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더덕씨앗37 더덕 장아찌 담는 법 산더덕은 볕과 습만 적당하면 전국 어디서도 잘 자라는 고소득 산약초로풀속에 씨만 던져둬도 알아서들 자라며 일체의 병해가 없어버려 둔 임야 활용에 최적의 작물이기도 하다.뒷동산에만 올라도 지천이던 예전과는 달리 무분별한 체취로 개체수가줄었지만 아직도 깊은산에 가면 밭을 이룬 산더덕들을 만날 수 있다.구이에는 성장이 멈춰 수분이 적은 가을 더덕이 좋지만 장아찌를 담을때는순이 연하고 수분을 많이 함유한 5월이 적기로 향이 좋고약성도 뛰어나 밥도독외 보약이기도 하다.밭을 이룬 산더덕 ~`무분별한 채취로 개체수가 줄어 깊은 산에나 가야 눈에 띄지만잡목 틈이나 농장경계, 담장밑 등 자투리땅에 씨만 뿌려둬도알리서들 자라는 전망밝은 청정 먹거리이다.산더덕 순 장아찌 ~`5월 끝순을 채취해 담아두면 년 중 사용이 가.. 2025. 5. 22. 산더덕 재배법 - 능선에서 살리는 방법 5월로 접어들자 산더덕들이 줄기를 뻗으며 온 골짜기를 뒤덮기 시작한다.나무를 벨 필요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 씨만 뿌렸을 뿐임에도이리들 굵어지니 참으로 기특한 녀석들이다. 산더덕들은 생명력이 강해 첫해만 넘기면 죽는 일은 없지만건조한 능선에서 살리는 방법을 몰라 수없이 고사시키기도 했으나 답은의외로 가까운데 있었으며 풀뿌리들을 활용하니고민하던 문제가 해결됬다. 끝없이 풀을 메고 농약을 쳐야하는 논밭의 작물들과는 달리 풀속에서도 잘 자라고 병해도 없어 혼자서 수천평을 관리해도 바쁠일이 없고 굵어질수록 값이 뛰어 출하 시기에 쫓길 일도 없으니 노후 준비로도 이만한 작물이 없는것 같다.발아 된 아가들도 줄기를 뻗기 시작한다.지금은 유약해 보이나 시간이 지날수록 도태되는 개량종들과는 달리야생 산더덕은 .. 2025. 5. 18. 골짜기 농장의 5월 골마다 산약초들이 물만난 고기다.5월의 강원도 골짜기는 눈만 돌려도 청정먹거리들이 한가득으로산행시에도 고추장 하나만 가져가면 반찬이 필요없는계절이기도 하다. 제각기 고유한 맛을 지닌 각종 산나물들이 제철로 남녘에 비해 출하는늦으나 겨울이 길고 밤낮의 기온차가 커 고품질의 산약초들을가꾸기에는 최고의 곳이기도 하다. 골짜기는 수백년 동안 농약 한방울 준적없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다산약초들은 생명력이 강해 하루가 멀다 풀을 메고 농약을 쳐야만 하는 기타의작물들과는 달리 혼자서 수천평을 관리해도 바쁠일이 없으니노후 준비로도 산만한 곳이 없는 것 같다. 산더덕들이 줄기를 뻗기 시작한다.산더덕이 풀속에서도 잘 자라는 것은 스스로 덩쿨을 뻗어 풀들을 제압하며볕을 찾아가기 때문으로 굵어질수록 값이 뛰며 사철 수확이 기능.. 2025. 5. 13. 골짜기를 뒤덮기 시작하는 산더덕 기온이 오르자 산더덕들이 골짜기를 뒤덮기 시작한다.버려진 골짜기를 선택해 산더덕을 재배한다니 모두들 웃었지만 무분별한채취로 개체수가 줄어 깊은 산에나 가야 눈에 뛰지만 산더덕은어디서도 잘 자라는 전망밝은 청정 먹거리이다.. 산더덕의 가장 큰 장점은 바쁠일이 없다는 점이었다.봄 몇일 수확하는 기타의 산나물류와는 달리 사철 언제 수확해도 그만이며굵어질수록 값이 뛰어 출하를 서두를 필요 조차없기 때문이다. 산은 경사로 인해 가뭄에 취약하지만 첫해만 넘기면 죽는 일은 없으며한번만 뿌려둬도 수십년 고소득이 가능해 노후 준비로도이만한 것이 없었다.씨가 떨어져 자연 발아된 산더덕 ~`산더덕은 거친 골짜기 잡목속에서도 잘 자라 나무를 벨 필요도 없이있는 그대로의 상태에 뿌려도 그만이며 한번만 뿌려둬도 그 씨가 퍼지며어.. 2025. 5. 7. 