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곰취씨앗 판매1 골짜기 농장의 6 월 ~` 6월로 접어들자 새가족이 된 어린싹들이 숨바꼭질이라도 하듯 이곳 저곳에서 각자의 모습들로 자리들을 잡아가기 시작 한다. 헐값의 골짜기를 선택해 토종 임산물들을 가꿔보려 한다니 모두들 안되는 일이라며 바보라 웃었지만 풀속에 팽게쳐 둬도 알아서들 자라니 바쁠 일이 없어 좋다.. 2016. 6. 15. 이전 1 다음