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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농장 영농일기

좀도독이 걱정 이라면

by 농장 지기 2026. 5. 15.

버려 둔 골짜기에 산약초 씨들을 뿌려 두고 싶은데 좀도독 땜에 걱정이라는

질문들을 자주 받는다. 결론부터 말하면 몇가지만 유의하면

좀도독은 그리 염려할 일이 아니었다.

 

외부인들이 들어오는 것은 자연 발아 된 것으로 오해하기 때문이나 일시에 다량을 뿌려

농장임이 확연토록 만들어 둬보니 경계 주변에서 한두뿌리

손대는 경우는 있었지만 들어오는 사람은 없었다.

 

탱자씨를 뿌려 두는 것도 방법이었다.

수백 만원씩을 들여 철조망을 치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산약초 씨를 뿌리며 농장 경계를

따라 탱자 씨를 같이 던져두니 작물이 굵어지는 동안 울타리도

완성 되 우려하던 문제가 해결됬다.

일시에 다량 뿌려 농장임이 확연토록 만들어 두니 우려와는 달리

경고판이나 줄을 치는 정도로도 들어오는 사람은 없었다.

소량을 뿌려두니 농장임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시치미를

떼는 얌체들이 있어 지킬수도 방치할 수도 없는

어려움이 따랐다.

더욱 난감한 것은 산짐승으로 수백만원씩을 들여 철조망을 치는 이들도

있었으나 농장 경계를 따라 탱자씨를 함께 뿌려두니 왕가시로 인해

산짐승은 물론 좀도독도 들어오지 못했다.

*기타 탱자나무 울타리 만드는 법이나 산약초 농장 만드는 법, 임야 구입자금 신청방법,

지자체별 무료지원 작물 등은 올려 둔

글들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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