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약초 재배에 도전 하고자 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격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
산값 역시 만만치 않다고들 하지만 산약초 재배는
그다지 큰 돈이 필요한 일은 아니다.
대부분에 사람들이 평평한 남향의 산만을 찾아 발품들을 팔지만
산약초 재배는 골이 깊은 북향의 험한 산이 적지로
이런곳은 아직도 헐값에 방치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가장 적은 돈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국유지에 접한 작은 땅을 사거나
이런 땅을 임대 하는 방법이다.
산약초 재배는 씨만 뿌려 자연에 맞겨 두면 그만일 뿐
산림을 훼손 하는 일이 아니어 인접함 국유지를 활용해도
뭐랄 사람도 없다.
씨를 뿌려 둔 국유지는 훗날 절차를 밟아 임대해도 그만이며
최악의 경우에도 뿌려 둔 산약초의 소유권은 뿌린 사람 것이니
손해 볼 것도 없는 일이다.
문중산이나 종산등도 마찮가지다.
여러 사람의 도장을 받아가며 임대 하기는 쉽지 않지만
씨를 뿌려 두는 것이야 특별히 뭐랄 사람도 없으며
이 역시 그 소유권은 뿌린 사람에게
있기 때문이다.
국유지에 접해 있는 2백여평의 작문 밭~`
국유지에 접한 작은 땅은 그 수십배 이상의 가치를 지닌 보물이다.
특별히 훼손하지 않는 한 국유지를 활용해도 뭐랄 사람이 없으며
인접한 이해 관계인이 대부를 신청을 하면 어려움 없이
장기 임대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토종 씨앗 필요하신 회원은 미리 신청 바라며 기타 재배 방법이나 장소 선택 요령, 직거래처 확보 방법,
적은 돈으로 농장 만드는 법등은 (cafe.daum.net/beyondorganic )를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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