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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씨앗발아법25

두릅 재배 법 - 고소득 요령 버려 둔 골짜기를 활용해 두릅 농장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농약이나 풀멜 일이없어 혼자서 수천평을 관리해도 바쁠일이 없고한번만 뿌려둬도 수십년 수확하기 때문같다. 두릅의 가장 큰 장점은 풀속에 팽게쳐 둬도 알아서들 자라 일체의 재배비용이 들지 않으며 수확외 손댈 일이없어 농장에 거주할필요 조차 없다는 점이다. 투자비가 적다는 것 또한 큰 강점이었다. 하나를 심어 하나를 키우는 기타의 작물들과는 달리 번식력이 뛰어나몇미터에 한둘씩만 심어둬도 주위로 퍼지며 밭을 이루는 까닦이다. 수효가 많아도 늘 공급이 부족해 전량 예약 판매되는 실정이어 판로 걱정이없으며 자연 채취에만 의존하나 입산 금지가 강화되고 있어전망 또한 밝아 산지 활용에 제격이었다. 가을 씨앗을 채취해 껍질을 벗겨 (박피) 흐르는.. 2024. 4. 28.
농약, 풀멜일이 없는 두릅 수만평의 골짜기가 두릅 천지다. 시골은 죽도록 일해도 돈이 안된다고들 하지만 반드시 그런것만도 아니었으며 놀면서 고소득이 가능한 작물들도 얼마든지 있었다. 이미 반백이 넘었지만 털어봐야 5백여평 전답 값에도 못미치니 부득 버려진 골짜기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고 고심 끝에 선택한 것이 두릅이었다. 자연 채취에만 의존할 뿐 작물로 여기는 사람조차 적지만 거친 골짜기 풀 속에서도 잘 자라 수확 외 손댈일이 없어 농장에 거주할 필요조차 없기 때문이다. 투자비가 적다는 것 역시 큰 장점이었다. 하나를 심어 하나를 키우는 기타의 작물들과는 달리 번식력이 뛰어나 몇미터에 한둘씩만 심어둬도 주위로 번지며 밭을 이루는 까닦이다. 묘목이나 뿌리를 심기도 하나 씨를 뿌리는 것이 비용도 적게들며 빠르고 간편했으며 조건이 좋은곳.. 2024. 4. 19.
임야활용 최적 작물 두릅 버려진 골짜기를 선택해 산약초 재배를 시작한지도 십수년이 흘렀다. 물을 곳 조차 없어 시행착오만을 되풀이하던 초기와는 달리 골짜기마다 발디딜 틈조차 없지만 산에 농장을 만들때는 몇가지 주의도 필요했다. 골짜기는 수백년 동안 농약 한방울 준적없는 전망밝은 청정 지역이지만 경사로 인해 모든 비용들이 배로드는 곳이어 작물 선택을 잘못하면 일이 끝이없고 비용만 눈덩이 처럼 불어나기 때문이다. 야생동물들 또한 마찮가지였다. 산짐승 밥주다 말기를 수년씩 되풀이 하기도 했었지만 임야는 지키려 해서는 끝이없어 작물 선택에 유의하며 함께사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산을 가꾸는 요령이었다. 수많은 작물들 중 두릅을 으뜸으로 치는 것도 이런 때문으로 적은 투자로도 고득이 가능하며 바쁠일이 없고 한번 뿌려두면 수십년 수확하니 노.. 2024. 3. 16.
고소득 작물 두릅 재배 법 두릅은 거친 골짜기 등에서도 잘 자라 투자비가 적으면서도 농약이 필요없고 바쁠일 없이도 고소득이 가능해 귀농인들에게도 그만인 작물로 그간 재배하며 체험한 바들을 정리해 본다. 농장을 만드는 방법에는 묘목을 심거나 뿌리를 잘라 심는 방법, 씨를 뿌리는 법등이 있으며 각각에 장단점이 있지만 가장 비용이 적게들며 빠르고 손쉬운 것은 씨를 뿌리는 방법이었다. 다수확을 위해서는 밑둥을 잘라 여러 가닥으로 키우라는 글들도 보였으나 수년에 걸쳐 시험을 해보니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은 숫자가 많도록 밀생해 키우는 것이었다. 개량종이나 가시없는 민두릅 등을 찾는 사람도 있었으나 거친 산에서는 농약이 필요없는 야생종을 택해야 낭패보지 않으며 봄 몇일 수확외 농장에 거주할 필요 조차 없어 퇴직 준비로도 제격이었다. 상인.. 2024. 1. 7.