싹이나는 산더덕 혹한에 폭설까지 몰고와 부려대는 기승으로도 오는 봄을 어찌할 수 없는지 추위가 누그러기가 무섭게 드디어 낙엽 아래 몸을 움츠리고 있던 산더덕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산더덕은 씨만 뿌려둬도 스스로 덩쿨을 뻗어 풀들을 제압하며 알아서들 굵어져 산소 주변 등 버려 둔 골짜기 활용이나 노후 준비로도 제격인 작물이기도 하다.시간이 지날수록 값이 뛰는 것 또한 큰 매력이었다.굵어질수록 약성과 향이 더해지기 때문으로 건강을 챙기려는 사람들이 늘며 수효가 많아지자 밭에서 재배 하기도 하나 고품질 생산에는 그늘이 적당한 산이 적지였다.지난 가을 굵어진 산더덕들에서 씨가 떨어지며 자연 발아 된 녀석들로 지금은 유약해 보이나 2~3년이면 덩쿨을 뻗으며 어미들의 뒤를 이을 골짜기 전사들이다.폭설과 혹한 속에서도 낙엽.. 2025. 4. 20. 산더덕 재배법 - 판로 산더덕은 버려 둔 골짜기나 놀리는 밭둑, 자투리땅 등 어디든 씨만던져두면 알아서들 굵어져 혼자서 수만 평을 관리해도바쁠 일이 없는 효자 작물이다 산더덕이 고수익인 이유는 굵어질수록 값이 뛰기 때문으로한 배낭에도 백여만 원이 넘으며 삽 하나면 그만일 뿐 농기계도 필요없고사철 언제 캐도 그만이어 기타의 작들과는 달리 출하를서두를 필요가 없어 그만이었다. 대량 재배가 아니어도 울타리 아래나 묘지주변 등에 몇주먹만 던져둬도 진이 나는 막 캔 더덕은 시장 것들과는 비교불가로 향이 좋아손님 접대나 건강관리 등에도 최고였다. 판로는 어찌되냐 묻는 사람도 있었으나 배를 채우던 예전과는 달리소비자들의 성향이 청정 먹거리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인지블로그를 만들어 재배 과정만 올려둬도알아서들 주문했다.산더덕이 어디에서도 잘 .. 2025. 3. 12. 산더덕 농장 조성시 유의 사항 -2 산더덕은 풀속에 씨만 뿌려둬도 알아서들 자라 혼자서 수천평을 관리해도 바쁠일이 없으며 긁어질수록 값이 뛰어 출하를 서두를 필요도 없어퇴직 준비로도 그만이지만 농장 조성시엔 몇가지유의도 필요했다. 가장 유의해야 할 부분은 근친교배였지만 (시간이 지나도 굵어지지 못해다양한 지역에서 씨를 받아야 함) 또다른 하나는 굵고 실한 개채들을 종자로 취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모촉이 몽당이면 2세들도 붕어빵이며 종자에 따라 수확량도 수배씩 차가나 소량이라도 굵고 실한 개채들을 확보해 번식시켜 나가는 것이산더덕 농장을 만드는 요령이었다. 초보자들에게는 생소한 이야기지만 식물도 어미를 닮았으며모촉이 몽당이면 2세들도 몽당이 나왔으며 갈라진 개체에서씨를 받으면 십중팔구 생김까지 그대로였다. 무분별한 채취로 개체수가 줄었지만 .. 2025. 2. 11. 산더덕 농장 조성시 유의 사항 버려진 골짜기에 산더덕 농장을 만들려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거친 잡목 속에서도 잘 자라 바쁠일이 없고 한번만 뿌려둬도 수십년 수확하기 때문이지만 산더덕 농장을 만들때는 몇가지 유의도 필요했다.그 첫째가 근친 교배였다.지천이던 예전과는 달리 무분별한 채취로 개채수가 줄며 근친 교배가 반복되 여러 곳에서 씨를 받아 뿌려야 약화된 야성이 복원되 시간이 지나도 도태되지 않았으며 거친 잡목과 풀들을 이겨냈다. 굵어질수록 값이 뛰며 사철 언제 수확해도 그만이어 출하 시기에 쫓길일 없이도 고소득이 가능해 노후 준비로도 그만이었지만 이를 외면하면 아무리 공들여도 헛고생이었다.개체수가 줄어 깊은 산에나 가야 눈에 띄지만 농장을 만들때는 여러곳에씨를 받아 섞어 뿌려야 근친교배로 약화된 야성이 복원 되거친 잡목과.. 2025. 2. 5. 골짜기 산더덕들을 캐보니 산더덕 수확을 마쳤다.굵어질수록 값이 뛰니 서두를 필요도 없으나 피치못해 받아 둔 예약분들과지인들에게도 보낼겸 모처럼 작업해보니 생각보다 실하다.