연토록 만들어 두니 걱정했던 바와는 달리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 좋다. 산더덕이 혼자서 수천평을 관리해도 바쁠일이 없는 것은 스스로 줄기를 뻗어.. 2024. 8. 5.
산 미나리 미나리 하면 보통 논이나 물골 등 저지대 습한 곳에서 자라는 것으로들생각하지만 고산 지대에서 자생하는 종류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흔치 않다. 흔히들 묏미나리라 불리기도 하며  비타민 A와 B1, C 등을 다량 함유한산미나리는 아삭한 식감과 상큼함이 쌈채로도 그만이어한번 먹어 본 사람은 쉬 그맛을 잊지 못한다. 혈압 강하 작용이 뛰어나 고혈압 환자에게 특효가 있으며 북향의그늘진 곳을 좋아 하지만 숙취 해소나 간 해독에도 뛰어나집주위에 몇뿌리 옮겨 심어두면 요긴히 쓰인다.고지대 북향의 그늘진 곳에 주로 자생하며 봄철 순이 나기 시작하면초가을까지 채취가 가능하며 번식력이 뛰어나 한두 포기만 심어둬도 주위로 퍼지며뿌리를 잘라 심는외 씨앗 번식도 가능한다년생 식물이다. 독이없으며 아삭한 식감과 향긋한 향이 .. 2024. 8. 3.
슈퍼도라지 재배법 - 실한 씨앗 얻는 방법 슈퍼도라지는 농약이 필요없으면서도 4~5년씩 가꿔야 하는 일반 도라지와는달리 2년이면 대물로 출하하는 경쟁력이 월등한 신품종이지만고소득을 위해서는 약간의 요령도 필요했다. 거친 땅에서도 잘 자라는 작물이어 밑거름외 별도의 시비는 필요 없으나씨도 참깨 등에 수배값에 거래되는 많큼 다량의  씨앗을 얻는 것은소득과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다년생 작물은 뿌리 썪음이 올 수 있어 화학비료는 피하는게 좋다 하지만그늘진 곳이나 성장이 부실한 곳 등은 7월말 꽃필 시기에 맞춰복합 비료를 살짝 (1천평당 1포 내외 ) 줘보니씨앗 수확이 배로 늘었다. 파종과 시비 ~`씨비닐을 쓰는 것이 간편 하지만 거친 땅에서도 잘 자라는 작물이어유기질 비료를 1천평당 70~80 포 가량 넣고 파종하면 더이상의 웃거름이나 농약 등은 필요없.. 2024. 8. 1.
풀메지 않고 농사짓는 법 영농은 풀과의 전쟁으로 풀땜에 골병 든다고들 하지만 반드시 그런것만도 아니었으며 제초제만 적절이 사용할 줄 알아도풀은 그리 힘든 것만은 아니었다.  한여름 땡볕 아래에서 풀과 씨름 하기란 죽을 맛 이지만 초보들과는 달리고수들이 혼자서 수만평씩을 관리 하면서도 베짱이가따로없는 것도 이런때문이었다. 친환경 농법을 고집하는 사람도 있지만 제초제는 자라는 풀들을 고사시키는것과 작물에는 해가없이 특정 풀들만 죽이는 것,  풀씨를 아예 발아되지 못하도록 하는( 발아 억제재) 것들이 있다. 고수들은 제초제외 작물이 발아되는 시간차 등을 이용해 풀은 싹 조차나지 못하도록 했지만 초보도 제초제에 대한 기본만 익혀도풀 멜일은 절반 이하로 줄었다.고수들이 쓰는 방법이지만 싹이 나기 직전 ( 어떤 작물도 뿌리를 내린 2~3일.. 2024. 7. 30.
산약초 농장을 만들고 싶다면 -2, 활착율 높이는 법 산약초들은 생명력이 강해 첫해만 넘기면 죽는 일은 없으나 산은 경사로 인해늘 건조한 곳이어 어린 싹들이 가뭄을 이겨내고 활착율이 높도록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방법도 필요했다.​활착율을 높이는 첫째는 바위나 풀들을 활용하는 법법이었다.평지에서는 이들이 작물 성장을 방해하지만 경사가 심한 곳에서는돌이나 풀은 이슬로부터 수분을 잡아 건조를막아주기 때문이다.​장마철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었다.모든 작물은 가을이나 봄 파종하는 것이 상식 이지만 경사가 심한 능선 등에서는여름 장마철 뿌려보니 건조로 인한 고사를 피할 수 있었다.​산은 헐값에 불과 하지만 수백년 동안 농약 한방울 준적없는 청정 지역이다.건강을 챙기려는 사람 또한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으며 가격 폭락이 없고혼자서 수천평을 관리해도 바쁠일이 없으니 퇴직 .. 2024. 7. 29.
