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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돈으로귀농하는법27

요노무시키를 우찌해야 ~~ㅠㅠ 마을에 주정뱅이 놈팽이 하나가 살고 있는데 요노무시키 땜에 보통 머리가 아픈게 아니다. 취미는 민원에 직업은 덫과 올무,특기는 남에 농산물 슬쩍이다.​지난 겨울에도 올무에 농장 순찰을 돌던 지킴이 풍산이가 걸려 보름만에 다죽어가는 모습으로 돌아왔으나 증거가 없어 그냥 넘어갔는데 도대체 심뽀가 어찌된 놈인지 하는 일마다 요따우 짓거리다.​몇일 전 농장 경계에서 얼쩡거리는가 싶더니 오늘 올라가 보니 크다만 두릅들이 여기저기 엉망이니 저노무 버르장 머리를 우찌해야 고쳐논다냐 ~~ㅠㅠ지난 해에도 순찰을 돌던 쎄콤이가 올무에 걸려 죽다 살았는데 이웃 잘못 만남 머리가 아프다더니 요노무시키땜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몇일 전 얼쩡거리는가 싶더니 크다만 두릅들을요모양으로 만들어 놨다 ~~ㅠㅠ파헤친 흔적을 보니 경계.. 2025. 4. 24.
고소득 영농인이 되고 싶다면 ~ 5 ` 위험 부담부터 줄여야 ​고소득 영농인이 되보고 싶은 것은 모든 귀농인들에 꿈이기도 하지만 이는 의욕만 앞세워 되는 일이 아니며 무엇보다 위험부터 줄이는 방어적 접근이 중요했다.​대부분에 사람들이 능률을 선호하나 처음가는 길에 시행착오는 반드시 있기 마련으로 경험이 쌓이면 길이 보이나 현금이 고갈되면방법이 없기 때문이다.​아무리 멋진 전원주택도 수입이 없으면 그림에 떡에 불과해 소득원이 되줄 작물부터 심어야 하며 기타의 것들은 소득 발생 이후로 미루거나 벌어해도 그만이다. ​원산지가 외국이거나 유행에 민감한 작물들은 주의가 필요하며, 시설이나 냉난방들이 필요하다면 십중팔구 고급기술을 요해 신중히 접근하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지름길이었다.순서가 뒤바뀌면 일이 꼬인다.작물부터 심은 후 벌어할 계획을 세우면 돌.. 2025. 3. 20.
귀농,귀촌 적은 돈으로도 가능해 ~ 2 ` 자연으로 돌아가려 하나 돈때문에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지만 약간만생각을 달리하면 적은 돈으로도 넓은 농장을 만들 방법들은얼마든지 있었다. 돌이 많은 버려진 골짜기나 자투리 땅들을 눈여겨 보는 것도 방법이었다.농장 조성 과정에서 나오는 자연석들은 반출이 가능하며고가에도 없어 못팔기 때문이다. 농장 조성 중 알게된 사실이지만 약삭 빠른 사람들은 농장은 뒷전이고이런 곳만을 노려 자연석을 팔아 땅값의 수 배씩을챙기는 경우도 많았다. 싸고 좋은곳은 세상 어디에도 없지만 어떤 땅도 가꾼 만큼 좋아지며약간만 방법을 달리하면 적은 돈으로도 넓은 농장은 누구에게나 가능한 일이었다. 모두들 평탄한 곳만을 찾지만 농장 조성 중 나오는 자연석들은한개에도 수백 만원을 호가해 돌이 많은 곳은왕 노다지와도 같았다.5백여평에 전답 값.. 2024. 7. 25.
귀농, 귀촌 적은 돈으로도 가능해 ~ 1` 자연으로 돌아 가려 하나 돈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이 많지만조금만 생각하면 적은 돈으로도 넓은 농장을 만들방법들은 얼마든지 있었다. 예산이 적다면  한두가지 문제가 있는 버려진 곳으로 눈을 돌려 싸고 넓은 땅을 산 후 시간을 두고 문제를 해결 할 계획을 세우는 것도 방법이었다. 남의 땅이 막고 있어 길이 없다면 시세의 절반 이하 이지만농촌의 고령화를 고려하면 멀지않아 해결 가능한 땅들이다. 막고있는 곳은임대해 다녀도 그만이며 훗날 길을 내고 나면땅값도 몇배로 상승한다. 안된다 하기보단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이 중요했으며싸고 좋은 땅은 어디에도 없지만 어떤 땅도 가꾼많큼 좋아지니의지만 있다면 길은 얼마든지 있었다. 모두들 맹지를 사서는 않된다 했지만 5백여평의 전답값으로 3만 5천평의버려진 골짜기.. 2024. 7. 13.
