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 둔 골짜기나 밭둑 등이 있다면 산당귀를 뿌려 둬보면 어떨지 싶다.
향이 좋아 고급 짬채나 차 등으로 수효가 많으며 뿌리까지 약재로
쓰여 버릴것이 없는 작물이기 때문이다.
산당귀가 좋은 또다른 이유는 수확 기간이 길다는 점이다.
봄 몇일 수확하는 기타의 산나물 류와는 달리 이른 봄 잎 채취를 시작하면
여름까지도 계속됬으며 씨까지 고가에 거래됬다.
그늘을 좋아 하지만 볕이 강한 밭에서도 잘 자랐으며 개량종 등과는 달리
풀속에서도 잘 자라고 일체의 병해가 없어 풀을 메거나
농약칠 일이 없어 그만이었다.

산당귀는 물을 좋아해 버려진 골짜기나 물골 활용에도 제격인 작물로
기타의 산나물류와는 달리 수확 기간이 길고 말리면 몇년도 보관이
가능해 재고 걱정할 일이없어 좋았다.

산당귀 뿌리는 피를 맑게하는 특별한 효능이 있어 모든 한약에
빠지는법이 없으며 굵어질수록 값도 뛰어 같은 면적에서
몇배의 소득이 가능한 것도 이런 때문이었다.

야생 산당귀는 개량종과는 달리 약성이 뛰어나고 맛과 향이 월등하면서도
일체의 병해가 없어 씨도 없어 못파는 보물이었다. ( 한가마 3천여 만원에
거래됬지만 5백여평 밭둑에서도 매년 한가마 가량
수확이 가능했다)

수효가 많아 밭에서도 재배하지만 풀속에서도 잘 자라 자투리 땅이나
버려 둔 밭둑 등에 뿌려둬 보니 용돈 벌이가 쏠쏠했지만
뿌려만 두면 알아서들 자라 꽁먹고가 따로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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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필요하신 회원은 주소와 폰번, 수량, 입금인 이름, 댓글이나 쪽지 남겨 두심
접수 순으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야생종 산당귀 씨앗 : 1 리터 - 30 만원 ( 1천여 평 뿌려짐 )
야생종 두릅 씨앗 : 1 리터 - 50 만원 ( 3천여 평 뿌려 짐 )
토종 곰취 씨앗 : 1 리터 - 30 만원 ( 2천여 평 뿌려짐)
토종 더덕 씨앗 : 1 리터 - 15 만원 ( 1천여 평 뿌려짐 )
도라지 씨앗 : 1 리터 - 15 만원 ( 1천여 평 뿌려짐 )
우체국 012989 -02- 101842, 백 가람, 010-9589-8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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