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수종10 느릅나무(유근피) 효능및 자생지 느릅나무는 유근피라 불리기도 하며 산지계곡 등에 자생하는 활엽수로 생김이나 잎이 느티나무와 매우 흡사해 초보자는 착각하기 쉬우나 수피가 다르며 두텁고 억세다.부스럼이나 종기, 염증에 특효를 보여고 위장 질환이나 비염 등 호흡기 계통에도 효과가 좋으며 차로 장복 하거나 뿌리나 껍질을 벗겨 물에 담가 목욕을 하면 피부가 몰라보게 부드러워진다. 껍질외 잎을 말려 분말로 만들어 다양한 요리에도 쓰이며 흉년이 들면 보릿고개에 양식을 대신했던 구황 식물이기도 하다. 맛이 달고 독성은 없으나 몸이 찬 사람들은 과다 복용은 금하는게 좋다.번식 방법으로는 가을 씨를 채취해 한두달 냉동 보관 후 뿌리면 발아되나 굵은 나무 아래 발아 된 어린 묘목을 옯겨 심어도 잘 자라 집 주위에 한그루만 심어둬도 유용히 쓰인다.지난.. 2025. 2. 9. 풀 메거나 농약이 필요없는 고소득 작물 한 여름 땡볕 아래에서 끝없이 풀을 메고 농약을 쳐도 돈이 않되는 곳이 시골 이라고들 하지만 풀을 메거나 농약을 치지 않고도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들도 많았다. 풀속에 팽게쳐 둬도 알아서들 자라며 농약이 필요없는 전망 밝은 작물들도 얼마든지 있기 때문으로 대부분에 사람들은 옛 방식만을 고집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맞춰 영농도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일이었다. 하다보니 알게 된 사실 이지만 배를 채우던 예전과는 달리 경제 수준이 높아지며 양보다는 질로 바뀌고 있으며 소비자의 인식 또한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청정 먹거리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머위나 피마자 등이 그런 작물들로 버려지던 예전과는 달리 일체의 병해가 없고 풀속에서도 잘 자라면서도 없어서 못파니 농사나 사업이나 다를 바가 없는 일인 것 같다... 2023. 11. 16. 탱자나무 울타리 울타리로 심어 둔 탱자나무에서 탱자들이 익어간다. 탱자나무는 정원에 한그루만 심어 둬도 정신을 맑게 하는 향이 마을 어귀까지 퍼지는 고유 수종이다. 자연 친화적 이어 보기에도 좋을 뿐 아니라 농장 주변에 철조망을 치려니 수백만 원이 들어 비용을 아끼기 위해 심었던 것이나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지도 못했던 장점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가장 좋은 점은 가을마다 울타리 주변에 떨어지는 탱자와 자연 발아 된 묘목에서 얻어지는 수익이 농장의 냉방비나 기름값 및 기타 잡비들을 해결하고도 남는다는 점이다. 일체의 병해가 없으며 향기 외에도 봄을 알리는 순백의 꽃과 가을의 샛노란 열매, 사철 푸른 줄기 등이 일품이어 고급 주택 정원수로 수효가 많아 팔뚝만 한 한그루에도 수십만 원을 호가해 십여 년만 지나면 울타리만 캐 .. 2023. 10. 11. 친환경 울타리 탱자나무 여름이 깊어지자 탱자들이 굵어지기 시작 한다. 지실이라 불리는 탱자는 차나 약재로도 수효가 많지만 더욱 부가가치가 높은 것은 묘목과 씨앗이다. 비타민 c가 다량 들어있는 익기전인 파란 열매를 쓸어 말린것을 한의학에서는 지실이라 부르며 차로 장복하면 속이 더부룩한 만성 소화불량이나 변비, 호흡기 계통의 질환에 특효를 보인다. 굵은 가시가 있어 농장 경계나 전원주택 울타리 등에 심어두면 철조망에 1/100도 들지 않지만 외부인은 물론 산짐승도 들어오지 못하며 자연 친화적이어 보기에도 그만이다. 특히 굵은 탱자나무는 봄을 알리는 순백의 꽃과 가을의 노란열매, 사철 푸른 줄기외 정신을 맑게하는 향까지 그만이어 고급주택 정원수등으로 수효가 많아 팔뚝만한 한그루에도 수십만원을 호가해 십여년만 지나면 울타리만 캐팔아.. 2023. 8. 3. 친환경 울타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4. 