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두릅 씨앗1 외딴섬 채종 탐사를 마치며 연일 폭염이 계속 되지만 답답한 마음도 달랠 겸 서해 중부 외딴 섬 채종 탐사를 나서 본다. 늘 다니는 일임에도 오지 탐사는 언제나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수확량이 많다며 개량종만을 선호 하다 보니다 토종은 씨가 마른 실정 이지만 아직도 오지 외딴 섬등에는 옛 종자들을 쓰고 있는 .. 2018.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