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뿌리심는법21 두릅을 재배해 보고 싶다면 두릅은 거친 골짜기나 자투리 밭둑 등 어디에도 씨만 뿌려두면 알아서들자라며 이른 봄 수확하는 순외 뿌리, 씨까지 고가에 거래되는전망밝은 고소득 작물이다.두릅의 가장 큰 장점은 투자지비가 적다는 점이었다.번식력이 뛰어나 몇미터에 한둘씩만 심어둬도 주위로 번지며 밭을 이루기 때문으로 한번만 심어두면 수십년 수확하는 것도이런 까닦이었다.또다른 하나는 판로 걱정이 없다는 점이었다.맛과 향이 뛰어나 찾는 사람이 많지만 대부분을 자연산에 의존하고 있으나 갈수록 입산금지가 강화되고 있어 전량 예약 판매에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바쁠일이 없다는 것 또한 큰 강점이었다. 생명력이 강해 봄 몇일 수확외 농장에 거주할 필요조차 없었지만 개량종은 진딧물이나 병해충들의 공격을 이겨내지 못해 야생종을 택해야낭패보지 않는다.묘.. 2025. 3. 15. 두릅 씨앗 채취 시기와 방법 두릅은 자연 채취에만 의존 할 뿐 작물로 여기는 사람 조차 적지만거친 잡목틈에서도 잘 자라며 번식력이 뛰어나 몇미터에 한둘씩만 심어둬도주위로 퍼져 적은 투자로도 고소득이 가능해 산지 활용에도최적의 작물이기도 하다. 뿌려만 두면 알아서들 자라 일체의 손댈일이 없으며 봄 몇일 수확만 마치면농장에 거주할 필요 조차 없어 년 중 여행도 가능해노후 준비로도 제격이었다. 가시없는 개량종 등은 병해충들의 공격을 이겨내지 못해 맛과 향이 뛰어나면서도농약이 필요없는 야생종을 택해야 하며 씨앗 채취 시기는9월 중순이다.농장을 만들때는 묘목이나 뿌리를 잘라 심기도 하나 씨를 뿌리는 것이 비용도 적게들며 빠르고 간편했으며 조건만 맞으면 1년에 50여 센티 이상도 자라파종 다음해부터 수확도 가능했다.모두들 쉬쉬하지만 순보다 .. 2024. 9. 27. 8월의 두릅 두릅은 거친 골짜기 잡목 틈에 팽게쳐 둬도 알아서들 자라며 이른 봄 몇일순 채취만 마치면 일체의 손댈 일이없어 농장에 거주 할필요 조차 없는 베짱이과 작물이다. 두릅이 좋은 또다른 이유는 판로 걱정이 없다는 점이었다.찾는 사람이 많지만 자연 채취에만 의존할 뿐 작물로 여기는 사람조차 적어전량 예약 판매 하기에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셋째는 적은 투자로도 고소득이 고소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하나를 심어 하나를 키우는 기타의 작물들과는 달리 번식력이 뛰어나몇미터에 한둘씩만 심아둬도 주위로 번지며밭을 이루는 까닦이다. 야생종 두릅은 일체의 병해가 없으면서도 맛과 향이 뛰어나 순외 씨도없어 못팔며 입산 금지가 강화되고 있어 전망 또한 밝아산지 활용에도 그만이었다.산더덕과 어우러진 두릅 ~`8월로 접어들자 두릅꽃.. 2024. 8. 19. 단시간에 영농 기술을 익히고 싶다면 수년이 걸려도 알수없는 것이 농사라고들 하소연이다.한번 해보는 데도 일년씩 걸리며 특성을 파악하는 데만도 수년이 소요되기 때문이지만그렇다고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었다. 산약초 재배에 도전했지만 물을 곳 조차 없어 수만평을 고사시키기도 했었지만농장 한귀퉁이에 나만에 작은 시험장을 만들어 보니 어렵지 않게비밀에 문들이 열렸다. 