임야 활용 최적 작물 두릅 버려 둔 골짜기를 활용해 산약초 농장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산에 농장을 만들려 할때는 반드시 몇가지를 고려해야 낭패보지 않는다. 산은 논밭과는 달리 경사가 심하고 잡목들도 많아 모든 비용이 배로 들기 때문으로 아무리 전망이 밝아도 손이 많이 가거나 스스로 풀과 잡목들을 이겨내지 못하는 작물들은 피하는게 상책이다. 산짐승 역시 고려해야 할 대상이다. 골짜기는 산짐승들에게는 놀이터와 같은 곳이어 쫓으려 해서는 끝이 없으며 아무리 공을 들여도 산짐승이 좋아하는 작물은 남아나질 않는다. 이런 조건들을 두루 갖춘 작물이 두릅이다. 번식력이 뛰어나 몇미터에 한둘씩만 심어둬도 주위로 퍼져 밭을 이루며 풀속에 팽게쳐 둬도 알아서들 자라 봄 몇일 수확외 손댈 일이 없어 농장에 거주할 필요 조차 없기 때문이다... 2023. 6. 30.
발아 된 산약초 발아된 산약초들이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한다. 산약초들은 소득이 쏠쏠하면서도 혼자서 수천평을 관리해도 바쁠일이 없는 작물들 이지만 산약초 농장을 만들때는 꾸준한 인내도 필요하다. 산은 전답과는 달리 몇미터 사이에도 토질이나 습과 바람 등이 모두 다르고 경사로 인해 가뭄 영향도 크며 자연을 상대로 하는 일인 만큼 한번 뿌려 모두를 살릴수는 없는 곳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에 산약초들은 첫해만 넘기면 죽는 일은 없으나 가뭄이 들면 발아 후 활착 되기도 전 고사해 경사가 심한 곳 등은 풀뿌리 등을 활용하거나 여름 장마 전 뿌리는 것도 방법이다. 한번 뿌려 모두 살리려 하기보단 고사하는 곳은 반복해 뿌리며 살아남는 개체만 수확할 구상을 해야 하며 굵어질수록 값이 뛰는 장기적 작물 외 성장이 빠른 엽채류들을 섞어 뿌려.. 2023. 6. 7.
산지활용 최적 작물 - 두릅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4. 3.
추천 산약초 - 산더덕과 두릅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 30.
고소득 작물 - 두릅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 27.
산더덕 파종 시기와 방법 골짜기마다 무서리가 내리며 한 해가 저물어 간다 가을걷이가 한창인 논밭과는 달리 산약초들은 낙엽이 떨어지는 이때면 이미 새눈들이 생성되고 겨울잠을 시작한다. 산더덕은 한 번만 뿌려 둬도 수십 년 수확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소득이 증가하는 작물로 늦가을부터 봄 사이 낙엽을 헤치고 뿌려두면 발아되나 낙엽이 떨어지고 난 이때부터 땅이 얼기 직전인 한 달이 가장 적기이다. 파종 시 유의 점은 산은 경사로 인해 뿌려만 둬도 알아서들 묻히며 흙이 두터우면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어 따로 덥어 줄 필요는 없으며 잡목들을 베어 낸 후 뿌리는 사람도 있으나 씨부터 뿌린 후 잡목들을 정리해야 작업 중 낙엽 위에 떨어진 씨들도 땅에 묻혀 발아율이 높아진다. 이곳저곳 구획을 나눠 종류별로 뿌리는 이들도 있으나 산은 논밭과는 달리.. 2022. 11. 17.
