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과 엄나무 묘목을 이식할 때는
밑둥에서 30 쎈치정도를 남기고
전지 한 후 심는것이 생장이
빨랐다.
뿌리가 실한 경우에도
전지 후 심는것이 몸살이 적고
튼튼하게 자랐다.
가뭄이 들거나 줄기에 눈이트기 시작한
묘목이라면 반드시
잘라줘야 묘목의 고사를
방지할수 있다.
수확 후에도 30쎈치 정도를
남긴후 잘라줘야
웃자라는 것을 방지할수 있으며
채취가 편하다.
전지후 심은 묘목
전지하지 않고 심은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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