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야 활용법 ~"산당귀"

임야를 활용해 정착하려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풀속에서도 잘 자라는 토종 먹거리들도 셀수 없이 많아

일이 적으면서도 같은값 전답에 수십배 수익이

가능하기 때문인 것 같다.

산에 농장을 만들때는 인위적으로 가꾸려 하기 보단

자연의 섭리에 맞춰 작물의 습생에 따라 씨를 뿌려야

일이 쉽고 토지의 활용도가 높아 진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경사가 심한 골짜기나 물골 주변은

쓸모없는 불모지로 생각 하나

자세히 살펴 보면 물이 흐르는 곳에서 잘 자라는

작물도 많다.

피를 맑게하고 부인병에 특효인 산당귀는
향이 좋아 잎과 줄기는 쌈채로, 뿌리는 약재로 쓰여 

가꿔만 두면 판로 걱정이 없는 작물로

버려진 골짜기나 물골 주변의  활용에 

최적인 청정 먹거리이다.

씨를 뿌리면 되니 투자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풀 속에서도 잘 자라 바쁠 일이 없으며 몇년이면 단지를 이뤼

한번 뿌려 두면 수십년에 걸쳐 수확 할수 있는

전망 밝은 작물이다.

*작물 선택시 유의사항이나 직거래처 확보 방법, 적은 돈으로 농장 만드는 법등은

따로 정리해 뒀으니 (cafe.daum.net/beyondorganic )를 참고 하세요.

토종 산당귀 ~ `

약효가 뛰어나고 향이 좋은 토종 산당귀는 골짜기 물골 주변에 뿌리면 몇년이면 단지를 이뤄

한번만 뿌려 두면 수십년에 걸쳐 수확 할수 있는 전망 밝은 작물이다.

2 년근 토종 산당귀 ~`

산당귀는 씨앗을 뿌려도 되니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잎과 줄기은 쌈채로, 뿌리는 약재로 쓰여

가꿔만 두면 판로 걱정이 없는 보물이다.

산당귀 재배 최적인 버려진 골짜기 ~`

골짜기 물골등은 쓸모 없는 곳이라고들 생각 하나 물을 좋아 하는 산당귀 재배에는 더없는 조건이다.

이런 곳을 활용해 풀속에서도 잘 자라며 농약이나 비료등이 필요 없는 산당귀를 뿌려 둬 보니 

바쁠 일 없이도 같은 값 전답에 수배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토종 산당귀 파종 법~`

늦가을에서 5월 사이 골짜기 물골 주변의 낙옆을 헤치고 뿌려 두면

다음해 부터 향이 좋은 고 품질에 잎 채취가 가능하다. 

토종 산당귀 씨앗 ~`

개량종을 이용해 밭에서 재배도 하기도 하나

거친 산을 활용 하고자 할때는 풀속에서도 잘 자라는 생명력이 강한 토종을 뿌려야 실패가 없다.

* 토종  당귀 씨앗 안내

씨앗이 부족해 모두 보내 드리지 못함을 양해 바라며 꼭 필요 하신 분을

미리 신청 후 주소와 폰번, 수량, 입금인 이름 쪽지나 댓글 남겨 두심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늦가을부터 6월 사이 낙엽을 헤치고 뿌리면 잘 자라며 파종이 빠를수록 발아율이 높다.

토종 당귀 씨앗 1 리터 :  30 만원 ( 1 천 여평 뿌려 짐 )

                                   우체국 201111-02-185158, 한 옥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