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다녀보면 혹간씩이지만 옹달샘이 보이는 경우가 있다.
깊은 골 일수록 더욱 그렇하지만 산속의 사철 마르지 않는 옹달샘이
있다면 이는 보물 중 보물이다.
온갖 종류의 조류나 산짐승들이 목을 축이려 조석으로 모여들며 주위에 머물러
분변을 통해 씨가 퍼져 그 주변에는 다양한 종류의 산약초외
실과나 귀한 버섯들이 자생하기 때문이다.
산은 경사로 인해 늘 물이 귀한 곳이지만 산약초들이 자라기 위해서는
습이 넉넉할수록 유리해 전문 산꾼들 일수록 옹달샘을
귀히 여기는 것도 이런 까닦이다.

산에 다녀보면 옹달샘을 발견하기도 한다.
초보자들은 스쳐 지나가지만 깊은산 옹달샘은 다양한 산약초들을 품은
보물 주머니 이기도 하다.

돌틈에서 스며나온 물이 흐르는 곳도 마찮가지다.
각종 열매나 산약초 씨들을 찾아먹은 조류나 산짐승들이 목을 축이러
모여들어 분변을 통해 씨가 퍼져 그 주변에는 다양한
산약초들이 자라기 때문이다.

수십뿌리씩의 마당삼이 발견 되는 곳도 십중팔구 이런 주변이다.
전문 심마니들의 구광자리이기도 하지만 습이 좋아 발아된
산약초들이 가뭄에도 살아남으며 수대씩
무리를 이뤄 자라기 때문이다.

** 산약초들로 밭을 이룬 골짜기 농장 ~`
5백여평의 전답값으로 3만여평의 골짜기를 선택한다니 모두들 웃었지만 산은
수백년 동안 농약 한방울 준적없는 전망밝은 청정지역으로 헐값의 골짜기에
씨만 뿌려둬도 알아서들 자라는 고소득 산약초들도
많아 노후 준비로도 산만한 곳이 없었다 **
* 기타 산약초 재배법이나 지자체별 무료 지원 작물, 임야 구입 지원금 신청 방법,
친환경 울타리 만드는 법 등은 올려 둔 공지글 참조 하세요
'꿈에농장 영농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농약이 필요없는 피마자 (4) | 2025.08.10 |
|---|---|
| 산미나리 재배법 (6) | 2025.08.05 |
| 귀촌과 마을 발전기금 (6) | 2025.07.27 |
| 산약초 농장에 장마 (1) | 2025.07.19 |
| 고정수입원이 필요 하다면 (0) | 2025.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