두릅 재배 법 두릅 수확을 마쳤다. 두릅은 소득이 쏠쏠하면서도 거친 골짜기 바위틈 등 어디에서도 잘 자라 산지 활용에 최적의 작물이기도 하다. 두릅의 가장 큰 장점은 투자비가 적다는 점이다. 씨를 뿌려도 그만이며 하나를 심어 하나를 키우는 기타의 작물들과는 달리 번식력이 뛰어나 몇미터에 한둘씩만 심어둬도 주위로 번지며 밭을 이루기때문이다. 둘째는 바쁠일이 없다는 점이다. 병해가 없어 농약이 필요 없고 거친 풀 속에 팽개쳐 둬도 알라서 들 자라며 훔쳐갈 것도 없어 수확만 마치면 농장에 거주할 필요조차 없는 년 중 여행도 가능한 흔치 않은 작물 중 하나이다. 판로 걱정이 없다는 것 또한 큰 강점이다. 이른 봄 가장 먼저 나오는 봄나물로 자연 채취에 의존하나 입산 금지가 강화되고 있으며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 예약 판매 하기.. 2022. 6. 3.
두릅 농장 만드는 법 버려 둔 임야를 활용해 두릅 농장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 거친 바위틈 등 어디에서도 잘 자라 산지활용에 최적의 작물로 바쁠일이 없으면서도 소득 또한 쏠쏠해 퇴직 준비로도 제격이기 때문 같다. 두릅의 가장 큰 장점은 투자비가 적다는 점이다. 기타의 산약초들과는 달리 성장이 빠르고 번식력도 뛰어나 몇 미터에 한둘씩만 심어둬도 주위로 퍼지며 뿌리를 잘라 심거나 씨를 뿌려도 몇 년이면 단지를 이룬다. 또 다른 하나는 일체의 손댈 일이 없다는 점이다. 풀이 나기도 전인 이른 봄 순 채취가 끝나고 그늘이나 잡목 속에서도 잘 자라며 농약이나 비료 등이 필요 없어 봄 며칠 수확외 농장에 거주할 필요조차 없어 년 중 여행이 가능한 작물이기도 하다. 판로 걱정이 없는 것 또한 큰 강점이었다. 이른 봄 가.. 2022. 4. 20.
두릅이 좋은 이유 작물 선택을 두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작물은 농장의 미래 소득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지만 작물 선택 시에는 반드시 몇 가지를 고려해야 낭패 보지 않는다. 가장 유의 할 점은 손이 가는 정도이다. 한여름 땡볕 아래에서 온종일 작업은 숙련된 농부들로서도 보통 고녘이 아니며 농촌의 고령화로 사람 구하기 조차 쉽지 않아 심고 뽑기를 반복 하거나 일이 많은 작물은 피하는게 상책이었다. 둘째는 재배 비용이다. 아무리 고가에 판매해도 투자비가 많이 들면 빗좋은 개살구이며 고가의 농기계나 냉난방, 하우스 등을 필요로 하는 작물은 십중팔구 수년의 경험을 필요하는 작물들이다. 셋째는 판로이다. 가꾸는 것이 다가 아니며 팔수 없다면 잡풀에 불과하다. 지금은 비싼값에 거래돼도 원산지가 외국이거나 시장이.. 2022. 2. 22.
고소득 작물 -두릅 두릅 씨앗 채취가 끝났다. 꽃이 피고 벌 나비가 모여들 즈음 장마가 닥친 때문인지 쭉정이뿐 예년에 비해 실하게 여문 씨가 적다. 시골은 다 좋은데 돈이 안 된다고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만도 아닌 것 같다. 자투리 땅을 활용해 목돈을 만들 수 있는 방법들도 얼마든지 있으며 두릅 또한 그런 작물 중 하나였다. 자연 채취에만 의존 하지만 입산 금지가 강화되고 있어 점점 더 공급이 부족하며 버려둔 골짜기나 밭둑 등 어디서도 잘 자라 심어만 두면 손댈 일이 없으면서도 없어 못 팔기 때문이다. 대부분 두릅 하면 순만을 생각 하나 더욱 부가가치가 높은 쪽은 씨앗이었다. 적은 투자로도 고소득이 가능하며 봄 며칠 수확만 마치면 농장에 거주할 필요 조차 없어 농장을 만들려는 사람이 많으나 채취에 어려움이 있어 부르는 게.. 2021. 10. 30.
