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작물두릅8 두릅 씨앗 채취 시기와 방법 두릅은 자연 채취에만 의존 할 뿐 작물로 여기는 사람 조차 적지만거친 잡목틈에서도 잘 자라며 번식력이 뛰어나 몇미터에 한둘씩만 심어둬도주위로 퍼져 적은 투자로도 고소득이 가능해 산지 활용에도최적의 작물이기도 하다. 뿌려만 두면 알아서들 자라 일체의 손댈일이 없으며 봄 몇일 수확만 마치면농장에 거주할 필요 조차 없어 년 중 여행도 가능해노후 준비로도 제격이었다. 가시없는 개량종 등은 병해충들의 공격을 이겨내지 못해 맛과 향이 뛰어나면서도농약이 필요없는 야생종을 택해야 하며 씨앗 채취 시기는9월 중순이다.농장을 만들때는 묘목이나 뿌리를 잘라 심기도 하나 씨를 뿌리는 것이 비용도 적게들며 빠르고 간편했으며 조건만 맞으면 1년에 50여 센티 이상도 자라파종 다음해부터 수확도 가능했다.모두들 쉬쉬하지만 순보다 .. 2024. 9. 27. 8월의 두릅 두릅은 거친 골짜기 잡목 틈에 팽게쳐 둬도 알아서들 자라며 이른 봄 몇일순 채취만 마치면 일체의 손댈 일이없어 농장에 거주 할필요 조차 없는 베짱이과 작물이다. 두릅이 좋은 또다른 이유는 판로 걱정이 없다는 점이었다.찾는 사람이 많지만 자연 채취에만 의존할 뿐 작물로 여기는 사람조차 적어전량 예약 판매 하기에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셋째는 적은 투자로도 고소득이 고소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하나를 심어 하나를 키우는 기타의 작물들과는 달리 번식력이 뛰어나몇미터에 한둘씩만 심아둬도 주위로 번지며밭을 이루는 까닦이다. 야생종 두릅은 일체의 병해가 없으면서도 맛과 향이 뛰어나 순외 씨도없어 못팔며 입산 금지가 강화되고 있어 전망 또한 밝아산지 활용에도 그만이었다.산더덕과 어우러진 두릅 ~`8월로 접어들자 두릅꽃.. 2024. 8. 19. 농약, 풀멜일이 없는 두릅 수만평의 골짜기가 두릅 천지다. 시골은 죽도록 일해도 돈이 안된다고들 하지만 반드시 그런것만도 아니었으며 놀면서 고소득이 가능한 작물들도 얼마든지 있었다. 이미 반백이 넘었지만 털어봐야 5백여평 전답 값에도 못미치니 부득 버려진 골짜기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고 고심 끝에 선택한 것이 두릅이었다. 자연 채취에만 의존할 뿐 작물로 여기는 사람조차 적지만 거친 골짜기 풀 속에서도 잘 자라 수확 외 손댈일이 없어 농장에 거주할 필요조차 없기 때문이다. 투자비가 적다는 것 역시 큰 장점이었다. 하나를 심어 하나를 키우는 기타의 작물들과는 달리 번식력이 뛰어나 몇미터에 한둘씩만 심어둬도 주위로 번지며 밭을 이루는 까닦이다. 묘목이나 뿌리를 심기도 하나 씨를 뿌리는 것이 비용도 적게들며 빠르고 간편했으며 조건이 좋은곳.. 2024. 4. 19. 농약이 필요없는 고소득 작물 - 두릅 드디어 기다리던 두릅에 계절이 다가온다. 이른 봄 가장 먼저 나오는 청정 먹거리 중 하나인 두릅은 버려 둔 골짜기나 자투리 밭둑 등 어디에서도 잘 자라는 전망밝은 작물이다. 두릅의 가장 큰 강점은 농약이나 비료등도 필요없고 풀속에 팽게쳐 둬도 알아서들 자라 수확만 마치면 농장에 거주할 필요조차 없어 년중 여행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다른 장점은 투자비가 적고 판로 걱정이 없다는 점이다. 