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깊어지자 느타리들이 우후죽순이다.
느타리는 지름 20여 센티 내외의 버드나무나 밤나무, 느티나무 등을 한뼘 내외로
잘라 종균을 주입해 두면 몇달이면 나오기 시작하는 버섯이다.
나무를 활용해 골짜기에서 재배해 보니 배지로 하우스에서 재배하는 마트 느타리와는
비교불가인 고품질들이 나왔으며 한번 먹어 본 사람은
반드시 다시 찾을 만큼 쫄깃이었다.
좁은 공간에서도 가능하고 한번 만들어 두면 손댈일 없이도 나무가 썩을때까지
4~5년에 걸쳐 수확하며 말려두면 년 중 사용도 가능해 단골 확보나
고객 관리로도 그만이었다.

뽕나무에서 나오는 느타리는 당료에 특효라니 요긴히 쓰일 날이
있을 듯하여 골짜기 산뽕나무들을 잘라 종균을 넣어 뒀더니
보은이라도 하려는 듯 나오기 시작 한다

나무에서 나오는 느타리는 맛도 환상이지만 버드나무나 밤나무 등을
늦가을 잘라 겨울 동안 말려 종균을( 산림 조합 등에서 판매함)
넣어두면 4~5년에 걸쳐 수확하며 특별한 기술이 필요없어
초보들에게도 그만이었다.

종균이 주위의 죽은 나무 뿌리들로 퍼져 나간때문인지 근처에서도
우후죽순으로 나오니 참으로 신통한 녀석들이다 ~~ㅎㅎ
*기타 재배 방법이나 산약초 농장 만드는법, 지자체별 무료 지원 작물, 적은 돈으로
넓은 농장 만드는법 등은 올려 둔 글들을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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