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부머 세대의 퇴직 시기가 겹치며 산약초 동호회들이 우후죽순으로
제각기 심봤다를 기대하며 산행에 나서나 꽝치고 말지만 산삼을
찾는것은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니다.
초보자 일수록 앞다퉈 산에 오르지만 심은 욕심을 부리거나 온산을 헤짚고
다닌다 하여 볼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무곳에서나 자라지 못하며
자생하는 곳 또한 따로있기 때문이다.
심마니들이 자주 삼을 캐는것도 이런 때문으로 풀숲에 숨어 있어도 확연히
눈에 띄는 딸이 붉어질 때나 계절별 형태만 익혀둬도 심을 볼 확율은
몇배로 높아진다.

심봤다는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니다
심마니들이 싹이 자라기도 전 무더기 삼을 찾는 것도 나올만한
곳을 집중 탐색하기 때문이다.

5월 초 산삼 ~`
4월이면 싹대를 올리기 시작하며 딸도 함께 굵어진다.
처음 씨에서 발아될때는 잎장이 2~3개이나 해를 더하며
5행이(다섯잎) 된다.

6월의 산삼 ~`
6월초로 접어들면 딸이 노란색으로(붉어지기 직전)
변하기 시작한다. 잎줄기의 숫자에 따라 각구,3구, 4구, 5구 등으로
불리며 대왕심인 6구만삼도 있다.

7월의 산삼 ~`
7월로 접어들면 딸이 붉어져 멀리서도 잘 보인다.
이때를 겨냥해 나올만한 곳을 집중 탐사하면
초보들도 손쉽게 발견할 수 있다.

가을 산삼 ~`
9월로 접어들면 딸이 떨어지며 잎들이 노랗게 변한다.
이때의 삼을 (약성이 모두뿌리로 내려가) 최고의
효능을 지닌 활절삼이라 부른다.
* 기타 삼자리(구광자리) 찾는 법이나 마당삼이 나오는 곳 등은
올려 둔 글들을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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