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나무는 묘목보다는 뿌리근삽이
활착율이 높고 작업도 능률적이다.
뿌리 근삽시에는 습한곳이 발아율이 높으며
어린 묘목의 뿌리 일수록 빨리 싹이 난다.
묘목을 심을때는 이른 봄 심거나 깊이 심어야 활착율이 높고
밑둥으로부터 한뼘정도만 남기고 자른 후 심는것이
오히려 빨리 자란다.
건조한 곳에선 줄기가 고사하는 경우가 많지만
생명력이 강해 대부분 뿌리는 살아있어
비가 오고 나면 다시 새순이 나온다.
줄기가마른 엄나무
깊이심지않으면 대부분 몸살이 심하거나 줄기가 마름
가뭄에 줄기는 말라도 뿌리는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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