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구엽초는 경기 북부 이북 고지대 산중턱에 주로 자생하는 다년생 산약초로
남성 기력 보강에 특별한 효능이 있다하여 음양곽이라
불리기도 한다.
부엽토가 많고 물빠짐이 양호한 사질 토양을 좋아하며 키는 30여 센티 내외에
줄기마다 가지와 잎이 3개씩이라 하여 3지 9엽 초라 불리며 늦은 봄
황갈색 꽃이 핀다.
번식 방법으로는 가을 씨를 받아 뿌리기도 하나 발아가 까다로워 뿌리를 잘라
심는 것이 빠르고 손쉬웠으며 고라니 등 산짐승 피해가 커 소득 작물로는
어려움이 있었다.

지리산 고지대나 경기 북부 이북의 그늘이 적당하고 물빠짐이 양호한
시질토 지대에 주로 자생한다.

가지가 셋에 가지마다 잎이 3개씩 달리는 독특한 구조로 말려 차로
복용하거나 술을 담아 장복하면 기력 보강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산약초이다.

농장을 만들때는 씨를 뿌리기도 하나 번식력이 뛰어나며 마디마다
씨눈이 있어 뿌리를 잘라 심어두면 2~3년이면
주위로 퍼지며 밭을 이룬다.
* 기타 재배법이나 고소득 산약초, 삼림청 무료 지원 작물, 임야 구입 자금
신청 방법 등은 올려 둔 글들을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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