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화의 영향 때문인지 5월임에도 30도 이상을 오르내리니 산약초들이야
물 만난 고기이지만 이거이 과연 좋아해야 할 일인지 도무지
난감하기 그지없다.
몇 달 전 예약을 받아 택배로 보내곤 하지만 기온이 오르니 약속한 날짜보다
출하도 앞당겨 질 뿐만 아니라 고속 성장하면 맛이나 향도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4월 말 까지도 눈이 오던 강원도 골짜기가 요 모양이니 남녘이야 오죽일까 마는
봄인지 여름인지 구분이 안되니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종잡을 수가 없다 ..

다 자란 산더덕 ~`
양짓녘부터 줄기를 뻗기 시작할 계절임에도 한여름과 다름이 없지만
성장이 빠르면맛과 향이 떨어지니 좋아할 일만도 아닌것 같다.

곰취들도 한가지로 예년 같으면 한참 성장 할 시기임에도
한여름과 다름이 없다.

산당귀 역시 잎 채취가 시작 될 계절임에도 벌써 다 자라
억세지기 시작한다.
*기타 산약초 재배법이나 씨앗 필요하신 분들은 올려 둔
글들을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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