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수입을 원한다면 ~ 2 `

골짜기에 자생하는 참나무들을 잘라 만들어 둔 표고목에서

표고들이 쏫아져 나오기 시작 한다.

산더덕이 굵어질 동안의 보조 작물로 만든 것이지만

철철이 나오니 생각보다 쏠쏠 하다. 

표고를 재배 하고자 한다면 하우스를 지어 한곳에 모아야 하며

물을 주지 않고는 않된다고들 했지만

골짜기에 맞겨 보니 나오는 표고마다 최상품 화고들이다.

참나무가 골짜기를 따라 흐르는 산안개로부터

스스로 습을 취하기 때문인 것 같다.

늦가을 참나무를 잘라 이른 봄 종균만 주입해 두면

가을부터 나오기 시작하며 

비용들 일 없이 4~5년에 걸쳐 수확할 수 있으니

안정적 정착에도 그만인 작물이었다.

톱밥을 뭉쳐 만든 중국산 배지 표고가 주류를 이뤄

전통 방식의 참나무 표고는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고들 했지만

맛과 향이 비교 할수 없을 많큼 뛰어 나고

고품질을 찾는 소비자도 넘쳐 나

이 또한 걱정 할 필요가 없는 일이었다.

*작물 선택시 유의 사항이나 직거래처 확보 방법, 적은 돈으로 농장 만드는 법등은

따로 정리해 뒀으니 (cafe.daum.net/beyondorganic )를 참고 하세요.

산안개가 길러 주는 참나무 표고 ~ `

골짜기에 맞겨 보니 특별히 관리 하지 않아도 때가 되면 나온다.

산에 자생하는 참나무를 활용해 크게 비용든 것도 아니며 나오는 표고마다 고품질 들이니

신경쓸 일이 없어 좋다.

표고 중 으뜸이라는 최상품 백화고 ~ `

생산량은 적지만 나오는 표고마다 고품질들이다.

톱밥을 뭉쳐 만든 마트 표고와는 맛과 향뿐 아니라 생김부터가 다른

자연이 주는 선물들이다.

표고는 봄 가을 나오는 것이라고들 했지만 골짜기에 맞겨 보니 한겨울을 제외 하고는 년중 나왔다.

산은 한여름에도 밤 기온이 서늘한 때문인것 같다.

종균만 주입해 두면 4~5년에 걸쳐 꾸준한 소득원이 되주며

화고는 고가에도 품귀 현상이어 귀농 초 안정적 정착에도 그만인 작물이었다.

*화고 주문 안내

마트에서는 1kg에 10만원도 넘으나 비용든 것이 없어 특별히 비쌀 이유도 없으니

입금자 이름, 수량, 주소, 폰번을 댓글이나 쪽지 남겨 두심

일반 표고 값에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골짜기 참나무 화고 : 2 kg - 5 만원 ( 택배비 포함 )

                                        농협, 351 - 0737 - 9949 - 73 , 김 기항 ( 010 - 5451 - 34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