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이 소원이라며 한달이 멀다 찾아와 산더덕이며 다래에 버섯들을 한베낭씩
챙겨 가곤하는 욕심보 지인이 표고 재배를 위해 만들어 둔 농장
물 웅덩이를 확장하자며 자꾸만 복아덴다.
어디서 들었는지 특별히 돈 들일 필요도 없이 농장의 물웅덩이를 조금만
넓혀 두면 봄 가을 산개구리들이 몰려와 알을 낳아 떼돈 버는 것은
시간 문제라 성화다.
이사람아 아무리 보는 사람이 없어도 산개구리는 보호종이어 고거 잡아 팔면
떼부자가 문제가 아니라 감옥에 끌려가 콩식사 하기
싶상이라네 ~~ ㅋㅋ

포크레인을 끌고가 개구리 잡아 반띵 하자며 법썪을 떨어 데더니
산오리 한쌍이 날아와 무전취식이다. ~~ ㅎㅎ

봄이면 산개구리로 바글일 거라더니 오라는 개구리는 안오고
꿩대신 오리 걸렸네 ~~ ㅋㅋ
*기타 산개구리 양식장이나 토하 양식장, 미꾸라지 양식장 만드는 법
등은 올려 둔 글들을 참조 하세요.
'꿈에농장 영농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채종 여행을 마치며 .. (0) | 2026.06.10 |
|---|---|
| 산더덕 농장의 초여름 (0) | 2026.06.09 |
| 슈퍼도라지 이식 시기 (0) | 2026.06.02 |
| 토종닭들을 방사해 보니 (0) | 2026.05.29 |
| 음양곽 재배 적지 (0) | 2026.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