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의 미래1 종자 채종 산행 사라져 가는 토종 종자 확보에 치중해 온지도 10여년이 다되 간다. 늘 이맘때면 반복 하는 일 이지만 올해도 배낭을 챙겨 산약초 채종 길을 나서 본다. 수확량이 적다며 개량종만을 선호 했으며 몸에 좋다는 이유로 어린 개채까지 싹쓸이 하는 몰지각한 이들로 인해 토종은 씨가 마른 실정.. 2017.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