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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농장 영농일기

직거래처 확보 이렇게

by 농장 지기 2025. 3. 23.

소비자와 직거래만 할 수 있다면 영농는 땅짚고 헤어치기 라고들 하지만

직거래처 확보는 사전 준비만 꼼꼼히 한다면 그리

어려운 일만이 아니었다.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할 수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블로그였다.

택배가 활성화 되며 마트를 이용하던 예전과는 달리 소비자들의 패턴이

인터넷을 통한 직구로 변한 때문 같았다.

출하가가 소비자가에 절반에도 못미치는 현실속에서 판로에 대한 대책없이

생산부터 하는것은 섶을지고 불속에 뛰어드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일로

고품질 생산에만 전력해 되는 일이 아니었으며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도록 생산 전과정을 투명하게 기록해 두니 알아서들

검색해 주문했으며 토종이나 무농약 등 몸에좋은 청정 먹거리 일수록

그 효과가 크고 빨랐다.

 

항생제라고는 단한톨도 준적없는 옛방식 그대로의 자연방사 유정란이었지만

한판에 3만원이라니 쌓여만 갔으나 블로그를 만들어 생산 전과정을

투명하게 올려 두니 아가방, 헬스케어 등에서 단체주문들이

밀려들며 한달도 안되 일주일씩 예약들이 밀렸다.

 

표고도 마찮가지로 신뢰할 수만 있다면 제값을 내겠다는 소비자들은 넘쳐났다

청정골짜기에 맞겨 두니 고품질도 나왔지만 중간상인을 거치치 않으니

값이 싸면서도 신선하기 때문인지 블로그에 올려만 뒀을 뿐임에도

알아서들 주문했지만 일일택배가 발달해

문제될게 없었다.

 

 ** 산약초들로 밭을 이룬 골짜기 농장 ~`

5백여평의 전답값으로 3만여평의 골짜기를 선택한다니 모두들 웃었지만

산은 수백년 동안 농약 한방울 준적없는 청정지역으로 헐값의 골짜기에

씨만 뿌려둬도 알아서들 자라는 고소득 산약초들도 셀수없이

많아 노후 준비로도 산만한 곳이 없었다 **

* 씨앗 필요하신 분이나 임야에 농장 만드는법, 임야 구입 지원금 신청 방법,

산림청 무료지원 작물, 좀도독 방지나 친환경 울타리

만드는 법, 등은 올려 둔 공지글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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