땅이 얼면 작업이 어려워 미리 캐 토굴에 보관해 두곤 했으나 제자들의 농장도 살펴볼 겸 나섰던 출장이 길어지며 계획보다 십여일 늦어졌으나 다행히 날씨가 포근해어려움은 없었다.씨만 뿌려두면 알아서들 자라니 농사랄 것도 없으며 눈코 뜰새 없는 남들과는 달리 10월이면 휴식이 시작되 겨우내 책이나 보며 베짱이 노릇이니 다시 생각해 봐도 산을 선택한 것은백번 잘한 것 같다. 산더덕은 골짜기에 씨만 뿌려 팽게쳐 둬도 알아서들 풀을 메거나 농약 칠 일도 없어 혼자서 수만평을 관리해도 바쁠일이 없어 좋았다. 굵어질수록 값이 뛰어 그냥 두고 지켜보는 편이나 피치못할 예.. 2024. 12. 10. 산더덕 씨앗 채취 시기와 방법 산더덕은 풀 속에서도 잘 자라 혼자서 수천평을 관리해도 바쁠 일이 없으며 굵어질수록 값이 뛰고 농약 등도 필요 없어 씨 역시 없어 못파는 작물이다. 무분별한 채취로 개체수가 줄어 어려움은 있지만 잎이 노랗게 물든 10월 씨방을 채취해 벌어지길 기다려 털면 초보자도 어렵지않게 희고 타원형인 씨를 얻을 수 있다. 늦가을에서 봄사이 뿌려두면 발아되나 차게 보관할수록 발아율이 높으며 종자에 따라 수확량이 수배씩 차가나 굵고 실한 개체에서 씨를 받아야 종자로서 가치가 크다.여물며 씨방이 벌어지고 쏫아져 어려움은 있으나 8월이면 꽃이 피며 씨앗 채취는 씨방이 노랗게 물든 10월이 적기이다.씨방이 갈색으로 변해 벌어지기 직전 채취해 햇볕에 10여일 말려털면 그만이나 잎에 검은 반점들이 있는 것 등은 바이러스에감염됬.. 2024. 11. 26. 산약초 농장을 만들고 싶다면 - 8, 혼작을 하는 이유 산약초들은 한번만 뿌려둬도 수십년 수확하며 혼자서 수천평을 관리해도바쁠일 없는 전망밝은 청정 먹거리들이지만 산에 농장을 만들때는 골짜기의 특성도 함께 고려해야 낭패보지 않는다.대부분에 사람들이 혼작을 하면 서로 성장을 방해할 것으로들 생각하나 산에서는 모두 섞어 밀생해 뿌릴수록 토지 활용도가 높아지며 단위 면적당 수확량도 많아진다. 골짜기는 전답과는 달리 몇미터 사이에도 토질과 습 등이 모두 달라구획을 나누기도 쉽지 않을 뿐 아니라 경사가 심하고 바위나 잡목들도 많아 이동 거리를 줄일수록 관리도 쉽고 효율적이기 때문이다.산더덕과 곰취, 도라지들을 함께 뿌려 둔 골짜기 ~`산약초들은 생명력이 강해 첫해만 넘기면 죽는 일은 없으나 산은 몇미터 사이에도 습과 토질 등이 모두 달라 구획을 나누기가 불가해 모.. 2024. 11. 5. 산더덕 씨앗 채취 시기와 방법 무분별한 채취로 개체수가 줄었지만 산더덕은 생명력이 강해잡목더미나 자투리 밭둑, 풀숲 등 어디에서도 잘 자라고 농약 등도 필요없으며혼자서 수천평을 관리해도 바쁠 일이없는전망밝은 작물이다. 맛과 향이 뛰어나면서도 약성까지 월등한 청정 먹거리로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소비자들의 흐름과도 일치할 뿐 아니라 씨까지 고가에거래된다는 것 또한 큰 강점이었다. 씨앗 채취는 씨방이 노랗게 변한 10월 초 ~ 중순이 적기이며 꼬투리만 채취해볕에 10여일 말려 털면 그만이지만 여러곳에서 채취하는 것이근친 교배를 방지하는 요령이었다.10월 초~ 중순 씨방이 노랗게 변해 벌어지기 직전이 적기이며 잎에 검은 반점들이 있는것들은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있어피하는게 상책이었다. 건조기를 쓰면 빠르고 간편하지만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어햇.. 2024. 10. 8. 팔뚝 굵기를 넘어선 산더덕 늘 추석이 다가오면 종균을 뿌려 둔 곳마다 바글로 나오던 능이들이가뭄에 콩나듯이니 눈 빠져라 이때만을 기다리는 지인들에게미안해 산더덕 몇뿌리 캐 본다. 온 골짜기를 뒤덮기 시작한지도 10여년이 넘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굵어지고값도 뛰니 늘 지켜만 볼 뿐 캘 일이 없었지만 생태도 살필 겸이곳저곳에서 몇자루를 캐봤다. 