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더덕이 좋은 이유

산더덕은 버려진 북향의 험한 골짜기등에서도 잘 자라며

한번 뿌려 두면 수십년 수확할 수 있고 스스로 덩쿨을 뻗으며 볕을 찾아가 

제초작업등이 필요없는 작물이다,

더덕의 가장 큰 장점은 굵어질수록 값이 뛴다는 점이다.

자식들에게 몇천만원을 물려 줘 봐야 별 도움도 못 되지만

굵은 산더덕은 한배낭에도 백만원이 넘어

주말 자투리 시간들을 활용해 몇천평만 뿌려둬도 퇴직 후 용돈 외

훗날 아이들에게도 큰 버팀목이 되준다.

둘째는 원금 날릴 일이 없다는 점이다.

적지 않은 나이에 도전은 쉬운 일이 아니나 씨를 뿌리는 외 돈들 일이 없고 

최악의 경우에도 산은 남으며 지가 상승율이 은행 금리보다 몇배 높아

손해볼 일 또한 없다.

헐값의 골짜기에 씨를 뿌려도 그만이어 타 작물의1/10이면 충분하고

농기계등이 필요 없어 맹지라도 문제 될게 없으며

사철 수확이 가능해 출하 시기에 쫓길 일이 없어

노후 준비로도 제격이었다.

굵어질때까지 4~5년이 걸리는 단점이 있으나 씨를 뿌려도 1년이면 수확이 시작 되는

곰취, 산당귀등을 섞어 뿌리면 소득 발생을 앞당길 수 있으며

두릅이나 도라지등과 함께 뿌려 보니 같은 면적에서

두세배의 소득도 가능했다.

산더덕은 뿌려만 두면 바쁠 일이 없는 작물이다.

특별한 관리는 필요 없으나 개량종은 시간이 지날수록 썪거나 도태 되며

생명력이 강한 토종을 뿌려야 거친 풀들을 이겨낸다.

2,3,4년근 산더덕 ~`

한번 뿌려 두면 씨가 퍼지고 어린싹들이 뒤를 이어 수십년에 걸쳐 수확할 수 있으며

굵어질수록 값이 뛰어 파종 후 십여년만 지나면

한뿌리에 십만원에도 없어 못파는 보물들이다.

*기타 재배 방법이나 장소 선택 요령, 직거래처 확보 방법, 적은 돈으로 농장 만드는 법등은

따로 정리해 뒀으니 (cafe.daum.net/beyondorganic )를 참조 하세요.

*산약초 씨앗 안내

씨앗 필요 하신 회원은 미리 신청 후 주소와 폰번,수량, 입금인 이름 댓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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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두릅 씨앗   -   1 리터    :  50 만원 ( 3 천여평 뿌려 짐 )

토종 두릅 뿌리   -    500개   :  30 만원 

토종  더덕 씨앗    -  1 리터   :  35 만원 ( 1천여평 뿌려 짐 )                               

3년생 더덕 종근    -   1 가마   :  50만원 ( 당해 씨앗 채종 가능 ) 

토종 곰취 씨앗     -  1 리터   :  60 만원 ( 2천여평 뿌려 짐 )

토종   당귀 씨앗   -  1 리터   :  30 만원 ( 1천여평 뿌려 짐 )

도라지  씨앗       -   1 리터   : 15만원 ( 1천여평 뿌려 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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