일년에도 수십가지 방법들을 동시에 시도하며 각기 장단점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있기 때문으로 잘 나가는 회사치고 연구소를 두지않은 곳이 없듯영농도 예외가 아니었다.물을 곳 조차 없어 ..발아율을 높일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가을부터 초여름까지방법과 시기를 달리하며 매년 테스트 해봤지만 수년이 걸려도궁금증만 더해갈 뿐 윤곽조차 잡히지 않았다. 지들이 고래 봤자지~~ㅋㅋ봄 가뭄을 이겨내.. 2024. 4. 25. 농약, 풀멜일이 없는 두릅 수만평의 골짜기가 두릅 천지다. 시골은 죽도록 일해도 돈이 안된다고들 하지만 반드시 그런것만도 아니었으며 놀면서 고소득이 가능한 작물들도 얼마든지 있었다. 이미 반백이 넘었지만 털어봐야 5백여평 전답 값에도 못미치니 부득 버려진 골짜기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고 고심 끝에 선택한 것이 두릅이었다. 자연 채취에만 의존할 뿐 작물로 여기는 사람조차 적지만 거친 골짜기 풀 속에서도 잘 자라 수확 외 손댈일이 없어 농장에 거주할 필요조차 없기 때문이다. 투자비가 적다는 것 역시 큰 장점이었다. 하나를 심어 하나를 키우는 기타의 작물들과는 달리 번식력이 뛰어나 몇미터에 한둘씩만 심어둬도 주위로 번지며 밭을 이루는 까닦이다. 묘목이나 뿌리를 심기도 하나 씨를 뿌리는 것이 비용도 적게들며 빠르고 간편했으며 조건이 좋은곳.. 2024. 4. 19. 고소득 작물 두릅 재배 법 두릅은 거친 골짜기 등에서도 잘 자라 투자비가 적으면서도 농약이 필요없고 바쁠일 없이도 고소득이 가능해 귀농인들에게도 그만인 작물로 그간 재배하며 체험한 바들을 정리해 본다. 농장을 만드는 방법에는 묘목을 심거나 뿌리를 잘라 심는 방법, 씨를 뿌리는 법등이 있으며 각각에 장단점이 있지만 가장 비용이 적게들며 빠르고 손쉬운 것은 씨를 뿌리는 방법이었다. 다수확을 위해서는 밑둥을 잘라 여러 가닥으로 키우라는 글들도 보였으나 수년에 걸쳐 시험을 해보니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은 숫자가 많도록 밀생해 키우는 것이었다. 개량종이나 가시없는 민두릅 등을 찾는 사람도 있었으나 거친 산에서는 농약이 필요없는 야생종을 택해야 낭패보지 않으며 봄 몇일 수확외 농장에 거주할 필요 조차 없어 퇴직 준비로도 제격이었다. 상인.. 2024. 1. 7. 두릅 농장 만드는 법 버려 둔 골짜기를 활용해 두릅 농장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 투자비가 적고 바쁠일이 없으면서도 소득 또한 쏠쏠하기 때문이지만 농장 조성에는 몇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는 묘목을 심는 방법이 있지만 이는 묘목값도 비쌀 뿐 아니라 산은 경사가 심하고 늘 건조한 곳이어 고사율이 높아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니었다. 둘째는 뿌리를 잘라 심는 방법이다. 묘목보다는 값이 싸고 활착율이 높으나 이 방법 역시 인건비가 많이 들어 농장을 만들때 보다는 모촉과 같은 형질의 2세들을 얻기 위한 우량종 번식 등에 주로 쓰인다. 또다른 하나는 씨를 뿌리는 방법이다. 묘목이나 뿌리에 1/100 이면 충분하며 인건비도 적게들고 빠르고 간편하며 늦가을에서 봄사이 뿌려두면 발아되며 조건이 좋은곳은 파종 다음해부터 수확도 .. 