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취는 깊은 산에서만 자라는 것으로들 알지만 무분별한 채취로 개체수가
줄었을 뿐 바람과 습만 적당하면 고지대나 저지대 가릴 것 없이
어디서도 잘 자라는 산약초이다.
맛과 향이 뛰어나 산나물의 제왕이라 불리기도 하며 봄 몇일 수확에 그치는
대부분에 산나물류와는 달리 잎을 채취하고 나면 속잎이 다시 나
여름까지도 수확이 계속되는 작물이기도 하다.
밭에서도 잘 자라며 장아찌로도 그만이어 재고 걱정이 없어 좋았지만 고품질
생산에는 그늘이 적당한 산이 제격이었으며 잎외 뿌리까지 약재로 쓰이는
당귀보다 수익율은 조금 떨어졌다.

농장을 만들때는 포트에서 기른 후 종근을 옮겨 심기도 하나 발아가
잘 돠는 작물이어 씨로 직파하는 것이 비용도 적게들며
빠르고 쉬웠다.

잎을 채취하고 나면 속잎이 다시나 기타 산나물류에 비해
수확 기간이 길어 좋았다.

수효가 많아 하우스 등 밭에서 재배 하기도 하지만 고품질 생산에는
그늘이 적당한 골짜기가 적지였다.
*기타 산약초 농장 만드는 법이나 고소득 산약초, 산짐승 방지법및 산약초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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