적은 돈으로도 넓은 농장 얼마든지 가능해 자연으로 돌아가려 하나 예산이 부족해 고민하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 대부분에 사람들이 싸고 좋은 땅을 찾아 수년씩 발품들을 팔지만 적은 돈으로 넓은 농장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었다. 하다보니 알게 됐지만 시골은 도시와는 다른곳으로 대부분에 사람들이 알지 못할 뿐 별 돈 들이지 않고도 넓은 농장을 만들 방법들은 얼마든지 있었다. 참나무가 많은 산도 한가지였다. 참나무는 숯가마나 표교재배 농가 등에 고가에 거래 돼 숲가꾸기를 신청 후 (지자체에서 무료로 해줌) 이를 처분하면 땅값을 제하고도 남는 경우들이 대부분이어 농사는 뒷전이며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는 이들도 있었다. 의지만 있다면 길은 어디에도 있듯 안된다 하기보단 될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이 중요했으며 조금만 생각을 달리하면 적은 돈으로 .. 2024. 2. 23.
귀촌 귀농을 준비 중이라면 .. 귀촌 귀농을 위해 터를 잡고나면 가장 먼저 부딪치는 것이 토박이들과의 마찰이다. 텃새를 부리듯 적지않은 정착 자금 등을 요구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기 때문같다. 지금의 시골길들은 새마을 운동시 보상 한푼 받지 못하고 뺏기다 시피 만든 것들이 대부분이나 이를 모르는 외부인들이 당연한 권리인냥 흙먼지를 날린다면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시골은 실패한 사람들만이 모여 사는 곳은 아니다. 젊음을 다바쳐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한 후 자연과 함께 노후를 보내기 위해 내려 온 산업역군들도 많다. 도시에서 실패한 사람은 시골에서도 어려우며 시골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어디에서도 그 결과는 뻔하니 논리로 맞서기 보단 시간을 두고 해결하며 고개숙여 다가가 보면 어떨지 싶다.. 자기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일임에도 마을.. 2024. 2. 22.
땅 싸게 사고 싶다면 자연으로 돌아가려 싸고 좋은 땅을 찾아 발품파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결론부터 말하면 싸고 좋은 땅은 세상 어디에도 없었다. 대부분 보는 눈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길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었며 약간만 방법을 달리하면 적은 돈으로도 넓은 농장을 만드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었다. 하다보니 알게 된 사실이지만 돌이 많은 밭이나 산 등은 눈길조차 주는 사람이 없지만 이런 곳들은 적은 돈으로 넓은 농장을 만들 수 있는 보물 중 보물이었다. 농장 조성 중 나오는 자연석들은 없어 못파는 노다지들로 약삭 빠른 사람들은 농장은 뒷전이고 이런 땅만을 노려 자연석을 팔아 땅값의 몇배를 챙기는 돈발이 수단으로 이용했다. 모두들 외면 하지만 돌이 많은 밭이나 산은 보물 중 보물이었다. 농장 조성 중 나오는 돌.. 2024. 1. 29.
온천지가 눈이니 불멍이나 하며 .. 조용한게 좋아 골짜기에 터를 잡았더니 동장군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온 골짜기가 눈천지다. 에라 모르겠다. 지들이 고래봤자 때되면 녹겠지 .. 낼일은 낼 생각하고 담아 둔 머루주 꺼내 불멍이나 해야 쓰것따~~ ` 보기엔 그만인데 .. 신경 써 봐야 머리만 아프니 장작지펴 불멍이나 하며 .. 머루주 꺼내 구들장 베고 누워 신선놀음이나 해야 쓰것다 .. 2024. 1. 8.
