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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신청방법5

수종갱신 시기와 방법 벌목이란 임야의 나무를 모두 베어내는 행위를 말한다.경제성 있는 수종으로 갱신하기 위한 국책 사업의 일환으로 반드시 허가를 득해야 하며 산주가 원할 경우 특별히 남기고자 하는 일부 나무의 제외는 가능하다. ​보통 예산 범위내에서 신청을 받아 다음해 시행하며 비용은 국가지원이다.다시심는 묘목등도 지원해 주나 산림청 또는 지자체에 고시된 수종에 한하며 중간 중간 밤나무나 호두나무 등을 추가로 심는 것은 임의로 가능하다.​베어 낸 나무들은 산주가 임의 처분해도 관계 없으며 수형이 좋은 나무가 있는 경우 조경업체 등에 판매도 할 수 있으나 이때는 별도의 굴취및 반출 허가를 득해야 한다.벌목한 민둥산 ~`산은 경사로 인해 나무를 베내면 토사 유출이 심하고 사태가 발생하며 생태계는 한번 파괴되면 수십년이 걸려도 복.. 2025. 1. 24.
숲가꾸기 신청 방법과 시기 숲가꾸기는 간벌이라고도 하며 산재한 잡목들을 제거해 필요한 나무만을 가꾸거나, 간벌 후 공간을 넓혀 산약초 등을 재배하고자 할때,또는 나무의  밀집도를 낮춰 성장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를 베어내는 작업을 말한다. 보통 군청 산림과에 신청하며 일반적으로 전해 가을 신청을 받아 다음해원하는 시기에 시행해 주지만 신청자가 많을 땐 추첨이나접수순으로 하기도 한다. 비용은 무료이며 산주가 원할 경우 3년에 걸쳐 다시 나는 잡목들을 제거해주기도 하지만 한번 시행한 곳은 20년이 지나야 ( 지자체마다약간씩 다름 ) 다시 신청할 수 있다.숲가꾸기란( 간벌 )밀생된 나무의 일부를 베어 내거나 싸리 또는진달래 등의 잡목들을 솎아내 (전체의 50% 범위 이내)공간을 확보하는 행위를 말한다. 인부들은 일정 비율로 무작위로 .. 2025. 1. 16.
숲가꾸기 신청 방법과 시기 숲가꾸기는 간벌이라고도 하며 산림자원 관리법에 따라 경제목으로 가꾸거나산약초 재배 등 기타의 목적에 맞게 사용토록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행 주체는 산림청이다. 지자체마다 약간의 치이는 있으나  매년  군 산림과에서 신청을 받아다음해 접수순으로 시행하며 특별히 신청자가 많지 않은한 원하는 시기에 시행해 준다. 신청지가 원할 경우 간벌 후  3년에 걸쳐 잡목 정리도 지원 받을 수 있으며간벌한 나무들을 일정 간격으로 모아 달라 함께 신청하면이도 가능하고 비용은 무료이다. 간벌한 나무들은 산주가 임의 처분해도 관계없다.일반 잡목의 경우(펄프용) 톤당 8만여원, 겨울철 3미터 길이로 자른 나무는 12만원여에 거래되며 일반적으로 1만평당 100톤 가량의나무들이 나온다.숲가꾸기는 성장이 멈춘 가을에 하는 것이.. 2024. 11. 18.
적은 돈으로도 넓은 농장 얼마든지 가능해 자연으로 돌아가려 하나 예산이 부족해 고민하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 대부분에 사람들이 싸고 좋은 땅을 찾아 수년씩 발품들을 팔지만 적은 돈으로 넓은 농장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었다. 하다보니 알게 됐지만 시골은 도시와는 다른곳으로 대부분에 사람들이 알지 못할 뿐 별 돈 들이지 않고도 넓은 농장을 만들 방법들은 얼마든지 있었다. 참나무가 많은 산도 한가지였다. 참나무는 숯가마나 표교재배 농가 등에 고가에 거래 돼 숲가꾸기를 신청 후 (지자체에서 무료로 해줌) 이를 처분하면 땅값을 제하고도 남는 경우들이 대부분이어 농사는 뒷전이며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는 이들도 있었다. 의지만 있다면 길은 어디에도 있듯 안된다 하기보단 될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이 중요했으며 조금만 생각을 달리하면 적은 돈으로 .. 2024. 2. 23.
이거참 ..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