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시앗판매1 8월의 두릅 두릅은 거친 골짜기 잡목 틈에 팽게쳐 둬도 알아서들 자라며 이른 봄 몇일순 채취만 마치면 일체의 손댈 일이없어 농장에 거주 할필요 조차 없는 베짱이과 작물이다. 두릅이 좋은 또다른 이유는 판로 걱정이 없다는 점이었다.찾는 사람이 많지만 자연 채취에만 의존할 뿐 작물로 여기는 사람조차 적어전량 예약 판매 하기에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셋째는 적은 투자로도 고소득이 고소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하나를 심어 하나를 키우는 기타의 작물들과는 달리 번식력이 뛰어나몇미터에 한둘씩만 심아둬도 주위로 번지며밭을 이루는 까닦이다. 야생종 두릅은 일체의 병해가 없으면서도 맛과 향이 뛰어나 순외 씨도없어 못팔며 입산 금지가 강화되고 있어 전망 또한 밝아산지 활용에도 그만이었다.산더덕과 어우러진 두릅 ~`8월로 접어들자 두릅꽃.. 2024.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