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공사에'다라가보니1 하우스를 지어보니 .. 하루가 멀다 폭설이더니 대보름이 지나며 날씨가 좀 풀리자 부지런한농부들은 벌써 농사 준비가 시작됬지만 농촌의 고령화로인부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다.산약초 재배야 씨만 던져두면 알아서들 자라 수천평도 혼자서 그만이니 늘 베짱이지만 60대는 먹걸리 심부름에 외국인이 없으면 일이 안되니 이러다 이나라가 어디로 가려는지 참으로 답답이다...이웃에 하우스를 짓는데 일손이 모자란다 한숨으로 땅이 꺼져도움이로 나서보니 보기와는 달리 요거이 보통 중노동이아니며 이틀도 못되 온몸이 쑤시네 ~~ㅠㅠ 젊은이가 없어 초짜가 지붕에 올라가니 아래에서 볼때와달리 눈앞이 아찔에 정신이 하나도 없쓰~~ㅠㅠ 하룻만에 온몸이 쑤셔 문짝 보조로 밀렸지만 요거도 자르고 붙이고 보통 눈썰미가 필요한 일이 아니네 ..사일만에 완성으로 난생.. 2025.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