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위에는 세로운 일에 도전하기도 전에
"그건 무리이며 가능 할 리가 없다"라고 말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먼저 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사람도 세로운 일을 계획할때는
도전하려는 자신과
흔들리는 자신 사이에서 갈등 하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부정과 긍정이라는
양날의 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부를 필요 이상의 위대한 것으로
생각하는 반면
자신이 가진 능력을 낮게 평가하거나
대수롭지 않은것으로 생각한다.
가능할리가 없다는 생각은
자신에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판단이다.
스스로 한계를 뛰어 넘기를 주저한다면 발전은 없다.
도전하지 않고 얻을수 있는것도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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