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야활용최적작물드릅1 적은 투자로도 고소득이 가능한 두릅 두릅 씨앗 수확이 끝났다. 두릅하면 대부분에 사람들이 순만을 생각 하지만 더욱 부가가치가 높은 것은 가을의 씨앗이었다. 거친 골짜기 풀속에서도 잘 자라 봄 몇일 수확만 마치면 농장에 거주할 필요조차 없으며 야생종 두릅은 맛과 향까지 뛰어나 버려 뒀던 골짜기 등에 뿌려 두려는 사람들이 많아 씨 역시 고가에도 없어 못팔기 때문이다. 투자비가 적은 것 역시 큰 매력이었다. 타 작물들과는 달리 번식력이 뛰어나 몇미터에 한둘씩만 심어둬도 주위로 퍼지며 밭을 이뤄 적은 투지로도 고소득이 가능한 이유도 이런 까닦이다. 찾는 이가 많아도 늘 공급이 부족해 예약 판매하기에도 모자라며 청정 먹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어 전망 또한 밝으니 노후 준비로도 이만한 작물이 없는 것 같다. 두릅하면 순만을 생각하.. 2023.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