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과 엄나무를 심은지
40여 일이 지났다.
6월로 접어들며 농장은 풀숲으로 변해 있다.
활착여부를 살피기 위해 돌아보니
수풀속에서도 잘 자란다.
뿌리를 심은 곳에서도 대부분 싹이났다.
매년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야산이나 자연상태에서는 알려진 바와는 달리
습기기 많은 곳이 나무든 뿌리든 발아율이 높고
생장이 빨랐다.
뿌리끝을 살짝 나오도록 심으면 습한 곳에서도 썩지않으며 발아가 빠르다
풀속에 심어진 두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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