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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농장 영농일기

달걀 오래 보관하는 법

by 농장 지기 2025. 9. 9.

자연으로 돌아오면 꼭 해보고 싶은 것이 토종닭을 기르는 것이었다.

이젠 동화속 이야기가 되버렸지만 어린 시절 학교에 다녀오면 닭장으로 달려가

달걀을 꺼내 간장에 비벼먹곤 하던 추억을

잊지 못해서였다.

요즘은 케이지에 가둬 항생제를 먹여 키우는 공장형 양계가 대부분이지만

옛방식대로 닭집을 지어 골짜기에 방사해 보니 항생제 한톨

준적 없음에도 모두들 건강하다.

대량 생산과 편리함만을 쫓다보니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잊고 사는 것 같다.

시골은 바쁘기만 할 뿐 돈이 않된다고들 하지만 몇배 비싸도 예약들이

밀리니 청정 먹거리로 방향들을 잡아 소비자들의 선택에

맞겨보면 어떨지 싶다.

포크레인을 불러 바닥 돌부터 치우고 하우스를 지으라고들

야단이었지만 골짜기 자생하는 나무들을 활용해 옛방식으로 지어보니

돈들이지 않아도 모두들 건강하다.

문만 열어주면 골짜기로 올라가 풀벌레들을 잡아먹으니

무엇보다 사료값 들일없어 그만이었다.

좋은 달걀 여부는 깨보면 즉시다.

운동량이 많기 때문인지 달걀들이 윤기가 돌고 맛 또한

마트 달걀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많큼

고소하다.

항생제가 건강에 나뿐 것은 사실인 것 같다.

특별한것을 준적이 없음에도 달걀들이 모두 탁력이 넘치며

몇배 비싸도 소비자가 먼저 알고 예약들이 밀렸다.

* 기타 산란율 높이는 방법이나 직거래처 확보 방법, 지자체별 무료 지원작물, 임야 구입자금

신청방법 등은 올려 둔 글들을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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