산지활용 최적 작물 두릅 두릅 씨앗 채취가 끝났다. 꽃이 만개하며 꿀 채취를 위해 벌 나비가 모여들던 시기에 장마가 닥친 때문인지 예년과는 달리 쭉정이 뿐 실하게 여문 씨가 거의 없다. 두릅은 타 작물과는 달리 뿌려만 두면 알아서들 자라 일체 손댈 일이 없으며 봄 몇일 수확만 마치면 농장에 거주할 필요조차 없어 년 중 여행도 가능한 작물이다. 어디서도 잘 자라며 풀이 나기도 전인 이른 봄 수확이 끝나기 때문이다. 자연 채취에만 의존 하나 입산 금지가 강화 되고 있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판로가 걱정인 기타의 작물들과는 달리 전량 예약 판매 되는 것 또한 큰 강점이다. 농장을 만들때는 적은 평수의 경우 묘목이나 뿌리를 잘라 심기도 하나 가장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빠르고 손쉬운 것은 씨를 뿌리는 방법으로 버려 둔 산지 활용.. 2021. 10. 19.
유망 작물 - 두릅 두릅은 자연 채취에만 의존하며 작물로 여기는 사람조차 적으나 버려둔 골짜기나 농장 경계, 자투리 밭둑 등 에디에서도 잘 자라며 가꿔만 두면 없어 못파는 흔치 않은 작물이다. 두릅의 가장 큰 장점은 수확외 일체의 일이 없다는 점이다. 농약이 필요없고 풀 속에서도 잘 자라며 이른 봄 풀이 나기도 전 수확이 끝나 농장에 거주할 필요 조차 없어 년중 여행이 가능한 것도 이런 까닦이다. 둘째는 적은 투자로도 고소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일체의 농기구가 필요없으며 하나를 심어 하나를 가꾸는 기타의 작물들과는 달리 번식력이 뛰어나 몇 미터에 한둘씩만 심어 둬도 주위로 퍼지며 밭을 이루기 때문이다. 판로 걱정이 없다는 것 또한 큰 강점이다. 이른 봄 가장 먼저 나오는 청정 먹거리로 수효가 많아도 늘 공급이 부족해 없어.. 2021. 4. 1.
두릅 농장 만드는 법 버려둔 임야를 활용해 두릅 농장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 적은 투자로도 고소득이 가능하고 한번 뿌려 두면 수대에 걸쳐 수확하며 봄 몇일 수확외 일체 손댈 일이 없어 년 중 여행도 가능한 작물이기 때문같다. 농장 조성에는 몇 가지가 있지만 가장 손쉬운 것은 씨를 뿌리는 방법이었다. 비용이 적게 들며 빠르고 간편해 넓은 면적도 몇 시간이면 그만으로 늦가을에서 봄 사이 뿌려두면 2년에 걸쳐 싹이 나며 1년이면 50여 센티도 자라지만 파종이 빠를수록 발아율이 높았다. 묘목외 뿌리를 잘라 심는 것도 방법이었다. 씨앗 파종보다 1년 가량 수확이 빠른 장점은 있으나 값이 비싸고 식재 비용도 많이 들며 봄 가뭄이 길어지면 고사율이 높은 단점이 있었다. 수미터 간격으로 심어 밑둥을 잘라 가지가 많도록 키.. 2021. 2. 8.
두릅 씨앗 채취 요령 두릅 씨앗 채취 시기가 다되 간다. 두릅은 작물로 여기는 사람 조차 적지만 어디서도 잘 자라며 판로 걱정이 없고 봄 며칠 수확외 일체의 관리가 필요 없어 버려진 골짜기 활용에 최적의 작물이기도 하다. 농장을 만들 때는 묘목 외 뿌리를 잘라 심는 방법들도 있지만 면적이 넓을 때는 씨를 뿌리는 것이 간편한 방법이며 번식력이 뛰어나 몇미터에 한둘씩만 살아 남아도 주위로 퍼지며 밭을 이뤄 타 작물의 10/1비용이면 충분 하다는 것 역시 큰 장점이다. 9월 중순이면 씨가 여물기 시작하며 씨방이 검게 변한 이후 채취하면 그만이지만 나무에 가시가 있고 조금만 빨라도 발아가 안되며 여물면 쏫아져 씨앗 채취는 쉽지 않은 작물이다. 단지를 이루며 자라 한두 곳에서 다량 채취도 가능하나 종자로 쓰기 위해서는 가지가 많고 튼.. 2020.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