풀과 잡목들을 이겨내지 못해 시간이 지날수록 고사하거나 그대로인개량종들과는 달리 야생종들은 골짜기마다 향을 진동하며팔뚝 굵기를 넘어선다. 이곳 저곳에서 채종해 종묘장에서 교배 후 뿌린 개체들일수록 굵고 실한것을 보니 자연 상태에 굵은 개체들이 적은 것은 무분별한 체취로개체수가 줄어 반복되는 근친 교배 때문같다.수전 전 고군산도 채종길에 몇뿌리 발견해 번식중인 홍더덕이다.개체수가 줄며 깊은 산.. 2024. 9. 17. 9월의 산더덕 산더덕은 버려 둔 골짜기나 자투리 밭둑, 거친 바위틈 등 어디에도뿌려만 두면 알아서들 자라며 일체의 병해가 없어농약이 필요없는 청정 먹거리이다. 산더덕이 풀속에서도 잘 자라는 것은 기타의 산약초 들과는 달리 덩쿨 식물이어 스스로 줄기를 뻗어 풀들을 제압하며볕을 찾아가기 때문이다. 혼자서 수천평을 관리해도 바쁠일이 없고 굵어질수록 값이 뛰어출하 시기에 쫓길일도 없으니 노후 준비로도이만한 작물이 없는 것 같다 ..알아서들 자라는 산더덕 ~`농사는 늘 바쁜 것이라고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만도 아닌 것 같다.늦가을에서 봄사이 낙엽만 헤치고 뿌려두면 알아서들 자라혼자서 수천평을 관리해도 바쁠일이 없었다.시간이 지날수록 값이 뛰어 ~`굵어질수록 값이 뛰어 시간이 지날수록 소득이 수배씩 증가해출하 시기에 쫓길일이.. 2024. 9. 12. 산더덕 재배법- 대물로 키우는 법 버려 둔 골짜기를 활용해 산더덕을 재배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는것 같다. 한번만 뿌려둬도 수십년 수확할 수 있으며 적은 투자로도 지속적 고소득이 가능하기 때문 같다. 씨만 뿌려 둬도 알아서들 자라며 사철 수확이 가능해 출하 시기에 쫓길 일이없어 혼자서 수천평을 관리해도 바쁠일이 없는 작물이지만 농장을 만들때는 몇가지 주의도 필요했다. 생명력이 강해 첫해만 넘기면 죽는 일은 없으나 산은 논밭과는 달리 경사로 인해 늘 건조한 곳이어 능선 등에서 살리기 위해서는 특별한 방법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모두들 안된다는 말 뿐으로 숫한 시행착오들을 격기도 했었지만 풀뿌리나 돌, 고사목 등을 활용하는 것이 능선 등에서 살리는 기술이었으며 대물들은 늘 풀속에서 나오는 것도 이런 까닦이었다. 늦가을부터 초여름 사이에 낙엽을.. 2024. 3. 21. 임야에 농장을 만들려 한다면 ~ 3 능선에서 살리는법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3. 14. 임야에 농장을 만들려 한다면 ~ 2 파종 방법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3. 10. 귀농 귀촌을 준비 중 이라면 ~ 3 ` 5백여 평에 전답값으로 버려진 3만 여평의 골짜기를 선택한다니 그 넓은 곳을 어찌 다 수확할 거냐고들 웃어대니 잠못이루던 날들도 많았으나 그렇다고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었다. 초기 새벽부터 나가 감독도 해보고 몇만 원씩을 더 줘도 봤으나 흉내들만 낼뿐 별 무신통이더니 마음을 비운 후 각기 수확물의 절반씩을 주기로 방법을 바꿔보니 요거이 요술 방망이가 따로없었다. 인근의 산들을 하루종일 오르내리며 산약초들을 채취해 생활들을 하지만 농장에 오면 힘들일 없이도 소득이 두세배가 되니 서로들 앞다퉈 나오기 때문이었다. 그렇다고 속쓰려 하거나 아까워 할 일만도 아니었다. 어차피 수확하지 못하면 썩어 버릴 수밖에 없는것을 주민들 덕에 절반을 건진다 생각하면 고맙기 그지없는 일이기 때문이었다. 밭을 이룬 두릅~`.. 2024. 3. 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