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끝나고 9월로 접어들자
농장 이곳저곳에 하루가 다르게
변화가 나타난다.
산초는 장아찌를 담을 만큼 굵어졌고
돌배와 다래는 술담기에 적당하다.
두릅나무의 검붉은 열매들은 산새들을 부르고
개암과 상수리도 경쟁을 하듯
하루가 다르게 굵어 진다.
8 월 말의 상수리
9 월 10 일의 상수리
무더위가 끝나고 9월로 접어들자
농장 이곳저곳에 하루가 다르게
변화가 나타난다.
산초는 장아찌를 담을 만큼 굵어졌고
돌배와 다래는 술담기에 적당하다.
두릅나무의 검붉은 열매들은 산새들을 부르고
개암과 상수리도 경쟁을 하듯
하루가 다르게 굵어 진다.
8 월 말의 상수리
9 월 10 일의 상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