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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농장 영농일기

농약이 필요없는 피마자

by 농장 지기 2025. 8. 10.

귀농 귀촌 후 자립경제를 위해서는 일정 면적이 필요하다고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만도 아니었으며 면적이 좁다면 자투리 밭둑 등의

활용도 생각해 볼 일이었다.

피마자는 지역에 따라 아주까리라 불리기도 하며 고소한 맛이 일품으로

자투리 땅이나 버려 둔 밭둑 등 어디에서도잘 자라는

청정 먹거리이다.

 

병해가 없고 풀속에서도 잘 자라 뿌려만 두면 손댈일이 없지만

한번 먹거본 사람은 반드시 다시 찾을 많큼 깊은맛을 지닌

토종 먹거리이기도 하다.

 

늦가을에서 봄사이 씨를 뿌려만 두면 알아서들 자라며 여름 잎을 채취해

말려두면 사철 사용 가능하나 흔하던 예전과는 달리 재배하는

사람이 없어 돈주고도 사기힘든 먹거리이다.

감칠맛이 으뜸인 보약과도 다름없는 토종 먹거리 이지만
농약이 필요 없고 풀속에서도 잘 자라 자투리 땅이나
밭둑 활용에 제격이었다.

초여름에서 늦가을사이 잎을 채취해 말려두면 사철 사용이
가능하지만 기타의 엽채류들과는 달리 수확 기간이
길어 좋았다.

소비자와 직거래만 할수있다면 농사는 땅짚고 헤엄치기라고들 하지만

직거래를 위해서는 나만의 무기도 필요했다. 예전엔 보름 등에

빠짐이 없던 나물이었으나 구하기가 어려워 덤으로 쓰거나

고객 관리에 그만이었다.

 

* 기타 농약이 필요없는 작물이나 자투리땅 활용에 좋은 작물들은

올려 둔 글들을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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