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닭과눈1 봄은 어디가고 푹설만 내리니 .... 입춘이 지났으니 표고종균 작업을 시작해야 하는데 난데없는 폭설이 1m나 내렸단다. 다친 손땜에 운전이 불편해 가보지도 뭇하니 구들장 베고누워 일기예보 틀어보라 죄없는 각시만 복아덴다. 진입로 문제로 고시키가 되지도 않는 민원을 넣는 바람에 닭집까정 늦어져 예약 해둔 닭들은 .. 2014.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