귀농,귀촌 적은 돈으로도 가능해 ~ 2 ` 자연으로 돌아가려 하나 돈때문에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지만 약간만생각을 달리하면 적은 돈으로도 넓은 농장을 만들 방법들은얼마든지 있었다. 돌이 많은 버려진 골짜기나 자투리 땅들을 눈여겨 보는 것도 방법이었다.농장 조성 과정에서 나오는 자연석들은 반출이 가능하며고가에도 없어 못팔기 때문이다. 농장 조성 중 알게된 사실이지만 약삭 빠른 사람들은 농장은 뒷전이고이런 곳만을 노려 자연석을 팔아 땅값의 수 배씩을챙기는 경우도 많았다. 싸고 좋은곳은 세상 어디에도 없지만 어떤 땅도 가꾼 만큼 좋아지며약간만 방법을 달리하면 적은 돈으로도 넓은 농장은 누구에게나 가능한 일이었다. 모두들 평탄한 곳만을 찾지만 농장 조성 중 나오는 자연석들은한개에도 수백 만원을 호가해 돌이 많은 곳은왕 노다지와도 같았다.5백여평에 전답 값.. 2024. 7. 25.
무더기 산삼을 캐보고 싶다면 ~ 4` 산채꾼 치고 대왕 산삼이나 무더기 마당삼을 만나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없지만 산삼의 자생 조건이나 자연의 이치만 이해하고 나면이는 그다지 어려운 일만도 아니다. 산삼은 자생 조건이 까다롭지만 한자리에서 수십년씩 자라며 씨로 번식 되는산약초이기에 산삼이 발견됬던 곳이라면 십중팔구 그 주위에는이삼세들이 다시 나기 때문이다.  구광자리라 하여 자식에게까지 쉬쉬한다지만 산삼이 자라던 곳이나 캔 자리는어떤 식으로든 흔적이 남기 마련이어 이런 주위만 집중 탐사해도심을 보는 것은 누구에게나 가능한 일이다. 초보라면 6~7월을 집중 겨냥하는 것이 심봤다 할 확율이 가장 높다.평소에는 풀들에 가려져 있으나 이때는 열매인 딸이 붉어져멀리서도 잘 보이기 때문이다.깊은 산에 이런 나무가 있다면 십중팔구 주위에 심이 있다.누군가.. 2024. 7. 23.
산약초 농장을 만들고 싶다면 ~1,파종 시기 산약초 농장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농약등이 필요 없어 혼자서 수천 평을 관리해도 바쁠 일이 없으며 한번 뿌려두면수십 년에 걸쳐 수확할 수 있기 때문이지만 산에 농장을 만들 때는약간의 인내도 필요했다.  산은 전답과는 달리 몇 미터 사이에도 토질이나 습 등이 모두 다르며자연을 상대로 하는 일은 예측 불가한 변수들도 많아 한번 뿌려모두를 살릴 수는 없는 노릇인 까닦이다.  산은 수백 년 동안 농약 한 방울 준 적 없는 청정지역으로건강을 챙기려는 사람들 또한 하루가 달게 늘고 있어 아무리 수입산이몰려와도 무한 경쟁력을 지닌 곳이다. 안된다 하기보단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이 중요했으며 산짐승 피해가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소득이 증가하는 등의 몇 가지만 주의한다면노후 준비로도 산만한 .. 2024. 7. 20.
우슬 효능 우슬은 쇠무릎이라고도 불리며 시골의 밭둑이나 버려진 자투리땅,야산 기슭 등에 주로 자생하지만 알아보는 사람이 적을 뿐전국 어디에서도 잘 자라는 산약초이다. 뼈를 튼튼히 하는 엑크디손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고 소염 효과가 뛰어나 무릅및관절이나 류마티스, 허리 통증을 다스리는데에 주로 사용하며최근들어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이 급증하며없어 못파는 야생초이다. 줄기나 잎외 뿌리를 말려 차로 장복하거나 달여 복용하며 독은 없는 약초이지만과다 복용하면 복통이나 구토 설사를 유발하는 경우도 있어 1회 한컵 가량이 적당하다. 뿌리외 7~8월 줄기를 잘라 말려 두면 년중 사용도 가능하다.병해가 없어 농약이 필요없으며 습과 볕만 적당하면어디서도 잘 자라는 토종 산약초이다. 소의 무릎을 닮았다 하여 쇠무릎이라 불리기도 하며천연 .. 2024. 7. 18.
슈퍼도라지 재배법 - 발아 부진과 이식 슈퍼도라지는 특별한 기술이나 농약  등이 필요없으면서도 4~5년씩가꿔야 하는 일반 도라지와는 달리 2년이면 대물로출하하는 신품종이다. 거친 땅에서도 잘 자라는 작물이지만 영농은 자연을 상대로 하는 일이어폭우나 폭염 등 예측 불허의 사태들도 수시로 생겨 발아 중고사나 유실되는 경우들도 발생한다. 빠진 곳은 공간이 넓어진 많큼 옆의 개체들이 배로 굵어져 그냥 둬도그만이지만 심한 경우라면 비닐 구멍에 씨를 다시 넣어 주거나장마를 이용해 이식해도 관계없다. 거친 땅에서도 잘 자라는 작물이나 농사는 자연을 상대로 하는 일이어토질이나 폭염, 폭우 또는 기타의 일들이 겹치면 발아 부진 등예측 불허의 일들도 발생한다. 사람이 하는 일이어 씨비닐을 뒤집어 깔거나 ( 씨가 붙어있는쪽이 땅을 향해야 함 ) 비닐 위에 흙을 .. 2024. 7. 15.