자연 채취에만 의존하나 입산 금지가 강화되고 있어 늘 공급이 부족하고 몇미터에 한둘씩만 심어둬도 주위로 퍼지며 이삼년이면 밭을 이루기 때문이다. 농장을 만들때는 묘목이나 뿌리를 잘라 심기도 하나 값이 비싸고 인건비도 많이들어 씨를 뿌리는 것이 빠르고 손쉬운 방법이었다. 4월로 접어들자 두릅 눈이 부풀기 시작한다. 봄 한철.. 2024. 4. 3. 적은 투자로도 고소득이 가능한 두릅 두릅 씨앗 수확이 끝났다. 두릅하면 대부분에 사람들이 순만을 생각 하지만 더욱 부가가치가 높은 것은 가을의 씨앗이었다. 거친 골짜기 풀속에서도 잘 자라 봄 몇일 수확만 마치면 농장에 거주할 필요조차 없으며 야생종 두릅은 맛과 향까지 뛰어나 버려 뒀던 골짜기 등에 뿌려 두려는 사람들이 많아 씨 역시 고가에도 없어 못팔기 때문이다. 투자비가 적은 것 역시 큰 매력이었다. 타 작물들과는 달리 번식력이 뛰어나 몇미터에 한둘씩만 심어둬도 주위로 퍼지며 밭을 이뤄 적은 투지로도 고소득이 가능한 이유도 이런 까닦이다. 찾는 이가 많아도 늘 공급이 부족해 예약 판매하기에도 모자라며 청정 먹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어 전망 또한 밝으니 노후 준비로도 이만한 작물이 없는 것 같다. 두릅하면 순만을 생각하.. 2023. 11. 5. 고소득 작물 두릅 - 농장 만드는 법 두릅 씨앗 채취 시기가 다되 간다. 두릅은 자연 채취에만 의지할 뿐 작물로 여기는 사람조차 적으나 적은 투자로도 고소득이 가능한 흔치않은 작물이다. 버려둔 임야나 자투리 밭둑 등 어디에서도 잘 자라며 기타의 작물들과는 달리 번식력이 뛰어나 몇 미터에 한둘씩만 심어 둬도 주위로 퍼지며 밭을 이루기 때문이다. 또 다른 하나는 일체의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고가에 거래되도 재배 비용이 많이 들면 헛공사에 불과하나 풀 속에 팽개쳐 둬도 알아서들 자라며 수확 외 손댈 일이 없어 농장에 거주할 필요조차 없는 작물이다, 판로 걱정이 없는 것 역시 큰 강점이었다. 아무리 잘 가꿔도 판로가 애매하면 낭패보기 싶상이나 찾는 사람이 많아도 늘 공급이 부족해 전량 예약 판매되는 실정이며 입산 금지 또한 강화되고 있어.. 2023. 10. 6. 두릅 농장 만드는 법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4. 19. 두릅 재배 법 두릅 수확을 마쳤다. 두릅은 소득이 쏠쏠하면서도 거친 골짜기 바위틈 등 어디에서도 잘 자라 산지 활용에 최적의 작물이기도 하다. 두릅의 가장 큰 장점은 투자비가 적다는 점이다. 씨를 뿌려도 그만이며 하나를 심어 하나를 키우는 기타의 작물들과는 달리 번식력이 뛰어나 몇미터에 한둘씩만 심어둬도 주위로 번지며 밭을 이루기때문이다. 둘째는 바쁠일이 없다는 점이다. 병해가 없어 농약이 필요 없고 거친 풀 속에 팽개쳐 둬도 알라서 들 자라며 훔쳐갈 것도 없어 수확만 마치면 농장에 거주할 필요조차 없는 년 중 여행도 가능한 흔치 않은 작물 중 하나이다. 판로 걱정이 없다는 것 또한 큰 강점이다. 이른 봄 가장 먼저 나오는 봄나물로 자연 채취에 의존하나 입산 금지가 강화되고 있으며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 예약 판매 하기.. 2022.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