6. 유망 작물 탱자 나무 (씨앗 발송 ) 시골은 죽도록 일해도 밥 굶기 십상인 곳이라고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 만도 아니며 자투리 땅을 활용해 몫돈을 만들 방법들도 얼마든지 있었다. 탱자 나무 역시 그런 작물 중 하나였다. 밭둑이나 농장 경계 등에 심어두면 철조망에 1/100도 들지 않지만 ( 가시가 있어 ) 외부인은 물론 산짐승도 들어오지 못해 친환경 울타리로도 그만이며, 사철 푸른 줄기와 이른 봄 기품 어린 순백의 꽃, 가을을 알리는 노란 열매 외 어린 시절 향수까지 서려있으며 정원에 한그루만 심어 둬도 정신을 맑게 하는 향기가 마을 어귀까지 퍼져나가 팔뚝만 한 한그루에도 수십만 원을 호가해 십여 년만 지나면 울타리만 캐 팔아도 땅값을 상회하고도 남아 자투리땅을 활용한 목돈 마련에 그만인 수종이었다. 묘목 역시 전원주택 울타리 등으로 수효.. 2022. 5. 16. 고소득 수종 탱자나무 하루에도 몇 번씩 탱자나무에 관한 문의들이 온다. 친환경 울타리로 농장 경계나 자투리 밭둑 등에 심어두면 수백만 원씩을 들여 철조망을 치지 않아도 외부인은 물론 산짐승도 들어오지 못하며 보기에도 좋을 뿐 아니라 몇년만 지나면 나무 외 씨까지 고가에 팔수있기 때문 같다. 한냉종 탱자나무는 사철 푸른 줄기와 이른 봄 하얀 꽃, 가을을 알리는 노란 열매, 담장을 넘어 마을까지 퍼지는 맑은 향외 어린 시절 향수까지 서려있어 정원수로서의 모든 조건들을 두루 갖춘 흔치않은 수종이다. 마을마다 지천이던 예전과는 달리 찾는 사람이 많아도 가진이가 없어 팔뚝만 한 한그루에도 수십만 원을 호가해 십여 년만 지나면 울타리만 캐팔아도 땅값을 상회하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몰랐다. 전원주택 담장 등으로 수효가 많은 .. 2022. 4. 13. 고소득 작물 - 탱자나무 자연으로 돌아 온지도 어느덧 10여년이 흘렀다. 시골은 다 좋은데 돈이 안된다고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 만도 아니며 작물 선택이나 방법상의 문제일 뿐 농장 경계나 자투리 밭둑등을 활용해서도 목돈을 만들 방법들은 얼마든지 있었다. 탱자 나무 또한 그런 작물 중 하나였다. 대부분에 사람들이 전원주택이나 농장 경계 등에 수백 만원씩을 들여 철조망이나 시멘트 담장을 치지만 탱자나무는 그 1/100 비용이면 충분하면서도 옛 정취까지 즐길 수 있는 친 환경 울타리이다. 철조망이나 기타의 담장 등은 완성되는 순간부터 감가상각이 시작되며 수시로 비용을 들여 수리까지 해야 하지만 탱자나무 울타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증가하며 십여 년만 지나면 울타리만 캐 팔아도 땅값을 회수하고도 남으나 대부분에 사람들이 이런 사실.. 2021. 1. 6. 탱자나무 묘목 발송 탱자 나무는 농장 경계나 진입로, 자투리 밭둑등 어디에서도 잘 자라며 성장도 빨라 심어만 두면 손댈 일이 없고 팔뚝만한 한그루에도 수십만원을 호가해 몫돈 마련에 그만인 수종이다. 일체의 병해가 없으며 사철 푸른 줄기와 하얀 꽃, 노란 열매등은 정원수로서의 모든 조건들을 두루 .. 2020. 3. 29. 탱자나무<한지형> 묘목 분양 탱자 나무는 농장 경계나 진입로, 자투리 밭둑등 어디에서도 잘 자라며 성장도 빨라 심어만 두면 손댈 일이 없고 팔뚝만한 한그루에도 수십만원을 호가해 몫돈 마련에 그만인 수종이다. 일체의 병해가 없으며 사철 푸른 줄기와 하얀 꽃, 노란 열매등은 정원수로서의 모든 조건들을 두루 갖췄으며 어린시절 고향의 향수까지 서려있고 외래 수종들과는 비교할수 없이 정감도 있어 고급 주택 정원수등으로 고가에 팔리기 때문이다. 가시가 있어 농장 경계등에 심어 두면 돈들여 철조망등을 치지 않아도 외부인들이 들어 오지 못하면서도 시멘트 담과는 비교할수 없이 운치가 있어 전원주택 울타리로 제격이며 십여년만 지나면 울타리만 캐 팔아도 건축비를 제하고 남는 전망밝은 작물이다. 한지형 탱자나무 묘목 ~` 거친 땅에서도 잘 자라며 씨앗 .. 2020.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