2023. 12. 21. 고소득 작물 - 두릅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 27. 두릅 재배 법 두릅 수확을 마쳤다. 두릅은 소득이 쏠쏠하면서도 거친 골짜기 바위틈 등 어디에서도 잘 자라 산지 활용에 최적의 작물이기도 하다. 두릅의 가장 큰 장점은 투자비가 적다는 점이다. 씨를 뿌려도 그만이며 하나를 심어 하나를 키우는 기타의 작물들과는 달리 번식력이 뛰어나 몇미터에 한둘씩만 심어둬도 주위로 번지며 밭을 이루기때문이다. 둘째는 바쁠일이 없다는 점이다. 병해가 없어 농약이 필요 없고 거친 풀 속에 팽개쳐 둬도 알라서 들 자라며 훔쳐갈 것도 없어 수확만 마치면 농장에 거주할 필요조차 없는 년 중 여행도 가능한 흔치 않은 작물 중 하나이다. 판로 걱정이 없다는 것 또한 큰 강점이다. 이른 봄 가장 먼저 나오는 봄나물로 자연 채취에 의존하나 입산 금지가 강화되고 있으며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 예약 판매 하기.. 2022. 6. 3. 두릅 농장 만드는 법 버려 둔 임야를 활용해 두릅 농장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 거친 바위틈 등 어디에서도 잘 자라 산지활용에 최적의 작물로 바쁠일이 없으면서도 소득 또한 쏠쏠해 퇴직 준비로도 제격이기 때문 같다. 두릅의 가장 큰 장점은 투자비가 적다는 점이다. 기타의 산약초들과는 달리 성장이 빠르고 번식력도 뛰어나 몇 미터에 한둘씩만 심어둬도 주위로 퍼지며 뿌리를 잘라 심거나 씨를 뿌려도 몇 년이면 단지를 이룬다. 또 다른 하나는 일체의 손댈 일이 없다는 점이다. 풀이 나기도 전인 이른 봄 순 채취가 끝나고 그늘이나 잡목 속에서도 잘 자라며 농약이나 비료 등이 필요 없어 봄 며칠 수확외 농장에 거주할 필요조차 없어 년 중 여행이 가능한 작물이기도 하다. 판로 걱정이 없는 것 또한 큰 강점이었다. 이른 봄 가.. 2022. 4. 20. 두릅 씨앗, 묘목 분양 정기적 고정 수입원을 만들지 못해 고민하는 귀농인들이 많은 것 같다. 안정적 정착을 위한 필수로 빠른 안정을 위해서는 큰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들 생각하나 자투리 땅을 활용해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도 얼마든지 있으며 그 최적 작물이 두릅이었다. 두릅의 가장 좋은 점은 별도의 투자가 필요없다는 점이었다. 어디서도 잘 자라 버려 둔 골짜기나 농장 경계, 밭둑 등에 심어두면( 가시가 있어 ) 친환경 울타리로도 제격으로 수천만 원 씩을 들여 철조망을 치지 않아도 외부인은 물론 산짐승도 들어오지 못하며 순까지 채취할 수 있어 꿩 먹고 알 먹고 가 따로 없었다. 둘째는 수확 외 손댈 일이 없다는 점이었다. 농사가 시작되기도 전인 이른 봄 수확이 끝나며 거친 땅에서도 잘 자라고 병해에도 강해 농약 등이 필요 없는 배.. 2021. 12. 7. 유망 작물 - 두릅 두릅은 자연 채취에만 의존하며 작물로 여기는 사람조차 적으나 버려둔 골짜기나 농장 경계, 자투리 밭둑 등 에디에서도 잘 자라며 가꿔만 두면 없어 못파는 흔치 않은 작물이다. 두릅의 가장 큰 장점은 수확외 일체의 일이 없다는 점이다. 농약이 필요없고 풀 속에서도 잘 자라며 이른 봄 풀이 나기도 전 수확이 끝나 농장에 거주할 필요 조차 없어 년중 여행이 가능한 것도 이런 까닦이다. 