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접어들자 골짜기 산당귀들도 씨가 여물기 시작한다.
잎이나 뿌리만을 쓰는 대부분에 작물들과는 달리 산당귀는 고급 쌈채나 차로
수효가 많은 잎이나 줄기외 뿌리까지 약재로 쓰여는 가꿔만 두면
버릴것이 없는 작물이다.
산당귀가 같은 면적에서도 몇배의 소득이 가능한 것도 이런 때문으로 십여년씩
가꿔야만 하는 산양삼 등과는 달리 씨를 뿌려도 일년이면 수확이 시작되
소득 발생이 빠른 것 또한 큰 강점이었다.
그늘을 좋아하는 기타의 산약초들과는 달리 볕이 강한 밭에서도 잘 자랐으며
맛과 향이 월등 하면서도 일체의 병해가 없어 씨까지 없어 못파니
초보농부인 귀농인들에게도 제격인 작물이었다.

피를 맑게하며 부인병에 특효로 모든 한약에 빠지는 법이 없는 산당귀는 잎과
줄기,뿌리까지 버릴것이 없고 봄 몇일 수확하는 기타의 산약초 들과는 달리
수확 기간도 길어 적은 투자로도 고소득이 가능한
몇 안되는 작물 중 하나였다.

한철에도 수번씩 농약을 쳐야만 하는 개량종 들과는 달리 야생 산당귀는
밭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며 맛과 향이 뛰어나면서도 일체의 병해가
없어 씨 또한 부르는게 값인 노다지였다.

잎이나 줄기보다 부가가치가 높은것이 씨이기도 했지만 갈색으로 변한 10월
꼬투리를 잘라 말린 후 털면 그만으로 여물며 쏫아지는 산더덕이나
곰취 등에 비해 씨앗 수확은 까다롭지 않은 편이었다.
.* 기타 산당귀 재배 법이나 산짐승 방지법, 지자체별 무료 지원 작물, 임야 구입자금
신청 방법 등은 올려 둔 글들을 참조 하세요.
*산약초 씨앗 분양 안내
산약초 씨앗 필요하신 회원들은 주소와 폰번, 수량, 입금인 이름, 댓글이나 문자 남겨 두심
접수 순으로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야생종 두릅 씨앗 : 1 리터 - 50 만원 ( 3천여 평 뿌려 짐 )
야생종 당귀 씨앗 : 1 리터 - 30 만원 ( 1천여 평 뿌려짐 )
한냉종 탱자 씨앗 : 1리터 - 30만 원 ( 울타리 50미터 )
토 종 곰취 씨앗 : 1 리터 - 30 만원 ( 2천여 평 뿌려짐)
토종 더덕 씨앗 : 1 리터 - 15 만원 ( 1천여 평 뿌려짐 )
도라지 씨앗 : 1 리터 - 15 만원 ( 1천여 평 뿌려짐 )
우체국 012989 -02- 101842, 백 가람, 010-9589-8466
'나에 귀농 도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능이버섯 자생지 (0) | 2026.09.18 |
|---|---|
| 능이버섯 발생 조건 (0) | 2026.09.14 |
| 산초 효능및 재배법 (0) | 2026.09.09 |
| 슈퍼도라지를 재배해 보니 (1) | 2026.09.05 |
| 참취 재배 적지 (0) | 2026.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