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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농장 영농일기

오미자 효능및 재배 적지

by 농장 지기 2026. 10. 15.

백 몇십년만이라는 폭염이 몰려와 늦 봄부터 횡포를 부려 댓지만 어느덧

골짜기마다 울긋 불긋이 시작되니 요치들의 심술로도 오는 계절을

막을 수는 없는 노릇인 모양이다.

​

여름 가뭄의 영향인듯 능이 송이들은 가뭄에 콩나듯 이지만 오랜 세월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때문인지 골짜기를 뒤덮은 오미자들은 예년과

다름없이 가지들이 찢어질 듯 태평성대다.

 

수백년 동안 농약 한방울 준적없는 청정 골짜기가 내어주는 보약들로 누군가에겐

요긴히 쓰일지도 모르는 일로 날씨도 청명이니 이참에 채취해

나뭄이나 해야 쓰것다.

폭염과 가뭄의 계속이었지만 수백년 사람의 출입이 없었던 때문인지

돈 주고도 구하기 힘든 귀한 자연산 오미자들이 골마다

한가득이다.

가뭄이 계속되니 능이며 송이들은 가뭄에 콩나듯 이지만 폐나 기관지

천식등에 특효라는 오미자들이 한소쿠리다. 차로도 그만이라니

이참에 단골들에게 나뭄이나 해야 쓰것다.

* 기타 임야에 농장 만드는 법이나 산약초 씨앗 필요하신 회원들은

올려 둔 글들을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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