귀농, 귀촌 적은 돈으로도 가능해 ~ 1` 자연으로 돌아 가려 하나 돈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이 많지만조금만 생각하면 적은 돈으로도 넓은 농장을 만들방법들은 얼마든지 있었다. 예산이 적다면  한두가지 문제가 있는 버려진 곳으로 눈을 돌려 싸고 넓은 땅을 산 후 시간을 두고 문제를 해결 할 계획을 세우는 것도 방법이었다. 남의 땅이 막고 있어 길이 없다면 시세의 절반 이하 이지만농촌의 고령화를 고려하면 멀지않아 해결 가능한 땅들이다. 막고있는 곳은임대해 다녀도 그만이며 훗날 길을 내고 나면땅값도 몇배로 상승한다. 안된다 하기보단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이 중요했으며싸고 좋은 땅은 어디에도 없지만 어떤 땅도 가꾼많큼 좋아지니의지만 있다면 길은 얼마든지 있었다. 모두들 맹지를 사서는 않된다 했지만 5백여평의 전답값으로 3만 5천평의버려진 골짜기.. 2024. 7. 13.
임야에 농장을 만들고 싶다면 임야를 선택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현장 답사를 하고나면 대부분이 실망해 돌아오는것 같다.산은 같은값 전답의 수십배 소득이 가능한 곳기도 하지만어떤 산도 한번 봐 마음에 드는 곳은 없다. 어느 산도 바위와 절벽, 경사등은 있기 마련이지만 이는 못쓸곳이 아니다.임산물이 자라기 위해서는 적당한 습과 그늘 등이 필요 하고경사나 등선은 물을 모으며 산안개와 골바람들을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거친 바위틈이나 물골 등을 좋아하는 산약초들도 얼마든지 있으며  농기계도 필요없이 자연에 맞겨만 둬도 알아서들 잘 자라는청정 먹거리들도 셀수없이 많다. 싸고 넓은곳을 선택해 절반만 사용할 구상을 하며 자연에 맞겨 둘 계획을 세워야만 일이 쉬우며 모두 쓸수있는 땅을 찾으려 해서는 10년이 걸려도 차비만 날리기 싶상인 .. 2024. 7. 10.
친환경 탱자나무 울타리를 만들어 둬보니 ~` 탱자나무 울타리는 철조망에 1/100도 들지 않지만 보기에도 좋을 뿐 아니라 씨앗이나 묘목에서 얻어지는 수익도 쏠쏠해 꿩먹고 알먹고가따로없는 친환경 울타리였다. 시메트담 등으로 교체되 지금은 보기조차 어렵게 됬으며 차나 약재 등으로나 사용되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농장 경계나 과수원, 마을의 담장 등을 도맏던 고유수종이기도 했었다. 봄을 알리는 순백의 꽃과 가을의 노란 열매외 어린시절 향수까지 서려있어 정원수로도 수효가 많아 팔똑만한 한그루에도 수십만원을 호가해몫돈 마련에도 그만이지만 울타리를 만들때는 묘목보단 씨를 뿌리는 것이 값도 싸고 빠르고 간편했지만 한냉종을 심어야 (키가 작고 추위에 강한 고지대에서 자생하는) 겨울 추위를 이겨냈다.친환경 탱자나무 울타리 ~`울타리 비용을 줄이려 심었던 것으로 시멘.. 2024. 7. 7.
슈퍼도라지 재배법 - 풀 관리 슈퍼 도라지는 거친땅에서도 잘 자라며 농약이 필요 없으면서도4~5년씩 가꿔야하는 일반 도라지와는 달리 2년이면대물로 출하하는 신품종이다. 씨비닐을 써 적기 파종하면 도라지만 발아 되 신경 쓸 일이 없으나 서둘러 파종하거나 풀이 많던 밭 등은 그 좁은 틈으로도풀이나 난감한 경우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때는 피나 바랭이 등의 풀들이라면 외떡잎 식물만 죽이는( 도라지는쌍떡잎 식물이어) 제초제를 치면 도라지에는 아무 해가없이메지 않고도 풀들을 제거할 수 있다.  도라지가 발아 되고 난 이후에는 ( 제초제는 난 풀들을 죽이는 것과풀씨를 발아되지 못하게하는 두종류가 있음 ) 발아 억제제를치면 수년씩 묵혀뒀더 밭들도 풀들은 더이상나지 못한다.씨비닐을 써 적기 파종하면 도라지만 발아되나 서둘러 파종 하거나풀이 많던 묵.. 2024.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