둘째는 적은 투자로도 고소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일체의 농기구가 필요없으며 하나를 심어 하나를 가꾸는 기타의 작물들과는 달리 번식력이 뛰어나 몇 미터에 한둘씩만 심어 둬도 주위로 퍼지며 밭을 이루기 때문이다. 판로 걱정이 없다는 것 또한 큰 강점이다. 이른 봄 가장 먼저 나오는 청정 먹거리로 수효가 많아도 늘 공급이 부족해 없어.. 2021. 4. 1. 두릅 농장 만드는 법 버려둔 임야를 활용해 두릅 농장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 적은 투자로도 고소득이 가능하고 한번 뿌려 두면 수대에 걸쳐 수확하며 봄 몇일 수확외 일체 손댈 일이 없어 년 중 여행도 가능한 작물이기 때문같다. 농장 조성에는 몇 가지가 있지만 가장 손쉬운 것은 씨를 뿌리는 방법이었다. 비용이 적게 들며 빠르고 간편해 넓은 면적도 몇 시간이면 그만으로 늦가을에서 봄 사이 뿌려두면 2년에 걸쳐 싹이 나며 1년이면 50여 센티도 자라지만 파종이 빠를수록 발아율이 높았다. 묘목외 뿌리를 잘라 심는 것도 방법이었다. 씨앗 파종보다 1년 가량 수확이 빠른 장점은 있으나 값이 비싸고 식재 비용도 많이 들며 봄 가뭄이 길어지면 고사율이 높은 단점이 있었다. 수미터 간격으로 심어 밑둥을 잘라 가지가 많도록 키.. 2021. 2. 8. 봄비네 망중한 두릅 씨앗 파종과 뿌리식재 작업도 끝나간다. 몇년 전 뿌렸던 곳이지만 봄 가뭄에 고사한 개체들이 많아 지난해 가을부터 추가 식재를 시작했으니 어림잡아 4만여평은 마친 것 같다. 두릅은 작물로 여기는 사람 조차 적으며 자연 채취에만 의존 하지만 거친 잡목속에서도 잘 자라 수확외 .. 2020. 4. 21. 자투리 밭둑 활용 ~` 농장 경계와 자투리 땅인 밭둑을 따라 두릅씨를 뿌려 둬 보니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가장 좋은 것은 산짐승이 들어오지 못한다는 점이다. 시골마다 산짐승 피해로 골머리들을 앓지만 토종 두릅은 생명력이 강해 둑을 따라 씨만 던져 둬도 2~3년이면 빽빽히 욱어지며 가시 울타리.. 2019. 2. 18. 눈과 산약초 혹한속 긴 가뭄 끝에 기다리던 눈이 온다. 춘향이 이도령 만큼이나 버선발 이지만 하루종일 변죽만 울리더니 아침에 일어나자 골마다 제법 오동통이다. 산은 경사로 인해 가뭄 영향이 큰 곳 이지만 부엽토 사이의 얼음이나 겨우내 쌓여있는 눈은 건조한 겨울 골짜기의 수분 공급원으로 .. 2019. 2. 8. 실패 하지 않는 귀농 ~ 3 ` 전원 생활을 구상 중 이지만 어디서 부터 시작 해야 하는지를 몰라 난감해 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귀농 귀촌은 멘토 설정이 그 시작인 것 같다. 영농은 자연을 상대로 생물을 다루는 일인 많큼 작은 시행착오도 비용으로 직결 되며 작물을 가꾸다 보면 시간을 다투는 일들이 수시로 생긴다.. 2018. 2. 13. 6월의 음나무 ~ ` 극심한 가뭄이 계속 되 벼농사를 포기하는 곳이 속출 하고 있지만 골짜기의 음나무들은 무슨일이라도 있냐는 듯이 하루가 다르게 잘 자란다. 산은 경사로 인해 전답보다 몇배 건조한 곳 이지만 생명력이 강한 토종들을 심은 까닦에 습을 따라 땅속 깊숙한 곳까지 뿌리를 내렸기 때문인 .. 2017. 6. 1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