씨앗, 묘목 무상지원 신청 방법 산약초는 바쁠 일 없이도 고소득이 가능하며 한번만 뿌려 둬도 수십년 수확하는 전망 밝은 작물들이지만 의지만 있다면 별 돈 들이지 않고도 넓은 농장을 만들 방법도 얼마든지 있다. 정부나 지자체에서 산약초 씨앗이나 묘목들을 무상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기 때문으로 지자체 마다 약간의 차는 있으나 대부분 관할 구역 면사무소 (산업팀 )나 군청 산림과에서 담당한다. 다음 해 집행 예산으로 미리 신청받아 군에서 일괄 구매 후 나누어 주거나 자비로 구입 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환불해 주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접수 순으로 마감 하기도 한다. 대부분에 사람들이 알지 못하나 작물이 활착 될 때까지 잡목 제거도 지원 받을 수 있어 ( 숲가꾸기라고도 하며 3년에 걸쳐 지원해 줌 ) 방법만 알면 적은 돈으로 안정적 정착도 .. 2023. 10. 30.
버섯 천국 골짜기 농장 가을로 접어들자 골짜기마다 버섯 천지다. 끝없이 내어주는 자연의 선물들로 매년 이맘때면 반복되는 일이지만 늦 장마 때문인지 올해는 그간보다 더욱 풍성하다. 이미 반백을 넘었으나 털어봐야 5백여평 전답값도 안되니 버려진 골짜기를 택할수박에 없었지만 막상 정착해보니 생각지 못했던 좋은 점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모두들 웃었지만 끝없이 풀을 메고 농약을 쳐야하는 논밭과는 달리 대부분에 산약초들은 풀 속에 씨만 뿌려 둬도 알아서 자라기 때문이다. 두릅이며 산더덕, 곰취, 당귀 등등의 산약초들에 뒤를이어 능이며 송이, 표고 싸리 등 특별히 가꾸지 않아도 알아서들 나오니 산을 선택한 것은 다시 생각해 봐도 참 잘한알 같다. 골짜기는 헐값에 불과 하지만 수백년 동안 농약 한방울 준적없는 전망 밝은 청정 지역으로 골짜.. 2023. 9. 26.
자연으로 돌아가려 한다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3. 22.
임야에 농장을 만들고자 한다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3. 14.
귀농 귀촌을 구상 중 이라면 ~` 자연으로 돌아가려 한다면 생각을 단순화 해보면 어떨지 싶다. 거창하게 귀농 귀촌하기 보단 그냥 값싼 자투리 땅하나 마련해 작물을 심어두며 소일거리 삼는다 정리해야 부담을 덜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집까지 지을 수 있는 땅만을 찾지만 성공한 귀농인들은 십중 팔구 농장과 집이 분리되 있음도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작은 콘테이너 하나로도 일하거나 쉬는데는 문제가 없으며 거처는 훗날 근처에 따로 마련해도 그만이기 때문이다. 땅이 썪는 것도 아니니 재테크 하는 셈 치며 작물을 심어두면 되팔아도 손해 볼 일도 없어 앞선 이들을 벤치마킹하며 소비자와 직거래 할수 있도록 준비만 꼼꼼히 한다면 귀농은 그리 어려운 일만도 아니었다. 버려진 땅에 씨만 뿌려 둬도 고소득이 가능한 작물를도 많다. 이런 작물들을 선택해.. 2023. 3. 3.
요노무 시키를 ..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2. 11.
적은 돈으로 귀농코져 한다면 ..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2. 6.
귀농 귀촌을 구상 중 이라면 ~ 3 `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2. 24.
귀농 귀촌을 생각 중 이라면 자연으로 돌아가려 잠못 이루던 지난 날들이 생각난다. 귀농 귀촌을 구상 중 이라면 당장 이사부터 하려하지 말고 생각들을 단순화 해보면 어떨지 싶다. 땅은 썪는것도 아니어 작물등을 심어 두면 되 팔아도 손해 볼 일은 없다. 거창하게 귀농 귀촌등을 운운하기 보단 그냥 값싼 짜투리 땅 하나 마련하여 등산 다니 듯 소일거리나 만들어 볼까 정도로 접근하는 것이 오히려 손쉬운 일이었다. 시간이 지나면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작물들을 심어 둔 후 소득 발생이 시작되면 자주 가게 되고 오고 가기가 번거로우면 콘테이너 하나 가져다 두거나 거처를 옮길 계획을 세우는 것이 부담을 덜수 있기 때문이다, 장소를 구할때는 집과 농장을 분리해 생각하니 쉬웠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집까지 지을 수 있는 땅만을 찾지만 성공한 귀농인들은.. 2022. 12. 6.
직거래처 확보 방법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